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통장연합회가 넷째 아이를 출산한 통장에게 축하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부평구는 지난 27일 통장연합회가 최근 넷째 아이를 출산한 이문정 부평2동 1통장에게 출산 축하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하금은 지난해 11월 넷째 아이를 출산한 이문정 통장을 축하하기 위해 통장연합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문정 통장은 “넷째 아이를 출산하며 큰 기쁨을 느끼고 있고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 덕분에 힘을 얻고 있다”며 “통장연합회의 따뜻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사회에도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택 통장연합회 회장은 “부평구 주민이자 통장인 분이 다둥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듣고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축하의 뜻을 모았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부평구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넷째 아이 출산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지역사회에도 의미 있는 소식”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는 기간제 근로자 채용 시 다자녀 가구를 우대하는 정책을 시행하는 등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저출생 시대에 다둥이 출산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축하할 만한 반가운 소식이다.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응원이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