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보건소가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의무기관의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됐으며,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은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모형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수행하고, AED 사용법을 반복 훈련하며 실질적인 응급대처 능력을 높였다. 오산시 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각 기관의 AED 관리책임자들이 응급상황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시민 누구나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생명을 구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산시 보건소는 11월 이후에도 시민과 공무원, 응급처치 의무이수 직군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응급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오산’ 구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응급상황은
평택시 안중보건지소가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24일 열린 ‘영양+COOK(영양플러스 쿡)’ 프로그램은 영양플러스사업에 참여 중인 영유아 보호자와 임신·출산·수유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식품 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이론 강의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식품군별 영양소의 기능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법을 배우고, 이어 채소와 과일을 활용한 또띠아 및 과일컵 만들기 체험을 통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영양 간식 조리법을 익혔다. 참여자들은 “아이를 위한 건강 간식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영양소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도움이 됐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영양플러스사업’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66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평택시는 이들에게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 식품을 지원하며, 건강 불균형 해소에 힘쓰고 있다. 안중보건지소장은 “영유아기는 평생의 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참여자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한
대구 중구보건소가 연말을 맞아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국가암검진 받기’ 이벤트를 10월 27일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0월부터 11월 사이 국가암검진을 완료한 의료급여 수급권자 120명을 대상으로 프라이팬을 증정하는 행사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국가암검진 및 일반건강검진 참여율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과 암의 조기 발견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중구 거주 20세~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10~11월 동안 일반건강검진을 포함한 국가암검진 1종 이상을 완료한 수검자다.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마친 뒤 중구보건소 진료지원팀으로 전화 확인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선착순 120명에게 이벤트 상품이 제공된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국가암검진은 조기 발견을 통해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이벤트가 주민들이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의료급여수급권자 대상 국가암검진 및 일반건강검진에 대한 세부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문 또는 중구보건소 진료지원팀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건강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프라이팬 하나의
대구 중구는 지난 10월 23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 **‘2025 중구 복지박람회’**를 2천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0만 중구! 복지의 새바람!’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박람회는 인구 10만 회복을 기념하고, 중구만의 맞춤형 복지정책과 서비스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에는 사회복지기관·단체·시설 등 42개 단체가 참여해 60개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복지사진전 ▲장애인 인식 개선 체험 ▲치매예방 미술치료 ▲자활사업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했다. 취타대 행진과 가수 공연, 마술쇼 등 문화공연이 이어져 구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복지유공자 8명에게 표창이 수여돼, 현장에서 헌신한 복지인의 노고를 함께 기렸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복지박람회는 27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한 중구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였다”며, “주민 여러분이 현장에서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복지의 새바람이 부는 따뜻한 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복지는 단순한
금산군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나눔곳간’ 9호점을 개소하며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군은 지난 10월 24일 남이면행정복지센터에서 ‘희망나눔곳간 9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지역 기관·단체장, 마을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후원자,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희망나눔곳간’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지원하고, 후원자가 기부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 복지 플랫폼이다. 