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을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도약 원년’으로 삼고, **‘바이오헬스 규제·인증 혁신으로 세계시장 진출 가속’**을 핵심 비전으로 한 구체적 실행과제 추진에 나선다.이는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본격적인 규제 혁신 전략으로 풀이된다. ■ ‘CDMO 특별법’ 후속조치 가속… 체계적 제도 기반 구축지난해 12월 30일 공포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 등의 규제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2026년 말 시행될 수 있도록 식약처는 하위법령 제정 등 후속조치를 신속히 추진한다. 이에 따라 새롭게 도입되는 **‘바이오의약품 수출제조업 등록제’**를 기반으로 수출형 제조소의 시설 기준을 마련하고,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의 GMP 적합인증 및 원료물질 인증 기준을 법적 근거에 따라 제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원료의약품 수입 통관 절차 간소화, GMP 인증 사전상담, 기술자문 서비스 등 기업 현장에 맞춘 규제지원 제도의 구체적 절차도 하위법령에 포함된다. ■ CDMO 전산 시스템 구축 및 전담 TF 운영새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식약처는 수출제조업 등록, GMP·원료물질 인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IT 전시회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사상 최대 규모의 ‘통합 한국관’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 범정부 협력으로 최대 규모 ‘한국관’ 조성이번 CES 2026에는 전 세계 150여 개국, 4,5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한국은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SK그룹 등 주요 대기업은 물론, 혁신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총 1,000여 개사가 참여해 ‘기술 한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산업부의 **‘통합한국관’**과 중기부의 **‘K-스타트업 통합관’**을 중심으로 38개 기관, 470개 기업이 하나의 통일된 디자인과 로고를 사용하는 국가 통합 부스를 운영한다.이는 단일 국가 브랜드로서 ‘코리아 프리미엄’을 극대화하고, 국내 참가기업의 수출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 CES 2026, “혁신가들의 등장”…AI 중심 무대올해 CES는 **‘Innovators show up(혁신가들의 등장)’**을 주제로 열린다.가전,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AI
산업통상자원부가 엔지니어링사업의 적정 대가 산정과 공공발주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정보통신·전기·환경 등 10개 기술 부문에서 표준품셈 25건(58종)을 신규 마련해 1월 2일 공표했다. 이번에 제정된 표준품셈은 최근 발주가 늘고 품셈 수요가 높아진 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항목으로는 ▲수소연료 충전시설 점검·정비(산업 부문) ▲철도시설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정보통신·전기 부문) ▲기후변화영향평가(환경 부문) 등이 포함됐다. 표준품셈은 ‘엔지니어링 대가산정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대가산정 및 산출내역 작성을 온라인에서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산업부는 지난해 12월 2일 공포된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개정안에 따라 발주기관의 사업대가 산출내역 공개가 의무화됨에 따라, 이번 표준품셈의 활용도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표준품셈이 아직 마련되지 않은 신규 엔지니어링 분야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추가 개발 및 보완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이번 표준품셈 추가 제정은 공공부문의 공정한 대가 산정과 민간 엔지니어링 시장의 건전한 경쟁 기반을 마련하는 중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6년 1월부터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신설한다. 구는 육아휴직 기간 동안 매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지원해 아빠의 돌봄 참여를 유도하고, 가족의 양육 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강남구는 이미 출산 후 첫 달 기준 790만 원 상당의 지원을 제공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출산·양육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최근 2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이번 장려금 신설은 ‘초기 출산 지원’에서 ‘육아 참여 확대’로 정책 축을 전환하는 단계로 평가된다. 구는 지난해 7월 **‘강남구 아빠 육아휴직장려금 지급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강남구에 거주 중이며, 고용보험에 가입해 육아휴직급여를 수급하는 남성 육아휴직자다. 단, 자녀 또한 강남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고용노동부 ‘6+6 부모육아휴직제’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신청은 육아휴직 시작일 1개월 이후부터 종료 후 1년 이내까지 가능하다.온라인(정부24)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
