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11월 17일, **대만의 글로벌 IT기업이자 엔비디아(NVIDIA)의 공식 전략 파트너인 리드텍(Leadtek Research)**의 주세위(周世偉) 컴퓨터사업부 최고책임자가 원주를 방문해 원강수 원주시장과 공식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에서 양측은 ▲리드텍코리아(가칭) 원주 설립 추진 ▲AI·디지털헬스케어 분야 공동 연구 및 R&D 협력 ▲GPU 기반 교육 커리큘럼 공동개발 및 실습 인프라 구축 등 중장기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리드텍은 엔비디아의 전략 파트너로서 GPU 공급, AI 시스템 구축,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경험을 가진 기업이다. 특히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는 공공 의료데이터와 의료기기 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디지털헬스케어 도시”라며, “리드텍과의 협력은 원주 AI·헬스케어 산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주시는 향후 리드텍과의 후속 협의를 지속해 기업 유치, 공동 연구, 교육 인프라 구축 등 구체적 실행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
충청북도가 청주시, 충북과학기술원과 함께 **‘AI 페스타 2025’**를 오는 11월 25~27일 청주오스코에서 개최한다. ‘AI 중심 충북, 미래를 여는 청주!’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충청권 최대 규모의 디지털 융합 축제로, MS코리아·KT·에코프로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도내 혁신기업 등 50여 개 기업·기관, 그리고 3,000여 명의 참관객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AI·SW 융합기술 전시회 ▲글로벌 포럼 및 세미나 ▲AI 체험존 등 산업, 전문가,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층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시장에서는 MS코리아, KT, 에코프로, 충북 디지털 우수기업들이 AI 반도체·디지털 트윈·로봇·스마트팩토리 등 첨단 기술을 대거 선보이며 충북의 AI 경쟁력을 현장에서 증명한다.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은 **‘AI로 보는 충북의 미래’**라는 AI 기반 개막 영상으로 문을 연다. 이어 AI 아바타 방식의 내빈 소개 등 기술 기반 연출이 더해져 디지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이후 열리는 충북 AX 글로벌 포럼에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한양대 등 국내 전문가를 비롯해, 중국 산동성대
경주시의 **‘SMR(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매경미디어그룹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에 포함됐다. 경주시는 20일 이같이 밝히며, 이번 선정이 미래 에너지 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양 기관이 지난 5월 체결한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협정’**에 따라 처음 추진된 사업이다. 전국 243개 지방정부의 전략사업 중 투자 잠재력과 성장성이 뛰어난 100개 사업을 선정해, 수도권 대기업 및 주요 투자자들에게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들은 이후 설명회 개최, 홍보책자 발간 등 비영리 공익 형태의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각 지자체의 핵심 투자 프로젝트로 체계적으로 홍보된다. 경주시는 이미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월성원자력본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중수로해체기술원, 문무대왕과학연구소 등이 집적된 국가 원전 산업의 중심지로, 차세대 원자력 산업 기반 구축에 최적의 여건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문무대왕면 일원 113만5천㎡ 부지에 총사업비 3,936억 원
전주 제1·2일반산업단지가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재탄생한다.전주시는 20일, **국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 90억 원 규모의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노후한 산단 구조 개선과 안전·환경·편의 기능 강화가 핵심 목표다. ■ 전주 제1·2산단, ‘스마트그린산단’으로 본격 전환이번 사업은 전주 제1·2산단이 지난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공식 지정되면서 시작됐다.시의 목표는 분명하다.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안전하고 체계적인 산업 환경 확보 근로자 이동·편의 서비스 향상 이를 위해 산단 전체의 운영·관리 체계를 AI 기반 디지털 통합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 기간은 2025~2027년(3년)이다. ■ 고질적 문제… 디지털 기술로 해결한다전주 제1·2산단은 수십 년간 만성적인 주차난, 반복되는 안전사고, 환경오염 관리 난항 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단 전역에 총 11가지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구축 시스템 지능형 CCTV와 AI 영상분석 → 재난·안전사고 즉시 탐지 자율순찰로봇 → 취약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핵융합은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에너지원으로, 전북도는 지난 15년간 관련 인프라를 차근차근 준비해왔다.정부가 새만금을 첨단산업 테스트베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새만금이 핵융합 연구시설의 최적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 ‘인공태양’ 핵융합, 왜 주목받나핵융합은 태양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인공적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수소 동위원소를 1억℃ 이상의 초고온 상태에서 결합시켜 막대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탄소 배출이 없고 폭발 위험이 없는 안전한 청정에너지로 평가된다.