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2026년도부터 ‘노인 일자리 및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사)나눔세상(대표 임용호)에 위탁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무주군과 (사)나눔세상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30년 12월 31일까지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운영체계 정비 △사업계획 및 예산·지침 안내 △담당자 실무협의체 운영 △분기별 현장점검 및 사업비 집행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사)나눔세상은 앞으로 무주시니어클럽을 중심으로 무주군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전담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2015년에 설립된 (사)나눔세상은 비영리사단법인으로, 같은 해부터 무주시니어클럽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 소득 보전,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김완식 무주군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 관련 사업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무주군의 정책과 나눔세상의 운영 경험이 시너지를 발휘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지역복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
경상남도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올해 모집 규모는 도내 노인 인구의 약 10%에 해당하는 7만 5천 명, 역대 최대 수준이다. 경남도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베이비부머 세대의 본격적 노년층 유입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 시군별 여건에 따라 모집…방문·전화·온라인 접수 가능신청은 각 시·군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수행기관(시니어클럽·노인복지관·대한노인회 시군지회)**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노인일자리여기(www.seniorro.or.kr)’**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지만, 신청 후 기관 방문 시 신분증·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상담은 노인일자리 상담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발신자의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수행기관으로 자동 연결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4개 유형으로 운영…65세 이상 누구나 참여 기회보건복지부 기준에 따라 소득·경력·활동역량 등을 반영해 선발하며, 2026년 1월부터 직무·안전교육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노인
경상남도가 도민의 기본적 먹거리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시범사업’**을 1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부식품을 활용해 생계 위기에 처한 도민에게 무료 식료품을 지원하는 복지체계로, 단순한 식품 나눔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도민의 먹거리 접근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한 새로운 지원 모델이다. 특히 지난 10월 김해시푸드마켓이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장으로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2021년 경기도에서 시작된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의 성공 사례를 참고해 설계됐으며, 보건복지부가 2026년 신규 정책으로 추진 예정인 제도를 경남도가 선제적으로 도입한 것이다. 운영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하루 최대 50명에게 식료품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별도의 서류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김해시푸드마켓(김해시 외동 1264, 김해여객터미널 4층)**에서 **2만 원 상당의 식료품·생필품 꾸러미(3~5개 품목)**를 받을 수 있다. 1인당 연 2~3회 이용이 가능하며, 2회차부터는 복지상담이 병행돼
인천광역시가 사회적 외로움 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시는 12월 3일 시청에서 ‘외로움 대응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고, 내년 1월 출범 예정인 **‘외로움돌봄국’**의 정책 방향과 신규 사업을 공유했다. ■ “고립에서 연결로” 외로움 대응 체계 구축이번 간담회는 *‘고립에서 연결로, 외로움 정책의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진행됐다.사회적 고립, 은둔, 자살, 1인 가구 증가 등 심화되는 외로움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이다. 행사에는 100여 명의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인천시의 새 정책 방향을 청취했다. 특히, 외로움 취약계층의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한 ▲24시간 외로움 상담콜 ▲‘Link Company(링크 컴퍼니)’ ▲‘마음지구대’ 등 새로운 시책이 관심을 모았다. ■ 17개 신규·확대 사업 본격 추진간담회에서는 자살예방, 고독사 방지, 1인 가구 지원 등과 관련된 17개 신규·확대 사업의 추진계획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인천시는 이를 통해 2026년 사업 시행 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유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싸우다 스물여섯의 나이에 산화한 호국영웅 고(故) 이지건 일병이 74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경북 경주시 안강읍 노당리 어래산 일대에서 발굴된 유해의 신원을 고 이지건 일병으로 최종 확인했다고 12월 3일 밝혔다. ■ 74년 만의 귀환, “아버지를 다시 품에 안다”이지건 일병은 국군 수도사단 소속으로 1950년 9월 기계-안강 전투에서 전사했다.그의 유해는 2000년 5월 처음 발굴됐지만, 당시 유전자 분석 기술 한계로 신원 확인이 불가능했다.이후 2010년 재분석을 통해 일부 데이터가 확보됐고, 2019년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가 채취되면서 2025년 정밀 비교·분석 끝에 74년 만에 신원이 밝혀졌다. 이번 신원 확인은 올해 들어 국유단이 밝힌 17번째 호국영웅 사례로, 2000년 유해발굴사업 시작 이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전사자는 총 265명에 이른다. ■ “아버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는 12월 3일 대구광역시 서구에 있는 고인의 첫째 딸 이호분(83) 씨 자택에서 열렸다.이 씨는 “평생 아버지를 찾을 수 없을 줄 알았다. 이렇게 돌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눈시
