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직장 내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1월 19일 강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장애 인식 제고와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근거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공직문화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강의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담 강사이자 바.꿈(바라는대로 꿈꾸는대로)교육원 원장인 이은영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이 강사는 ▲장애와 장애인의 개념 이해 ▲장애인 차별금지 제도 ▲장애인 인권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강의를 통해 장애인의 삶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직장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장애인은 신체적으로 불편할 수 있지만,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평범한 이웃이자 동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포용과 공감의 마음으로 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
보건복지부 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이 11월 20일 오후 4시, **‘서울특별시립 다시서기 서울역희망지원센터’**를 방문해 겨울철 거리노숙인 보호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2002년에 문을 연 서울역희망지원센터는 서울역 인근의 거리노숙인들에게 상담, 의료지원, 응급잠자리 제공, 노숙인시설 입소 연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노숙인의 자립과 안전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이다. 이날 진영주 실장은 센터 내 응급잠자리, 의류 지원 옷방, 샤워시설 등 주요 보호시설을 둘러보고, 폭한·폭설 등 겨울철 기상 악화에 대비한 긴급 대응 체계와 복지자원 확보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업무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 강화를 약속했다. 이후 진 실장은 센터 내 부속 의원을 방문해 노숙인 진료소 운영 현황과 의료 지원 체계도 직접 확인했다. 그는 “12월부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만큼 거리노숙인의 건강과 생명 보호가 최우선 과제”라며, “순찰을 강화하고, 필요한 물품이 적시에 지원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이 세심히 챙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파는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그 영향은 모두에게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2025년 긴급복지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11월 20일 오후 1시에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 등 총 10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긴급복지지원사업은 갑작스러운 질병, 부상, 생계 곤란 등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 가구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2006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다.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긴급히 지원하여 위기가구의 사회적 복귀를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대상작은 경기도 안성시의 ‘김희망씨 둥지찾기 프로젝트’**로, 찜질방에서 생활하던 한 주민이 긴급복지지원과 주거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삶을 되찾은 사례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삶의 끈을 다시 잇다’**로, 열흘 넘게 굶주렸던 독거 남성이 긴급복지지원과 민관 협력을 통해 재취업에 성공한 이야기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 수상작은 긴급복지지원사업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전환점이 되었던 과정을 생생히 담아내며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보건복지부 배경택 복지정책관은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서는 현
경상남도가 내년부터 ‘도민안전보험’ 제도를 전면 도입해 일상 속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도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이번 정책은 기존 시·군 단위로 운영되던 ‘시·군민 안전보험’을 도 단위로 확장·강화한 사회안전망 제도로, 모든 도민이 자동 가입 대상이다. ■ 내년부터 ‘도민안전보험’ 전면 시행경남도는 20일 “2026년부터 도민안전보험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재 도내 18개 시·군에서 개별적으로 운영 중인 안전보험 제도의 보장항목을 확대하고 보상한도를 상향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상남도 도민안전보험 지원조례’ 제정에 따라 기존 일부 시·군에서 제외됐던 등록 외국인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이에 따라 경남도 내에 주민등록(또는 체류지 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은 별도의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된다. ■ 보장항목 확대·보상한도 상향도는 최근 급증하는 각종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 가입 추천 보장항목 5종을 선정했다.보상한도는 다음과 같다. 자연재난 사망, 사회재난 사망, 화재·붕괴·폭발 사망: 2,000만 원 이상 화재·붕괴·폭발 후유장해, 익사: 1,000만 원 이상 각 시·군은 이를 기본으로 삼아 강력범죄
광주 남구가 ‘장애인 개인 예산제’ 도입에 대한 지역 맞춤형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정책 포럼을 연다.이번 포럼은 개별 장애인의 복지 서비스 선택권을 강화하고, 남구 실정에 맞는 복지 체계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 2027년 전면 시행 앞두고 ‘남구형 모델’ 논의남구에 따르면 **‘2025년 남구 장애인 정책 포럼’**은 21일 오후 2시, 남구 장애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관련 단체 관계자, 복지시설 종사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는 **2027년 전면 시행 예정인 ‘장애인 개인 예산제’**는 장애인이 본인의 필요에 따라 직접 복지 서비스를 선택·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남구는 제도 도입에 앞서 지역 현황과 특성을 반영한 ‘남구형 장애인 개인 예산제’ 추진 방향과 목표를 미리 수립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 “장애인 개인 예산제 추진 및 적용 방안” 주제로 전문가 토론이번 포럼은 **‘장애인 개인 예산제 추진 및 적용 방안 마련’**을 주제로 약 85분간 진행된다.진행은 오영순 남구의회 의원이 맡으며, 기조 발제와 전문가 패널 토론, 질의응답