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520조 원, 2035년에는 928조 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 국, 중국, 유럽연합 등 주요국들은 이미 핵융합 실증로 건설과 기술 상용화를 서두르고 있으며, 한국 역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사업의 주요 참여국으로 활발히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핵융합 기술은 단순한 에너지 확보를 넘어 국가의 미래 기술 패권을 좌우할 핵심 기술로 인식되고 있다. ■ 전북, 15년간 준비한 ‘조용한 유치전’전북도는 과기정통부의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공공·민간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총 5,613억 원을 투입하는 지역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 사업은 교통, 관광, 문화, 지역특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반시설과 생활편의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제1차 지역개발계획 성과… 54개 사업 중 30개 완료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개발지원법」에 근거해 2018년 **‘제1차 지역개발계획’**을 수립, 도내 균형발전과 성장기반 확충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지금까지 총 54개 사업 중 **30개 사업(4,044억 원)**을 완료했으며,올해는 ‘진안 학천지구 복합플랫폼 구축사업’ 등 20개 사업에 384억 원을 투입해 전체의 80%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순창 장류밸리 기반시설 조성사업’: 전통 장류 산업 특화단지 조성과 진입도로 확충을 통해 지역 대표 산업벨트로 성장 ‘정읍 구절초 테마공원 활성화 조성사업’: 옥정호 구절초 정원을 중심으로 체험시설·놀이시설을 확충, 사계절 관광지로 도약 이러한 사업들은 지역의 문화적 자원과 산업적 강점을 살려 **‘지속 가능한 전북형 성장 모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20일 **논현고잔동 소재 방진·방음 설비 전문기업 ㈜엔에스브이(대표 윤은중)**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남동구가 추진 중인 **‘기업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남동구민 우선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체결됐다. ㈜엔에스브이는 1986년 창립 이래 39년간 방진·방음 설비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이어온 선도 기업이다. 건설 현장과 산업 시설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충격을 제어하는 장비를 생산하며, 초고층 건축물의 급배수 설비나 도심 지하철 공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용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쾌적한 환경 창조’라는 기업 이념 아래, 소음과 진동을 차단하는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 정숙한 주거 및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엔에스브이는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7년 연속 제품혁신상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기술 혁신뿐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조달청이 민간 투자사와 손잡고 혁신제품 발굴을 강화한다. 조달청은 20일, 민간투자사 및 관련 협회를 대상으로 ‘혁신제품 추천 전문기관(스카우터)’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민간의 기술력과 투자 경험을 조달 행정에 접목해,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제품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조달청은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기관이나 전문가를 **‘혁신제품 스카우터’**로 지정해, 조달시장 밖에 있는 유망 혁신기업과 제품을 발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성장 산업 분야의 기술력 검증과 사업성 평가에 강점을 지닌 민간투자사를 스카우터로 확대 모집한다. 민간투자사가 스카우터로 선정되면, 자사가 투자한 기업의 제품 중 혁신성과 공공성을 갖춘 제품을 조달청에 추천할 수 있다. 이후 심사를 통과한 제품은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어 최대 6년간 수의계약이 허용되는 등 다양한 공공조달 지원 혜택을 받는다. 이를 통해 투자기업의 공공시장 진출과 매출 창출이 한층 용이해질 전망이다. 조달청은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민간의 검증 시스템을 행정 절차에 접목함으로써, 공공조달 시장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혁신제품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강희훈 조달청 신성장조달기
한국의 전통주가 말레이시아 수출 재개에 청신호를 켰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탁주(막걸리)와 소주의 알코올 도수 기준을 한국산 제품에 맞춰 개정했으며, 새 기준은 2026년 4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20일 밝혔다. ■ 말레이시아, 탁주·소주 알코올 기준 완화… K-주류 수출 길 열려이번 개정은 식약처가 제안한 규제 완화안이 전면 반영된 결과로, 말레이시아 보건부는 11월 1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무역기술장벽 위원회(TBT) 회의에서 개정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그동안 말레이시아는 탁주는 5% 이상, 소주는 15% 이상의 알코올 도수를 요구해, 대부분의 한국산 막걸리(6도 미만)와 과일소주(12~14도)가 수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2022년 이후 한국 전통주 수출이 사실상 중단되며 업계 피해가 컸다. 식약처는 2022년부터 업계·주한대사관 등과 협력해 말레이시아 보건부에 알코올 기준 완화 의견서를 제출하고, 양자회담 및 WTO TBT 위원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왔다.그 결과 2025년 10월, 말레이시아 정부가 탁주 3% 이상, 소주 10% 이상으로 완화한 개정안을 최종 승인했다. ■ ‘Soj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술탄 아흐마드 알 자베르 UAE 산업첨단기술부 장관(겸 아부다비석유공사·ADNOC 사장)**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원전 및 자원 분야 제3국 공동진출 ▲AI 데이터센터 구축 협력 등 한-UAE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주요 경제협력 과제의 구체적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 김정관 장관–알 자베르 장관 회담, 전략산업 협력 확대 논의김 장관은 19일(현지시각) 오후 5시 30분부터 6시까지 아부다비에서 알 자베르 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알 자베르 장관은 “UAE는 첨단 제조, 석유산업, 청정에너지(LNG·배터리) 등 3대 전략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확대할 의지가 크다”며, 석유 공동비축 사업의 비축 규모 확대를 제안했다. 또 원유·가스 등 업스트림 분야뿐 아니라 석유화학·정제 등 다운스트림 산업에서도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 장관은 한국 측의 경쟁력을 강조하며, ‘Stargate UAE’ AI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에 국내 반도체·냉각·발전설비 분야 기업들의 참여 확대를 요청했다. 또한 바라카 원전 협력