이천시가 남부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2일 장호원 진암공원에서 남부권 장애인복지관 착공식을 열고 복지관 건립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지역 주민과 장애인, 복지·체육 관계자,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남부권의 오랜 숙원사업이 첫발을 떼는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 남부권 장애인복지관은 2027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재활·상담·교육·여가 프로그램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장애인 복지 거점시설로 조성된다. 특히 치유농업을 기반으로 한 원예·화훼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온실동이 포함돼, 장애인의 정서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는 특화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그동안 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장호원·율면·설성 지역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장애인의 지역사회 생활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부권 생활권에 기반한 치유·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지역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천시는 복지관 완공 이후 지역 민·관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
정부가 전국의 빈집 현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를 도입한다. 국토교통부는 12월 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경기 광주시와 경북 김천시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기존 조사 방식의 한계그동안 빈집 실태조사는 전기·상수도 사용량이 낮은 주택을 ‘추정 빈집’으로 분류해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하지만 조사 결과,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평균 빈집 판정률은 51%에 불과해 절반가량이 실제로는 빈집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조사 비용이 발생하는 등 효율성 문제가 제기돼왔다. ■ 우체국이 직접 확인하는 ‘빈집확인등기’ 서비스새로 도입되는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는 부동산원이 추정 빈집에 등기를 발송하면,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우체국 집배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외관 상태와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집배원은 빈집 확인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부동산원에 회신하며, 이후 실제 빈집으로 확인된 주택에 대해서만 조사원이 현장조사와 등급 판정을 진행한다. ■ 경기 광주·경북 김천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세대의 농촌 정착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18세 이상 39세 미만(1985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으로,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의 고성군 실거주자가 신청할 수 있다. 단, 독립경영 예정자는 지원금 신청 전까지 반드시 고성군으로 주소지를 이전해야 한다. 지급되는 영농정착금은 경영 연차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1년 차 월 110만 원 ▲2년 차 월 100만 원 ▲3년 차 월 90만 원이 지급되며, 신청은 **12월 11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누리집(agrix.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도 지원된다. 세대당 최대 5억 원 한도, 연 1.5% 고정금리, 5년 거치 후 20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대출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영농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고성군 농업기
울산 중구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가 **12월 2일 오후 1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우리들의 작은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자기표현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마련돼 따뜻한 화합의 장을 이뤘다.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7개 장애인주간이용시설장,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협회는 장애인 복지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백합·중구시각·시민·평화·버팀목·해솔·아름 등 7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자들이 합창, 춤, 난타, 오카리나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김민정 울산 중구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장은 “이번 축제는 장애인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오늘 행사가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작
남양주시는 2일 별내동 파크골프장에서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가 주관한 ‘제2회 지회장배 회원 및 임직원 파크골프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체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사회 통합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기남 남양주시 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협회 회원 및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는 3인 1조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이 협력과 경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현장을 찾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참가자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파크골프는 장애인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확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진춘 지회장은 “이번 대회는 회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단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체장애인의 복지와 일상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는 약 1,4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
