김완근 제주시장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심백(心百) 캠페인’에 동참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나섰다.
김 시장은 2월 13일 제주 동문시장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제주시지회(회장 양문길) 임원들과 함께 ‘지역상권 소비 심백 캠페인’을 전개했다.
‘심백’은 ‘마음 심(心), 가득 백(百)’이라는 의미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소비 참여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자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첫 시작을 알렸으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확대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장보기에 동참하며 소비 활성화 메시지를 전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단체와 협력해 골목형 상점가 이용 확산 등 소비 촉진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완근 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비가 상인들에게는 큰 희망이 된다”며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골목형 상점가가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제주시지회는 이날 도내 최초 디지털 융복합 체험공간인 ‘상상누림터’를 방문해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며 도정 혁신 사업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역경제 회복의 출발점은 결국 ‘소비’다. 작은 장바구니가 모여 지역 상권의 큰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