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겨울철 축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월 14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 눈꽃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 본부장은 먼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축제위원회 등 관계기관과의 회의를 열어 인파·교통 관리, 응급의료 체계, 한파 대응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이후 현장을 직접 돌며 주요 행사장인 ‘이글루’ 내부의 얼음조각물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기온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시 점검과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눈썰매장 등 체험시설의 안전펜스 설치 상태와 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하며, 미끄럼 및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아울러 급격한 한파와 강풍에 대비한 방문객 쉼터의 온열 설비 및 대응 물품 비치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협력해 인파 관리, 한파 대비, 빙판 안전사고 예방 등 현장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방문객 여러분도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축제의 즐거움은 안전이 보장될 때 완성된다
행정안전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국가 핵심 정보시스템의 안전 관리와 복구 상황 점검에 나섰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2월 13일 대전에 위치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방문해 최근 화재 피해 복구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시설 안전 및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화재 복구 이후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여부를 점검하고, 복구 과정에서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차관은 보고를 통해 행정정보시스템 복구 후속 조치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한 뒤, “설 연휴 기간에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실시간 점검과 신속한 장애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산실과 배터리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스템 기반시설의 안전성과 재해 대응 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그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정부의 핵심 데이터와 시스템이 집약된 기관인 만큼, 안전 예방과 재난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도록 재해복구시스템(DR)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정부 디지털 행정의 ‘심장’인 데이터센터의 안전은 곧 국가 운영의 안정성과 직결된다. 철저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부산지역 135개 숙소(호텔 52곳, 모텔 39곳, 펜션 44곳)를 대상으로 6월 BTS 공연 기간 숙박요금 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공연이 예정된 6월 13~14일 평균 숙박요금은 전주(6월 6~7일)와 차주(6월 20~21일) 대비 2.4배(143.9% 상승)로 나타났다. 모텔 3.3배·호텔 2.9배…펜션은 상대적 안정숙소 유형별로는 모텔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공연주간 모텔 요금은 평시 대비 3.3배(229.7% 상승)에 육박했다. 호텔 역시 2.9배(186.5% 상승) 수준으로 큰 폭으로 올랐다. 반면 펜션은 1.2배(17.4% 상승)로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낮았다. 개별 숙소 기준으로는 격차가 더 컸다. 공연주간 요금이 평시 대비 7.5배(650% 상승)까지 오른 사례도 확인됐다. 5배 이상(400% 이상) 인상된 숙소는 13곳으로 전체의 약 10% 수준이었다. 공연장·교통 중심지 인근 급등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5km 이내 숙소는 공연주간 평균 3.5배(252.6%) 상승했다. 20km 이내 숙소도 2배 이상 올랐다. 또한 부산역 인근 10km 숙소는 3.2배(220.9%), 부산 사상시외버스터미널 인근은 3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설 명절 기간 급증하는 택배·선물 문자 관련 개인정보 유출 및 스미싱 피해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개인정보위는 명절을 앞두고 택배 주문과 문자 발송이 늘어남에 따라, 보이스피싱·스팸·스미싱을 예방하기 위해 최소한의 개인정보만 입력·제공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임시 가상번호를 제공하는 쇼핑몰이나 택배사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택배 문자 수신 시 반드시 공식 인증번호로 발송된 안심링크만 클릭하고, 주문 이력이 없는 배송 문자는 스미싱 가능성이 높으므로 링크 접속을 피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택배가 공개된 장소에 장시간 방치될 경우 개인정보가 노출될 위험이 있으므로 가능한 한 빠르게 수령하고, 운송장과 바코드는 반드시 폐기 또는 제거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운송장에는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부주의할 경우 악용될 수 있다. 개인정보위는 또한 SNS 사용 시에도 사진 게시를 통한 위치정보 노출 위험을 경고했다. 가족이나 지인과의 사진을 업로드할 때 위치정보가 자동으로 공개될 수 있으므로, 위치 정보 비활성화 설정을 권장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에는 택배와 안부 문자가 급증
국민권익위원회가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은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인 ‘반부패 법률 강화로 부정부패 엄정 대응’ 추진의 일환으로, 공직사회 청렴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청탁금지법 개정…부정청탁 유형 확대·처벌 강화청탁금지법 개정안은 공직자의 민간 부문에 대한 채용·협찬 요구 등 10가지 유형의 부정청탁 금지행위를 새롭게 규정했다. 또 부정청탁에 따라 직무를 수행한 공직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신고 방해·신고 취소 강요·신고자 비밀보장 의무 위반·보호조치 미이행·신고자 불이익 조치 등에 대한 제재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공공부문의 청렴성을 민간 영역까지 확장한다는 취지다. 이해충돌방지법 개정…고위공직자 민간 활동 공개이해충돌방지법 개정안은 고위공직자의 민간 부문 업무활동 내역 공개를 의무화했다. 또 고위공직자 본인·배우자 또는 직계 존비속이 대표로 있는 업체 정보를 임용 후 30일 이내 소속기관에 제출하도록 해 사전 예방 체계를 강화했다. 비실명 대리신고 근거 마련…신고자 보호 강화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신고에 대해 비실명 대리신고의 법적 근