사천시가 장애인의 안정적 일자리 제공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일반형 일자리 57명(전일제 36명·시간제 21명) ▲복지일자리 74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5명 등 총 1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만 18세 이상 사천시 거주 미취업 장애인이다. 이 가운데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는 지적장애인 또는 자폐성 장애인만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1차 서류심사로 적격 여부를 확인하고,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확정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사서 지원, 환경정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생계지원이 아닌 사회 속에서 스스로의 역할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많은 장애인분들이 용기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
제주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권 보장과 사례관리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시설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제주시는 11월 17일 사회복지법인 제주공생 무지개마을 회의실에서 ‘의료급여 사례관리 강화를 위한 사회복지시설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회복지법인 제주공생(무지개마을·희망원) 관계자와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 의료급여팀 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효율적인 사례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주요 논의 내용은 ▲의료급여제도 및 사례관리사업 안내 ▲장기입원자 현황 공유 및 관리 방안 ▲의료이용의 적정성 확보 및 지원 확대 방안 ▲지역사회 의료·복지 자원 연계 강화 ▲대상자 건강권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이다. 제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사회복지시설·의료기관과의 정기 간담회를 매년 개최하여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를 함께 모색하고, 사례별 맞춤형 접근 및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협업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혜정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의료급여 사례관리에서 사회복지시설의 역할과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의료급여 수
제주특별자치시가 미취업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1월 19일부터 12월 3일까지이며, 총 55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유형은 ▲일반형 일자리(전일제) 5명 ▲일반형 일자리(시간제) 16명 ▲복지형 일자리(참여형) 534명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며,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근무 조건은 유형별로 상이하다. 전일제: 1일 8시간, 주 5일 근무, 월 급여 253만 990원 시간제: 1일 4시간, 주 5일 근무, 월 급여 126만 5,500원 복지형: 1일 3~4시간, 주 4일 근무, 월 급여 67만 8,160원 최종 합격자는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선발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제주시청,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우체국 등에서 행정보조·환경정리·우편물 분류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에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경산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의 체육축제를 열었다.‘제1회 경산시장애인체육대회’가 11월 18일 경산실내체육관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경산시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그리고 시민 간 화합을 위한 포용적 체육 한마당으로 마련됐으며, 경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했다. 대회에서는 게이트볼, 당구,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슐런, 탁구, 터링, 태권도, 파크골프, 한궁 등 10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종목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열정적인 경기를 통해 스포츠 정신과 우정, 도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산시장애인체육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종합체육대회로, 장애인 생활체육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체육 인재를 발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경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경산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사회와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청주시아동복지관이 아동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인식 강화를 위해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하며, 아동이 존중받는 복지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청주시아동복지관(관장 최은희)은 11월 19일 복지관 내 교육장에서 청주지역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청주복지재단의 ‘복지종사자 위기대응 교육’ 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아동복지 실무자들의 아동권리 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이날 교육은 아동인권 전문강사 황미영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이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 ▲아동권리 4대 원칙 ▲현장 실천 사례 등을 학습했다. 특히 아동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서비스 제공 방식에 대한 토론이 활발히 이뤄졌다. 청주시아동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아동복지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권리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은희 관장은 “아동복지는 보호를 넘어 존중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청주시아동복지관은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