김포시가 경기도로부터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48억 원을 확보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확보로 김포시는 올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6억 원(상·하반기 각 18억 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80억 원(상반기 32억 원, 하반기 48억 원)을 포함해 총 116억 원의 외부재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 시민 체감형 사업 10건 추진… 생활환경 개선 ‘속속’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은 총 10개 사업에 배분됐다.이 중 지역현안 분야에는 ▲서암천 산책로 조성(10억 원), ▲금빛수로 보행환경 개선(6.5억 원), ▲사우동 먹자골목 특화거리 조성(4억 원), ▲풀무골공원 산책로 데크 교체(3억 원), ▲대보천 도시숲 야간환경 개선(3억 원), ▲율생족구장 막구조 설치(1억 원) 등이 포함됐다. 재난안전 분야에는 ▲중대재해 예방 장비 및 전광판 설치(7.7억 원), ▲공공하수도 악취 저감(5억 원), ▲풍년교 보수공사(2.9억 원), ▲생태공원 스마트 조명시설 설치(4.9억 원) 등이 선정됐다. ■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안전·편의성 강화통진읍 서암천 산책로 조성사업은 하천변을 따라 산책로와 휴게시설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서울시가 올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난 완화를 위해 ‘취약사업자 지원자금’ 1,000억 원을 새로 마련했다.또한 시중은행협력자금의 가산금리 인하와 중도상환수수료 전면 면제를 추진하며, 영세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계획이다. 서울시는 빠르게 변하는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분기별로 자금 수요를 점검하고, 어려움을 겪는 업종과 사업자를 선별해 ‘핀셋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 소상공인 10명 중 9명 “올해보다 경영 어려워질 것”중소기업중앙회의 최근 조사(2025년 11월 기준)에 따르면,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은 2026년 경영환경이 개선되기 어렵다고 답했다.응답자들은 고물가(56.3%), 매출 감소(48.0%), 인건비 상승(28.5%)을 주요 부담 요인으로 꼽았으며, 대출 상환 부담(20.4%)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 중소기업육성자금 2조 4천억 원 규모 공급서울시는 올해 총 2조 4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운용한다.이 중 정책자금은 2조 2천억 원, 특별보증은 2천억 원이다.시는 이를 통해 인건비·재료비 상승, 대출금리 부담 등으로 인한 기업들의 어려움을 덜어줄 계획이다. 특히 신규 대출부터는 가산금리 0.1%p 인하
국가 및 지방 정무직을 비롯해 4급 이상 공무원 등 약 30만 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도 정기 재산변동신고’가 오는 3월 3일까지 진행된다. ■ 3월 3일까지 공직윤리시스템 통해 신고인사혁신처는 1일 “공직윤리시스템(peti.go.kr)을 통해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신고를 3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매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본인·배우자·직계 존비속의 재산 변동사항을 신고해야 하는 의무에 따른 것으로, 올해는 2월 말이 토요일이기 때문에 신고기한이 3월 3일까지 연장됐다. 신고 대상은 ▲국가·지방 정무직 ▲4급 이상 공무원 ▲경찰·소방·국세·관세 등 특정직 7급 이상 공무원 ▲부동산 관련 업무 담당자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 약 30만 명에 달한다. ■ 가상자산·회원권·예술품까지 신고대상신고해야 할 재산 범위는 광범위하다.부동산 관련 권리뿐 아니라 ▲1,000만 원 이상 현금·예금·보험 ▲주식·국채·회사채 등 유가증권 ▲500만 원 이상 금·백금·보석류·예술품·회원권 ▲연소득 1,000만 원 이상 지식재산권 등이 포함된다.특히 모든 가상자산 및 예치금은 금액에 상관없이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공직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오는 1월 2일부터 10일간 ‘2026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에 대한 공개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이번 개편안은 전기차 보급 확대 추세를 유지하면서 내연차의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성능·가격 경쟁력 강화 및 신기술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전기차 시장 성장세 지속…효율적 지원 구조 필요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국내 전기차 시장이 2023~2024년 수요 정체기를 거쳐, 2025년에는 연간 22만 대 보급을 달성할 정도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이에 따라 정부는 지속 가능한 보조금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관계부처, 지자체, 업계 의견을 수렴해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침을 개편했다. ■ [1] 보조금 단가 유지 + ‘전환지원금’ 신설기존 매년 100만 원씩 줄이던 전기승용차 보조금 단가를 2025년 수준으로 유지하고, 내연차를 폐차 또는 판매 후 전기차로 교체할 경우 ‘전환지원금(최대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기존 최대 580만 원이던 중형 전기승용차 보조금은 내연차 교체 시 최대 68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전환지원금은 출고 후 3년 이상 된 내연차를 대상으로 하며, 하이브리드차는 제외된다. 