산업통상자원부가 **기업·출연연·대학 등 산업 현장 전문가들과 매주 릴레이로 ‘산업 R&D 혁신 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행보에 나섰다.이번 간담회는 김정관 장관이 산업기술 전문가들과 가진 조찬 간담회와 문신학 차관 주재의 ‘산업기술 전략대화(LG그룹 CTO 회의)’에 이어 진행되는 산업 R&D 혁신정책 심화 논의의 연장선이다. ■ 산업 현장 중심의 R&D 혁신 논의 본격화산업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혁신적·도전적 기술개발 ▲기술 사업화 및 제품화 촉진 방안 ▲산업기술 혁신기업·인재 성장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이를 토대로 **‘산업 R&D 혁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는 에이로봇, 아모그린텍, 칸에스티엔 등 산업현장에서 직접 연구개발을 수행 중인 기업과 함께 정부출연연구기관, 산업기술정책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 “연구와 사업화, 이제는 동시에 가야 한다”에이로봇의 한재권 CTO(한양대 교수 출신 창업자)는 “최근 기술 상용화 주기가 급격히 단축되고 있다”며 “연구의 후속 단계로서가 아니라 연구와 동시에 사업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전자기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0일 여신금융협회장 및 카드사·캐피탈사·신기술사업금융사 CEO 15명과 간담회를 갖고,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생산적 금융 전환을 위한 업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이 위원장 취임 이후 여신전문금융업계와의 첫 공식 소통 자리로, 최근 금융보안 문제, 소비자 신뢰 회복, 신산업 대응 전략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 “소비자 보호·신뢰 회복이 여신금융의 핵심 가치”이억원 위원장은 경기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부 정책 추진 과정에서 여신전문금융업계의 협조와 상생 노력에 감사를 전하며, “여전업권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금융산업으로서 소비자 보호와 신뢰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 사고를 언급하며 “이는 금융보안에 대한 안일한 인식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보안 강화와 재발 방지 노력으로 금융소비자의 신뢰를 되찾아야 한다”고 강하게 당부했다. ■ 복잡한 PG 결제구조 개선… “소비자 피해 막는 규율체계 마련”이 위원장은 다단계 PG(결제대행사) 구조 확산이 카드업권의 책임 있는 관리 부재에서 비롯된 문제라고 지적했다.그는 “복잡한 결제 구조 속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피해
금산군이 **‘2025 두바이 유기농 제품 박람회(Organic & Natural Products Expo Dubai)’**에서 지역 인삼 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 성과를 올렸다. 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박람회에 지역 인삼 제조업체 4곳이 참가해 **총 174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금산군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박람회에 참가하며 중동 시장 개척에 꾸준히 힘써왔다. 올해는 전시회 참가 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두바이 무역관을 통해 사전 바이어를 발굴하며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는 **아랍에미리트(UAE)**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등 주요 중동국가의 유통업체 및 건강기능식품 바이어들이 금산인삼홍보관을 방문, 다양한 인삼 제품을 살펴봤다. 바이어들은 홍삼스틱·농축액·캡슐·절편·에너지 드링크 등 금산 인삼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만 21만9,000달러 상당의 계약이 성사됐다. 또한 참관객들은 스틱형·젤리형 인삼 제품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형태에 높은 선호를 보이며, 금산 인삼의 소비 트렌드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의 첫 입주기업인 **㈜하울바이오(대표 나희준)**와 **㈜유씨아이테라퓨틱스(대표 정수영)**가 **‘차세대 NK(자연살해) 세포치료제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을 결합해 혁신적 면역세포치료제의 기술 경쟁력과 상용화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 ■ 비바이러스 기술 + CAR-NK 플랫폼, 차세대 면역치료제 도약하울바이오는 비바이러스 방식 세포표면 항체 개질 기술인 ‘NISE(Nongenetic Instant cell-Surface Engineering)’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반면, 유씨아이테라퓨틱스는 CAR-NK 기반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술력을 축적해온 기업이다. 양사는 하울바이오의 NISE 기술을 CAR-NK 개발 과정에 접목함으로써, 기존 바이러스 벡터 기반 제조 방식에서 발생하는 유전자 손상 위험과 높은 제조비용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제조 단가 절감·상용화 가속… 글로벌 경쟁력 확보NISE 기술이 접목된 CAR-NK 치료제는 간소화된 제조 공정으로 생산 효율을 높이고, 비용 절감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이
고창군과 **고창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 전치호)**가 주최한 ‘2025년 제4회 고창군 소상공인의 날’ 행사가 지난 19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인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생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군의원, 연합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격적인 기념식에 앞서 (유)세광전기 전치호 대표가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 ㈜다온아이앤씨 이명윤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상공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24명의 유공자에게 고창군수 표창, 군의회 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등 다양한 기관의 상이 수여되며, 소상공인들의 헌신과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김영식 부군수는 축사에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소상공인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군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지원과 소통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창군소상공인연합회(고창읍 중거리당산로 161, 2층)**는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애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