울산 중구가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울산 중구와 울산중구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11월 19일 오전 9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 이명욱 센터 대표, 김은미 센터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울산 중구가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된다. 사업은 올해 3월 제정된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 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시설 중심의 보호 체계에서 벗어나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구는 지난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했으며, 심사위원회를 통해 울산중구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를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협약에 따라 센터는 협약일로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장애인 자립 전담 인력 양성 △자립 지원 대상자 발굴 △주거 계약 및 생활 지원 등 다양한 자립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이 스스로 주거 환경을 선택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
경상북도가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의 일환으로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경상북도는 11월 1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김영기 원장 직무대행(상임이사)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피해지역 보일러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올해 초 기후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로 주택이 부분 소실된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와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에 전달된 보일러는 경북 내 피해 가구 중 설치를 희망한 210세대에 무상으로 제공된다. 지원되는 제품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적고 열효율이 높은 친환경 인증 보일러로,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부 산하의 친환경 기술 개발 및 인증 전문 공공기관으로, 매년 지자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대상 친환경 보일러 기부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된 210대의 보일러는 기존 노후 보일러 철거, 설치 환경 점검, 성능 및 안전 검사를 거쳐 오는 11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이후 연 1회 안전점검과 A/S 관리 등 사후지원 체계도 함께 운영된다. 김영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기증이 산불
김천시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2025년 합동 전기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복지 실천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민·관이 협력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직접 설치하며,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 ■ 소외계층 10가구에 1kW 소형 태양광 설치김천시는 지난 11월 14일 전기 관련 기관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10가구에 1kW급 소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다.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시청 전기직 공무원(21명),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서부지사(20명), 한국전력공사 김천지사(10명),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20명) 등 전문가 70여 명이 참여해 땀을 흘렸다. 이번 설치 사업은 단순한 기부가 아닌 전문 기술 재능기부형 봉사활동으로 추진됐다. 김천시청은 약 1천만 원 상당의 태양광 패널·인버터 등 주요 자재를 지원하고, 협의회는 현장 조사부터 시공까지 맡았다. ■ “전문기술로 빚은 나눔”… 안전까지 책임진 민·관 협력설치가 완료된 뒤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직접 각 가구의 노후 전기 설비를 점검·보수하며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한국전력공사 김천지사는 대상 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
영광군 드림스타트가 아동의 심리적 어려움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례관리 역량 강화 회의(슈퍼비전)**를 열었다. 영광군 드림스타트는 11월 18일, 제4차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별 맞춤형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슈퍼비전에는 영광기독신하병원 아동심리 전문의가 참여해 자문을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자폐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개입 방법, 배변장애 및 선택적 함구증의 심리적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영광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아동 개별 심리 특성에 맞춘 심리치료·놀이치료·가족상담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례별 접근 방식을 세분화해 정서적 치유와 가족 내 안정적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슈퍼비전은 아동의 심리적 복합성을 깊이 이해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광
김해시가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출근길 시민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해시는 11월 19일 오전 시청 정문 앞에서 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힘찬 출근길, 아동학대 예방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복지법 제23조에 의해 지정된 법정기념일 ‘아동학대예방의 날’(매년 11월 19일)**을 맞아, 시민들의 인식 제고와 신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김해시청과 김해교육지원청 앞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출근하는 시민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긍정양육 홍보책자와 아동학대 예방 리플릿,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아동학대의 위험성과 **신고 방법(112 신고 요령)**을 안내하며 지역사회 내 예방 의식을 확산했다. 참여한 한 시청 직원은 “그동안 아동학대 신고 절차를 잘 몰랐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신고 방법을 배우게 됐다”며 “주변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 있는지 더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아동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