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군이 민선 8기 주요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군민 체감도 향상을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화천군은 4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제295회 화천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했다. 추경안을 포함한 화천군의 올해 총예산 규모는 당초 예산보다 233억5,559만1,000원이 늘어난 5,046억4,677만8,000원이다. 주요 편성 내역을 보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양육친화 마을 조성사업’에 62억 원이 배정됐다. 또 신혼부부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창리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에 60억 원이 편성됐다. 이와 함께 사내면 온종일 돌봄 서비스 시설 건립을 포함한 ‘화천형 교육 캠퍼스 구축사업’에 25억 원,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산천어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15억 원이 추가 반영됐다. 한편 화천군은 추경 예산 편성과 함께 전국 파크골프 대회 개최 및 스포츠 마케팅 강화, 초·중·고등학생 입학 축하금 지급 등 군민 체감형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민선 8기 화천군정이 군민들과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허리나 목, 어깨, 무릎 통증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흔한 증상이다. 하지만 통증이 반복되거나 일상에 영향을 줄 정도로 심해졌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바쁜 일정 탓에 치료 시기를 놓치고, 결국 만성 통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충남 아산 탕정에서 이러한 환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곳이 있다. 바로 연세바른정형외과의원이다. 2024년 5월 개원한 이 병원은 탕정역 인근에 자리해 접근성이 좋고,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진료까지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 패턴에 맞춘 진료 환경을 갖추고 있다. 조항환 대표원장, “진단의 밀도가 치료 결과를 좌우합니다”연세바른정형외과를 이끄는 조항환 대표원장은 척추와 관절을 포함한 다양한 근골격계 통증을 폭넓게 진료하고 있다. 조 원장은 인터뷰에서 “정형외과 진료는 단순히 아픈 부위만 보는 것이 아니라, 통증이 생긴 생활 습관과 움직임, 그리고 환자의 현재 기능 상태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며 “결국 진단의 밀도가 치료 결과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병원은 목·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퇴행성관절염,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질환부터 골절, 인대손상, 비수술 치료까지 폭넓은 진료 범위를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는 암과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 질병’으로 불린다. 이들 질병은 치료 기간이 길고 의료비 부담이 큰 만큼 사전에 대비가 필요한 중대 질환으로 꼽힌다. 이러한 질병에 대비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는 보험이 바로 ‘3대진단비보험’이다. 암, 뇌질환, 심장질환 진단 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장성 보험으로, 적절한 특약을 활용하면 종합 건강보험 형태로도 활용할 수 있다. 3대 질병 보장 중심으로 설계3대진단비보험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에 대한 충분한 보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암보험의 경우 일반암 진단을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되는 구조가 많다. 암 진단 시 보험금이 일시에 지급되기 때문에 치료비뿐 아니라 생활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문가들은 암, 뇌질환, 심장질환 보장을 충분히 확보한 뒤 부족한 부분은 질병 후유장해나 수술비 특약 등을 통해 보완하는 것이 효율적인 보험 설계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진단비 보험은 중복 보장 가능실손의료보험과 달리 진단비 보험은 여러 상품에 가입하더라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중대 질병으로 경제활동이
전북 김제시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제도’를 2026년 12월 말까지 1년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역경제 회복이 더딘 상황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지난달 25일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결정됐다. 이에 따라 공유재산 임대료 요율을 기존 5%에서 1%로 인하한 감면 기준이 2026년 1월부터 12월 말까지 동일하게 적용된다. 감면 대상은 김제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대해 영업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지원 기간 중 사용이 종료된 경우나 향후 사용 예정인 경우에도 신청 절차를 거치면 환급 또는 감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과 방법은 추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며, 감면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소상공인 확인서 또는 중소기업확인서 등을 첨부해 해당 공유재산 임대 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일반유흥주점업과 무도유흥주점업 등 사행시설 관련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공유재산법이 아닌 도로·공원·하천 등 개별 법률에 따라 부과되는 임대료는 감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아울러 다른 법령이나 공유재산법에 따라 이미 임대료 감경을 받은 경우에는
강원 평창군이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증진을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어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수산자원 감소와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평창군에 거주하면서 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어업인이다. 군은 신청 접수 이후 자격 요건 검토와 결격 사유 확인 등 심사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어업인에게는 어가당 70만 원 상당의 평창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지역상품권 형태로 지급해 어업인 가계 지원과 함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골목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박미경 평창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어업인 수당 지원이 고물가와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당 신청을 희망하는 어가는 신청서를 작성해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축산농기계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세부 지급 일정은 대상자 확정 이후 어가별로 개