또한 가족 간 증여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노쇼(No-show) 피해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노쇼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과 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 전화 예약 중심 구조, 여전히 취약한 노쇼 대응이번 조사는 외식업종 214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예약의 95%가 전화로 이뤄지고, 네이버·카카오 등 온라인 예약 서비스는 18%, 전용 예약 앱은 5% 수준으로 나타났다.전화 예약의 경우 예약자 실명 확인이 어려워, 예약 취소 없이 방문하지 않는 ‘노쇼’에 취약한 구조임이 드러났다. 또한 예약보증금 제도를 운영 중인 점포는 14%에 불과해,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장치가 여전히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 3년간 10곳 중 6곳이 노쇼 피해 경험응답자의 65%가 최근 3년 내 노쇼 피해를 경험했다고 답했으며, 피해 점포 기준으로 평균 8.6회 발생했다.한 번의 노쇼로 인한 평균 손실액은 약 44만 3천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식재료 폐기 등 직접적인 매출 손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더불어 법적 조치까지 진행한 점포도 35%에 달해, 소상공인들이 분쟁 해결 과정에서 적지 않은 부담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해양수산부가 2026년부터 ‘e수산공익직불 서비스’ 누리집을 개시, 수산공익직불제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어업인들의 신청 절차를 한층 편리하게 개선한다. 해양수산부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어촌 공동체 유지 등 공익 기능 강화를 위해 6종의 수산공익직불제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각 제도의 신청 자격 요건이 복잡하고 종류가 다양해, 대상자 여부를 직접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또한 신청 후 결과를 우편이나 방문을 통해 확인해야 하는 비효율적인 행정 절차도 지적되어 왔다. 이에 해수부는 직불제 신청·조회·결과 확인이 가능한 ‘e수산공익직불 서비스’를 구축했다.이 서비스를 통해 어업인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본인에게 맞는 직불제 정보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다.또한 직불금 신청 후 지급 처리 현황을 비대면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자메시지를 통해 결과를 신속히 통보받는 시스템이 마련된다. 한지용 해양수산부 수산직불제팀장은 “‘e수산공익직불 서비스’ 도입은 어업인 맞춤형 비대면 행정서비스를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온라인 신청 기능과 AI 기반 상담 서비스 등을 추가해 어업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직불제 정보를 이용할 수 있
해양수산부는 어구 유실 방지와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어구·부표 보증금제’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관련 수산업법 하위법령 개정을 완료해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어구·부표 보증금제’는 어업인이 어구를 구입할 때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납부하고, 사용 후 어구를 반납하면 해당 금액을 환급받는 제도다. 이는 바다에 버려지거나 방치되는 폐어구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해양수산부가 2024년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 유실된 어구는 해양생물의 혼획, 서식지 훼손, 조업 안전 저해 등의 문제를 야기해, 해양환경 관리의 핵심 과제로 꼽혀 왔다. 그간 이 제도는 **통발(장어통발 제외)**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어 왔으나, 이번 하위법령 개정으로 자망, 부표, 장어통발까지 새롭게 적용 대상에 포함됐다. 확대된 제도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해양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보다 폭넓게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해수부는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어구 회수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주요 항·포구를 중심으로 어구 반납시설을 확대 운영하고, 무인 반납처리기 도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어업인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