영주시는 지난 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제5기 영주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열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새롭게 다졌다. 이번 제5기 지역협의회는 2025년 11월 8일부터 2027년 11월 7일까지 2년간 운영되며, 유정근 영주시 부시장이 위원장을 맡는다. 협의회에는 영주시의회, 영주경찰서, 영주교육지원청, 영주고용노동지청,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 동양대학교 등 관계 기관과 단체의 대표들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2025년 하반기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 간 협력 방안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교육·고용·복지 등 분야별 지원 연계 강화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자립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내 정착을 돕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유정근 부시장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세심한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착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역의
대구 남구는 지난 11월 27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2025 지체장애인 재활증진대회’**를 열고 서로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창립 34주년을 맞이한 지체장애인 남구지회의 이번 행사는 지체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축하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재활 의지를 굳건히 다지고 지역사회에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시상식장에는 수상자들을 향한 격려와 감사의 박수가 이어지며, 장애를 극복하고 삶을 이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존경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희망을 잃지 않는 여러분의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준다”며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재활증진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공감과 포용의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발판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작은 박수와 격려가 누군가의 하루를 지탱하는 힘이 된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사회가 장애인의 삶에 더욱 따뜻하게 다가서길 바란다. [비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농촌 왕진버스’**의 2026년 대상 지역을 112개 시·군, 353개소로 확정했다. 이는 올해보다 21개 시·군, 89개소가 늘어난 규모다. 왕진버스에 대한 지역 수요가 확대되면서 정부는 예산도 46.7억 원으로 증액하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 중심으로 확대…정선·울진 등 신규 선정왕진버스는 읍·면 지역을 직접 방문해 양·한방 진료, 구강검진, 검안, 근골격계 질환 진료 등을 제공하는 이동형 의료서비스다.내년 대상 지역은 의료 접근성, 사업 참여 이력, 보건소 연계 여부, 지역 간 형평성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특히 병·의원이 없는 취약 지역, 그리고 정선·울진을 포함한 신규 21개 시·군이 우선 선정됐다. 이는 농촌 주민들이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곳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 사업 구조 전면 개선…보건소 연계·정신건강 관리 강화농식품부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내년부터 사업을 다음과 같이 개선했다. ① 왕진버스 × 보건소 연계 강화보건소 참여 여부에 가점을 신설해 지방정부의 연계를 적극 유도했다.그 결과 2026년에는 전체 지역 중 158개소에서
서귀포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 어르신 6,200여 명에게 일자리 제공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해 활력 있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서귀포시는 올해보다 27억 원 증액된 총 30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6,21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전문성과 경험 살린 ‘역량활용형 일자리’ 확대2026년에는 어르신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지난해보다 309명 늘려 모집한다.특히 ▲샘터시흥리 빨래방 ▲파크골프 매니저 등 5개의 신규 사업을 신설해 더 폭넓은 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신청 자격 및 접수 안내 공익활동형: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또는 직역연금 수급자(배우자 포함) 역량활용형: 만 65세 이상(일부 사업은 60세 이상 참여 가능) 공동체·취업알선형: 만 60세 이상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가까운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서귀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사)가치잇
서천군이 지역 내 아동의 안전한 성장과 학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365일 24시간 돌봄체계’를 갖춘 아동돌봄거점센터를 개소했다. 군은 지난 11월 28일 개소식을 열고, 18일부터 시범운영 중인 **‘서천아이온뜰 아동돌봄거점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6세부터 12세(초등학생 연령대)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천아이온뜰 아동돌봄거점센터’는 평일 저녁·심야, 주말·공휴일, 긴급상황 등 부모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시간대에도 아동을 안전하게 돌보는 ‘최후의 돌봄 안전망’ 역할을 맡는다. 맞벌이 부모나 한부모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다. 센터 운영은 **목양지역아동센터(손정남 센터장)**가 위탁받아 진행하며,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권리를 보장하고, 부모님들이 육아 걱정 없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서천아이온뜰 센터의 가장 큰 역할”이라며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서천’**을 만들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