이곳에서는 후원자가 기탁한 물품을 취약계층 주민이 월 1회, 1만 원 상당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남이면 9호점 개소 이후 지역 기업과 단체의 후원 문의가 잇따르며 나눔 참여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주말 및 공휴일 제외)**이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물품 관리와 이용자 지원을 함께 맡는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희망나눔곳간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장소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후원자와 이용자 모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기대하고, 자발적인 기부문화가 군 전역으로 확산될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강화를 위해 ‘치매 안심 약국’ 5곳을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포천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약국을 중심으로, 치매 친화적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촘촘히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포천시에는 기존에 운영 중인 치매안심가맹점 9곳을 포함해, 이번에 신규 지정된 ▲선교온누리약국(소흘읍) ▲엔젤약국(소흘읍) ▲믿음플러스(PLUS)약국(신읍동) ▲프라자약국(일동면) ▲해든엄마약국(영북면) 등 총 14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 ‘치매 안심 약국’은 단순한 약 조제 공간을 넘어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홍보, ▲실종·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및 임시 보호,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참여,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의 고립을 방지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민관 협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약국의 확대는
포천시는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지역 내 임산부들을 위한 ‘맘배려 함께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임산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더 많은 임산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비대면 이벤트는 **포천시 등록 임산부(외국인 포함)**를 대상으로 ‘임산부로서 배려받았던 경험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포천시 보건소를 태그하기’, ‘임산부 응원 댓글 달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 기간은 당초 10월 1일부터 17일까지였으나, 시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에 힘입어 10월 23일까지 연장됐다. 대면 이벤트는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다문화 가정과 내소 민원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임산부 상식 OX 퀴즈를 통해 즐겁게 참여하며, 임신·출산 관련 정보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며 만삭 임산부 등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산부들의 경험과 이야기가 지역사회와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충주시지회(회장 최금자)는 27일 오전 11시 **파라다이스웨딩홀 야외홀에서 ‘제4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시각장애인 복지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의지를 되새기고, 시각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눈이자 희망의 상징으로, 이들의 자립을 뜻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빛누리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흰지팡이헌장 낭독, 후원금 전달식, 유공자 8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 등이 이어졌다. 또한 다모아밴드의 음악공연과 경품추첨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시각장애인 여러분의 용기와 의지가 더 많은 시민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며 “충주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금자 회장은 “흰지팡이는 단순한 보조기구가 아니라 시각장애인의 자립을 상징하는 소중한 벗”이라며, “함께 걸어주는
충북 음성군이 외국인 주민의 유입부터 정착, 사회통합까지 단계별 지원 정책을 강화하며 ‘외국인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업단지와 농촌 현장에서 활약하는 외국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군은 행정·교육·의료·복지 서비스를 체계화해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 급증하는 외국인 인구, 군 전체의 16.6% 차지음성군은 사통팔달 교통망, 수도권 접근성, 저렴한 산업단지 분양가 등으로 기업 유치가 활발한 지역이다. 현재 약 3천 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 유입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외국인 주민 수는 △2023년 1만4,843명 △2024년 1만6,938명 △2025년 1만8,595명(9월 기준)으로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올해 기준 전체 인구의 16.6%를 차지하며, 전국 기초지자체 중 외국인 비율 2위를 기록했다. 또한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적극 추진, 농가에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 충북 최초 ‘외국인지원센터’ 설립…정착 지원 체계 구축음성군은 2019년 외국인지원팀을 신설하고, 2020년에는 충북 최초로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를 개소했다.센터는 외국인 주민을
농촌진흥청은 10월 30일 **서울 가락시장을 시작으로 광주·부산 등 전국 3개 도매시장에서 ‘신품종 농산물 홍보 및 시식 평가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이 자체 개발한 국산 신품종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도매시장 유통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올해 소개되는 주요 신품종은 ▲사과 ‘골든볼’ 등 4종 ▲배 ‘철원’ 등 4종 ▲단감 ‘감풍’ 등 3종 ▲포도 ‘슈팅스타’ 등 3종 ▲감귤 ‘미니향’ 등 총 5품목 17종이다. 첫 번째 행사는 10월 30일 서울 가락시장에서 열리며,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 도매시장 경매사와 중도매인이 참석해 신품종의 특징과 마케팅 활용 방안을 공유한다. 이어 참석자들은 신품종을 직접 시식하고 품질을 평가, 품종별 출하 시기·포장재·유통전략 등 실질적인 판매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행사에서 수렴된 평가 의견을 신품종 생산단지에 전달해, 시장 요구 중심의 상품화 및 판매 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품종 홍보 및 시식 평가행사는 2차로 11월 4일 광주서부농산물도매시장, 3차로 11월 5일 부산엄궁농산물도매시장에서 잇따라 진행될 예정이