해양수산부는 2025년 12월 31일, 2026년 상반기에 적용되는 항만 및 어항공사 표준시장단가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가는 **315개 공종(工種)**을 대상으로 하며, 항만 및 어항 건설공사비 산정의 핵심 기준이 된다. ‘항만 및 어항공사 표준시장단가’는 100억 원 이상 규모의 공사비를 결정하는 기초자료로, 해양수산부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이를 발표한다. 이번에 공고된 2026년 상반기 단가는 2025년 하반기 대비 평균 7.9% 인상됐다. 이는 단순히 기존의 설계·입찰단가 등 계약 서류 분석에 그치지 않고, 총 264개 공종에 대해 직접 현장조사를 병행한 결과다. 해수부는 이번 단가 현실화로 인해 실제 투입비용과 공사비 간의 격차를 완화하고, 건설업계의 경영 여건 개선 및 시공 품질 향상, 안전관리 강화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한 단가 조정은 항만 건설시장의 실질적 비용 구조를 반영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해수부는 이번 조치를 바탕으로 향후 현장조사 적용 공종을 확대해 표준단가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공두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이번 단가 현실화는 항만 건설시
공영민 고흥군수가 2026년 고흥군의 첫 군정 행보로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현장을 방문하며 새해 포문을 열었다. 1일 나로우주센터 인근을 찾은 공 군수는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2026년도 핵심 신규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고흥을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 우주산업 클러스터 성과와 기반 구축고흥군은 지난해(2025년)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여러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주요 성과로는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신청 ▲국도 15호선(우주산업 클러스터 연계도로) 예비타당성 통과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중앙투자심사 통과 ▲사이언스 컴플렉스 국정과제 반영 ▲민간 전용 엔진 연소시험시설 국비 20억 원 확보 등이 있다.이를 통해 고흥은 우주산업의 인프라 구축과 산업 생태계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 2026년,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의 해올해 고흥군은 국가 우주산업 경쟁력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핵심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특히 제2우주센터 유치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가칭) 설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책 기획·기업 육성
**경상북도**가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 환경에 대응해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2026 경상북도 통상확대 전략’**을 내놨다. 고관세 장벽과 각국의 정책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수출 영토 확대·기업 부담 경감·네트워크 협업을 3대 축으로 삼아, 2026년 수출 목표를 400억 달러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연간 122억 원을 투입한다. ■ 2026 수출 목표 400억 달러…해외 직진출에 방점경북도는 2025년 수출 실적 예상치인 380억 달러를 넘어 4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해외시장 직접 진출을 대폭 강화한다. 연간 40회 내외, 450개 사를 대상으로 무역사절단·해외전시회·수출상담회·해외 상품전 등을 추진한다. 미주·동남아 등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한류수출박람회에 연 4회 참여해 경북 중소기업 단체관을 운영하고, 6월 스페인 한국우수상품박람회, 10월 중국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참가로 경주 APEC을 계기로 높아진 경북 브랜드 인지도를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 보호무역 대응…시장 다변화·품목 특화 공략인도·동남아·유럽 등으로 연 7회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프랑스·인도네시아·라스베이거스 소비재전, 두바이 미용박람회, 도쿄 기프트
**경상북도**가 역대 최대 투자유치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는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완성과 글로벌 확산’**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을 내놨다.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투자 성과를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 11조 원 투자유치·1만1천 명 고용…민선 8기 목표 초과 달성경북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1만 1,335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달성했다.이는 민선 8기 투자유치 목표액이던 35조 원을 훌쩍 뛰어넘는 누적 41조 300억 원의 성과다. 국제 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한 결과로, 경북의 산업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 데이터센터·반도체·이차전지…미래산업이 투자 견인올해 경북 투자유치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제조업을 넘어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이 중심에 섰다는 점이다. 먼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KT 클라우드 경북형 데이터센터(1,100억 원), 글로벌 기업 L사의 데이터센터(3조 원), ㈜구미하이테크에너지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데이터센터(2조 원) 등 초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