법무부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교정시설에서 수용자의 정서 안정과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교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법무부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전국 39개 교정시설에서 설 명절 교화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위문을 넘어, 가족의 소중함과 사회적 유대의 의미를 되새기며 수용자들이 스스로 삶을 성찰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울구치소를 비롯한 교정시설에서는 **‘가족 만남의 시간’**을 운영해 가족 간 직접 대화를 나누며 관계 회복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대구교도소 등 26개 기관에서는 ‘효(孝) 편지쓰기 행사’**를 통해 부모에게 감사와 사죄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2월 6일 홍성교도소에서는 ‘가족처럼 함께하는 교정위원 멘토링 데이’**를 열어 수용자들의 명절 소외감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이 밖에도 전국 각 교정기관에서는 합동 차례 지내기, 명절 특식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한편, 수용자의 사회복귀를 응원하는 사회 각계의 기부와 후원이 이어졌다. 익명을 요청한 기업으로부터 5,500만 원을 포함해 교정위원과 민간단체 등이 7,700만
국가유산청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보공개종합평가’는 정부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알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국가유산청은 중앙행정기관 49개 중 10개 기관만이 받은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기록을 세우며, 정보공개 분야의 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평가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교육청·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국가유산청은 특히 ‘정보공개 청구처리’ 전 지표를 포함해 12개 세부지표 중 8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종합점수 94.99점으로 중앙행정기관 평균(89.48점)을 크게 웃돌았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의 알권리를 적극 보장하고, 수요자 중심의 정보공개서비스 확대를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정보의 투명성은 행정 신뢰의 첫걸음이다. 7년 연속 최우수의
조달시장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오는 8월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은 기존 신고 중심의 소극적 적발 체계를 벗어나, 조달청이 직접 점검·조사하는 능동적 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정조달 3종 세트’ 도입개정안의 핵심은 ▲직권조사 권한 신설 ▲수요기관 부당요구 금지 ▲조사 방해 행위 제재 등 이른바 ‘공정조달 3종 세트’다. ① 불공정 조달행위 직권조사 신설조달청은 앞으로 불공정 조달행위가 의심될 경우 직권으로 자료 제출을 요구하거나 현장 조사를 실시할 수 있다. 그동안은 신고가 있어야 조사에 착수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시장 모니터링 과정에서 포착된 징후만으로도 선제 대응이 가능해진다. ② 수요기관 부당요구 금지수요기관이 계약 상대자에게 부당한 계약조건을 제시하거나 계약 내용을 위반해 부당한 요구를 하는 행위가 법적으로 금지된다. 조달청은 신고가 접수될 경우 조사를 거쳐 해당 기관에 시정 요구, 제도 개선 권고, 재발 방지 조치 등을 취할 수 있다. ③ 조사 방해 시 과태료 부과조사 실효성 확보를 위해 자료 제출 거부나 허위 자료 제출, 조사 방해·기피 행위
질병관리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청주시 노숙인 재활시설 ‘성덕원’**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와 계절성 감염병 확산 우려 속에서, 감염에 취약한 노숙인 재활시설의 건강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덕원’은 충북 지역 노숙인들에게 무료 숙식과 재활교육, 의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 복귀를 돕는 시설로, 지역 내 대표적인 취약계층 복지 거점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생활공간을 둘러보며 입소자의 건강관리 및 위생관리 실태를 살폈다. 그는 “손 씻기와 환기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감염병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시설 차원의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임 청장은 또한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며 입소자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노숙인 재활시설 등 생활시설은 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관리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현장 중심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보호 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감염병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물가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상인들을 격려했다. 김 장관은 2월 12일, 남대문시장 내 점포를 돌며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 떡 등 설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현장 물가를 꼼꼼히 살폈다. 또한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영세 상권의 어려움과 정부 정책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 장관은 “정부는 올해 설 명절 기간 16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하고, 할인지원도 대폭 확대해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정책의 효과를 국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 물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 점검 이후 김 장관은 청년자문단 및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장 방문 소감을 공유하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그는 “전통시장은 지역 소비를 지탱하는 경제의 핵심 인프라”라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장관이 이날 시장에서 구입한 물품들은 인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돼 따뜻한 명절 나눔으로 이어졌다. 정책의 힘은 현장에서 완성된다. 남대문시장 상인들의 목소리가 정부의 물가 안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전국민 신용회복지원 수기 공모전’ 수상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포용적 금융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2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수상자 3명과 만나, 연체채무를 전액 상환하고 신용회복 지원을 통해 금융 생활에 복귀한 사례를 직접 청취했다. 