강원 평창군이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실제 농업에 종사하면서 농업경영 정보 등록 등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이다.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 직불금과 면적 직불금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올해는 신청 방식과 일부 대상자의 제출 서류가 변경돼 신청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 방법은 기존 모바일, ARS, 방문 신청에 더해 농업e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이 새롭게 확대됐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전 검증을 거쳐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반면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 장기요양 등급 판정자 등은 반드시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부정수급 방지와 제도 투명성 강화를 위해 노인 장기요양 등급 판정자의 경우 경작 사실확인서와 함께 일반 농작업 등 영농 활동이 가능하다는 의사 소견이 포함된 활동 가능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 농업 외 종합소득 기준 상향은 현재 국회에서 협의 중이며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도 올해는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준 금액이 확정되면 재공고될 예정이어서 신청 대상자
울산 울주군이 3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울주군 사회적경제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로 확대와 자생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15개사다. 주요 지원 내용은 쇼핑몰 상세페이지 제작을 위한 제품 사진 촬영과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포장 패키지 및 BI·CI 디자인 개발, 카드뉴스·웹포스터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이다. 또한 당근마켓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울주군 사회적경제기업 통합 홍보채널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온라인 마케팅 지원도 진행할 계획이다.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쇼핑몰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을 받은 5개 기업은 신규 온라인 이미지 제작과 기존 콘텐츠 리뉴얼 등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매출 증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90% 이상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사업 모집 공고는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창업일자리연구원 사회적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이 가진 가치와 스토리
강원 속초시가 본예산보다 190억 원(3.52%) 증가한 5,60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속초시의회에 제출했다. 해당 예산안은 3일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4,828억 원으로 본예산 대비 145억 원이 늘었으며, 특별회계는 775억 원으로 45억 원이 증액됐다. 이번 추경예산은 국내 경기가 회복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서도 지방교부세 부족 등으로 지방재정 여건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편성됐다. 속초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정주여건과 근로여건 개선, 시민 안전 확보, 생활 SOC 확충 등 시민 체감형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했다. 정주여건 및 근로환경 개선 분야에는 전입지원금 6억 원, 출산축하 물품지원 8천만 원, 근로자 지역 정착 공제지원 1억6천만 원,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업 7천만 원 등이 반영됐다. 또 대포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조성에 3억 원을 추가하고 공공산후조리원 운영비도 2억 원 증액해 지역 정착 여건을 강화할 계획이다. 생활 SOC 분야에는 대포고갯길 도로열선 설치 6억 원, 파크골프장 차폐벽 설치 6억 원, 대포농공단지 가압부상조 시설개선 10억 원, 설악고등학교 통학로 도
충남 청양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 첫날부터 소비로 빠르게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급 첫날 사용액을 분석한 결과 총 5,780건에 걸쳐 약 1억 9,200만 원이 결제된 것으로 집계됐다. 건당 평균 사용액은 약 3만 3,000원 수준이다. 업종별 사용처를 보면 식당과 소상공인 점포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이 58.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병원·약국(9.3%), 학원(3.7%)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사용처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면 지역 주민들은 월 5만 원 사용 제한에 맞춰 하나로마트와 주유소 등을 우선 이용하며 실질적인 가계 지원 효과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러한 소비 흐름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지급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지난달 27일 청양전통시장을 방문해 과일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본소득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쳤다. 아울러 군은 정책 수혜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신청 기준을 완화하고 3월 말까지 집중 접수를 진행한다. 먼저 실거주 인정 기준을 기존
울산 울주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3천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장기 미취업 상태에 있거나 구직을 포기한 청년을 발굴해 맞춤형 상담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취업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주군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사업 약정을 체결하고 ‘2026년 울주군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에는 국비 2억3천200만 원과 군비 3천200만 원을 포함해 총 2억6천400만 원이 투입된다. 울주군은 사업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아쉬르사회적협동조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1대1 밀착 상담 및 사례관리 ▲진로 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 ▲심리 회복 프로그램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직무 체험과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취업 성과를 높이고, 유관기관 및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취업 연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일정 기간 이상