농촌진흥청이 풍성한 수확의 계절을 맞아 **‘우리 땅에서 나는 건강한 재료로 만든, 곡물 레시피’**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우리 곡물의 가치와 활용법을 새롭게 조명하고, 일상 속에서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104가지 곡물 요리 레시피를 담았다. 첫 장 **‘곡물 알아보기’**에서는 쌀을 비롯해 다양한 잡곡과 두류 등 20가지 식재료의 특징과 영양정보를 소개하며, 곡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어지는 본문에서는 곡물로 만들 수 있는 한식·후식·간식 등 다양한 요리법을 수록해 “곡물 요리는 단조롭다”는 기존 인식을 바꿀 수 있는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쌀을 주재료로 한 창의적인 조리법부터, 곡물 브런치·샐러드·한 그릇 요리·면요리·전요리까지 폭넓은 구성이 특징이다. 또한 ‘곡물 편의점’ 코너에서는 바쁜 현대인을 위해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해 실용성을 높였다. 이번 ‘곡물 레시피’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PDF 파일로 열람 가능하며, 추후 인터넷 전자도서관을 통해 e-book 형태로도 게시될 예정이다. 평범한 곡물 한 줌이 식탁 위에서 ‘건강한 한 끼’로 다시 태어났다. 이번 레시피집이 우리의 곡물 문화를 새롭게 즐기는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14일간 전국 대형마트,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630개소),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소(牛)프라이즈 2025 대한민국 한우세일’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할인행사는 **11월 1일 ‘한우 먹는 날’**을 기념하고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한우 등심, 양지, 설도 등 불고기·국거리류가 1+등급부터 2등급까지 다양한 품목으로 30~50% 할인 판매된다. 업체별 행사 일정 및 할인 품목은 재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전국한우협회 홈페이지 또는 ‘여기고기’ 앱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할인 가격은 1등급 기준 등심 7,950원/100g, 양지 4,040원/100g, 불고기·국거리류는 2,980원/100g 이하로, 이는 평년 11월 초 기준 소비자 가격보다 약 20~30% 저렴한 수준이다. 아울러 10월 31일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한우 먹는 날’ 기념 한우국밥 나눔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농식품부 김종구 식량정책실장을 비롯해 생산자·소비자 단체
화순군은 지난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5 화순고인돌가을꽃축제’ 현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애인복지사업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홍보는 장애인복지 정책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홍보 내용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사업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올바른 이용 캠페인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사업 등이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사업은 장애인이 스스로 주거지를 선택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독립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주거 선택권 보장과 통합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사업은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와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허선심 화순군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장애인복지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제나 행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복지서비스를 알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
익산시는 최근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 발령(10월 17일)**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 위생 관리 강화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독감 유행주의보는 지난해(12월 20일)보다 약 두 달 빠른 발령으로, 조기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감염자의 호흡기 비말(침방울)을 통해 전파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약한 계층에게는 합병증 위험이 높다. 익산시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들에게 △기침 예절 준수 △올바른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발열·기침 증상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 등 기본적인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 임신부,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예방접종률 제고를 위해 보건소와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익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고,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독감은 방심할 수 없는 겨울철 감염병이다. 백신 접종과 손 씻기 같은 기본 습관이야말로 자신과 가
안양시 만안구·동안구보건소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방문건강관리 체계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맞춤형 대면·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보건소는 기초 건강조사와 건강사정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활동량계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전문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만성질환 예방, 건강생활 실천 지도 등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며, 필요시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 자원과도 연계해 통합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현재 만안·동안구보건소에는 전문 방문간호사 16명이 활동 중이며, 총 5,915가구의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혈압·당뇨·뇌졸중 등 만성질환 관리 허약·낙상예방 및 치매·우울검사 등 노인집중관리 허약노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폭염·한파 등 계절별 건강 모니터링 재가 암환자 관리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AI·IoT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최대호 안양시장은 “초고령사회에 걸맞은 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