그는 “이번 신용회복 지원조치는 단순히 연체 이력을 삭제하는 제도가 아니라, 성실하게 책임을 다한 이들이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기회”라며 “여러분이 ‘한 번의 실패가 끝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셨다”고 격려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논의된 ‘연대·평등·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언급하며,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포용금융은 전 세계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주제이자,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이라는 국정과제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전을 주관한 한국신용정보원 최유삼 원장은 “신용회복 지원조치가 서민과 소상공인이 재기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용적 금융 확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KB국민은행 실무자들도 함께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재기지원
설 명절은 가족이 모여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소중한 기간이지만, 동시에 각종 생활안전 사고가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최근 2019년부터 2024년까지의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설 연휴 기간 특정 연령대에서 기도폐쇄와 화상, 베임 사고가 뚜렷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령층과 영유아, 주방 활동이 많은 중장년층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휴 ‘기도폐쇄’ 사고…70대 이상 8.8% 증가설 음식으로 빠질 수 없는 떡국은 대표적인 명절 음식이지만, 고령층에게는 기도폐쇄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 실제로 70대 A씨는 설날 가족들과 식사 중 떡이 목에 걸려 호흡 곤란을 겪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사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기도폐쇄 사고는 ▲70대 이상 8.8% ▲0~9세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씹는 힘과 삼킴 기능이 약한 고령자와 음식물을 충분히 씹지 못하는 어린이에게 사고 위험이 집중됐다. ▶ 기도폐쇄 응급처치 요령 기침을 크게 하며 숨을 쉬려는 노력을 보인다면, 억지로 제지하지 않는다. 기침이 불가능한 성인 또는 1세 이상 소아의 경우 즉시 등 두드리기를 시행한다. 등 두드리기 5회 후에도 효과가 없다면 복부
2004년 복권법 제정 이후 복권 판매액은 꾸준히 증가해왔다. 2004년 3조 5천억 원이던 판매액은 2025년 7조 7천억 원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됐다. 복권이 일상 속 나눔과 기부의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정부는 복권기금의 효율적 운영과 공익성 강화를 위해 제도 전면 개편에 나섰다. ① 법정배분제도 단계적 개편‘법정배분제도’는 2004년 복권 발행 체계 일원화 당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도록 한 제도다. 그러나 고정 배분 구조로 인한 경직성과 비효율성 문제가 지속 제기돼 왔다. ▷ 주요 개편 내용 고정 배분비율 완화 기존 ‘35% 고정’에서 → ‘35% 범위 내’로 조정 성과평가 기반 조정폭 확대 배분액 조정폭을 기존 20%에서 40%로 확대 일몰제 도입 법정배분제도에 일몰제를 적용하고, 종료 이후 공익사업 전환 추진 이번 개편은 복권기금의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고, 보다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운용을 목표로 한다. ② 로또복권, 모바일 구매 시대 개막동행복권은 2월 9일부터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로또복권 구매 서비스를 시작한다. 구매 가능 시간: 평일(월~금) 오전 6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2월 12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2026 국토교통 안전워크숍’을 열고, 안전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국토교통 안전부서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관리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국토교통부는 건축·건설·항공·도로·철도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안전을 총괄하는 부처다. 이에 따라 현장 점검과 제도 개선을 병행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수준 제고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첫 워크숍을 통해 안전부서 실무자에 대한 승진 가점 부여와 희망 전보 배려 등 인사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해당 제도가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추가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홍 차관은 “국토교통부는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는 국정운영 원칙을 최일선에서 실현해야 하는 부처”라며 “안전은 평소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한순간의 소홀함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가치인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자부심을 갖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전부서 실무
최근 2026년 소득세 정기 환급을 안내하는 것처럼 꾸민 해킹메일이 무차별 유포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세청은 해외 개인 메일 계정으로 안내 메일을 발송하지 않으며, 특정 세무 관련 내용으로 이메일을 보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득세 정기 환급 안내’, ‘미납 세금 안내’, ‘계정 확인 요청’, ‘탈세제보’, ‘세무조사’ 등을 제목이나 내용으로 내세운 메일은 사칭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수상한 제목? 열지 말고 삭제의심스러운 제목의 메일을 받았다면 열람하지 말고 즉시 삭제하거나 스팸메일로 신고하는 것이 안전하다. 국세청은 ‘소득세 정기 환급 안내’, ‘세무조사’, ‘탈세제보’와 관련된 이메일을 발송하지 않는다. 이런 표현이 포함됐다면 일단 의심해야 한다. 모르는 발신자 주소? 링크·첨부파일 금지발신자가 낯설거나 공식 도메인이 아닌 경우, 메일 안의 링크나 첨부파일은 절대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 국세청의 공식 발신 주소는 ‘@nts.go.kr’, ‘hometax.go.kr’이다. 이 외 주소는 사칭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계정정보 요구? 절대 입력 금지메일을 통해 아이디나 비밀번호 등 계정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는 전형적인 피싱 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