울산 울주군이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농민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농민수당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울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수령하는 농업인이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오는 11~12월 중 농가당 연 60만 원이 일괄 지급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의 관할지가 울주군인 경우 이달부터 5월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농민수당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방문 신청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농업e지’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주소지가 울주군이지만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울산 외 지역에서 신청하는 농업인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증을 지참해 오는 6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농민수당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와 신청인 및 배우자의 정보 이용·활용 동의서,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증(관할지와 신청지가 다른 경우)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농민수당 수급권자에게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의무도 부여된다. 주요 의무 사항은 ▲마을공동체 활동
울산 울주군이 공공건축물의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전문적 검토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공공건축 품질전문가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공공건축 품질전문가는 총 30명으로, 위촉 기간은 3년이다. 전문가들은 건축, 토목, 조경, 기계장비 설비·설치, 전기, 방송·무전, 통신, 안전관리 및 유지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울주군이 추진하는 공공건축 사업의 설계, 시공, 유지관리 단계에 참여해 사업 전반에 대한 기술적 자문과 검토 역할을 맡는다. 주요 자문 내용은 설계 적정성 검토, 시공 품질 관리, 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효율성 검토 등이다. 울주군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계 오류와 품질 저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향후 유지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도 미리 검토해 공공건축물의 안전성과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주요 공공건축 사업에 전문가 자문 내용을 단계적으로 반영해 공공건축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공공건축물은 군민들이 오랜 기간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사업 전 단계에서 전문적인 검토가 중요하다”며 “분야별 전문가와 협력해 공
서울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총 500억 원 규모의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3월 4일부터 4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이 제도를 본격 운영해 왔다. 이와 함께 시민 제안사업 심의와 최종 사업 선정에 참여할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도 공개 모집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약자·청년 분야 집중…300억 원 배정서울시는 올해도 ‘약자와의 동행’과 ‘청년’ 분야를 지정제안형으로 운영하며 집중 지원 기조를 유지한다. 총 예산의 60%인 300억 원이 해당 분야에 배정된다. 이 가운데 200억 원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약자와의 동행’ 사업에 투입된다. 생계 지원과 돌봄, 의료·건강, 안전 등 사회안전망 강화 사업이 주요 대상이다. 또 청년 분야에는 100억 원을 배정해 취업, 주거 등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지난해 시민 제안으로 발굴된 사업 가운데 취약 중장년 1인가구 식생활 돌봄
서울시가 청년 고용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을 신산업 중심으로 확대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2026년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혁신기업 200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AI ▲문화·콘텐츠 ▲바이오·헬스케어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처 등 총 5대 신산업 분야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청년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성장 동력이 될 인재를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AI·문화콘텐츠 분리…바이오·헬스케어 신설서울시는 기존 ‘AI·온라인 콘텐츠’ 분야를 AI와 문화·콘텐츠로 분리해 산업별 직무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바이오 산업 수요를 반영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를 통해 미래 산업 중심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 인재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청년 인건비 6개월 지원…직무 교육 병행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매칭된 청년의 인건비를 최대 6개월 동안 지원한다. 청년에게는 현장 중심의 직무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인력 지원을 넘어 신산업
서울시는 지난 2월 3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가 해외 바이어 참여 확대와 수주 상담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3개국에서 99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했으며, 총 1,772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약 754만 달러 규모의 수주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원사이트 방식’ 도입…비즈니스 중심 패션위크 강화이번 시즌 서울패션위크는 패션쇼와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드쇼, 포럼 등 주요 프로그램을 DDP 한 곳에서 진행하는 ‘원사이트(One-site)’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패션쇼 관람과 브랜드 상담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환경을 조성하면서 비즈니스 중심 패션위크 모델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특히 DDP 디자인랩 전관을 활용한 트레이드쇼 운영과 효율적인 동선 설계는 바이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상담 밀도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수주 상담 규모 역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상담 규모는 ▲25 S/S 613만 달러 ▲25 F/W 671만 달러 ▲26 S/S 745만 달러 ▲26 F/W 754만 달러로 지속적인 상승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