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이 지난 11월 14일, 선배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멘티&멘토 마음ON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신규 임용 공무원들이 조직에 원활히 적응하도록 돕고, 선배 공무원과의 경험 공유를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멘티‧멘토 소개 ▲미니 레크리에이션 ▲자유 질의응답 ▲소통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직 생활 노하우, 업무 적응 팁, 공직생활에서의 고민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세대 간 공감과 유대감을 형성했다. 신규 직원 A씨는 “업무가 아직 낯설었는데, 선배들이 직접 경험담을 들려줘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신규 직원 B씨는 “평소 묻기 어려웠던 질문들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처음은 누구에게나 어렵지만, 함께라면 더 빨리 성장할 수 있다”며 “멘토링을 통해 선배는 후배를 이끌고, 후배는 새로운 에너지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의 조직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정한 조직의 힘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문화’에서 나온
경상남도가 원전 산업을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도는 17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원전 산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관련 부서에 정부 차원의 산업 지원을 촉구할 대정부 건의를 주문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회의에서 “전 세계적으로 대형 원전 건설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소형모듈원전(SMR) 시장이 2030년 전후 본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전 산업은 국가의 미래 핵심 산업인 만큼, 정부가 적극적인 산업 지원과 기술개발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특히 최근 고리원전 2호기의 계속운전 허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원전은 경남의 주력 산업 중 하나로, 글로벌 시장 흐름에 맞춘 선제적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제 현황과 관련해서는 경남의 10월 고용률이 64.6%로 3개월 연속 최고치를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제조업·건설업 고용 증가와 소상공인 체감 경기 회복 등 산업 성장 효과가 도민 생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표 개선이 실제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 지사는 또한 겨울철 화재 및 폭설 대비 상
경상남도가 올해 10월까지 누적 수출 406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 37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무역협회가 **11월 17일 발표한 ‘10월 경남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10월 수출은 61억 400만 달러(전년 대비 +51.7%), 수입은 19억 7천만 달러(-12.4%), 무역수지는 41억 3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특히 10월 수출액은 9월 실적을 넘어 올해 월별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품목별로는 **선박(+228.0%)**과 **화공품(+15.8%)**이 수출 상승세를 견인했다. 그중 선박 수출액은 37억 7천만 달러로 단일 품목 기준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남은 해양플랜트와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수출 구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별로는 중남미(+561.3%), 중동(+51.2%) 등 신흥시장으로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으나, 미국(-25.5%), 유럽연합(-8.9%), **중국(-0.5%)**으로의 수출은 다소 감소했다. 조현준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해양플랜트 등 대형 선박 수출이 경남 수출 성장의 중심축 역할
경상남도가 수도권 청년들에게 지역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꿈의 그라운드 경남’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립대학교 자작마루에서 진행된다. ■ “성공의 무대는 수도권만이 아니다”이번 콘서트는 ‘좋은 일자리만 있다면 비수도권 취업도 가능하다’는 청년층 인식에 주목했다.대한상공회의소의 2025년 상반기 채용시장 분석 결과, 수도권 청년 구직자 63.4%가 비수도권 취업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에 경남도는 실제 경남에서 활약 중인 청년 근로자·창업가 8명이 직접 무대에 올라 “지방에서도 글로벌 무대에 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 1일 차 – “산업의 심장은 경남에서 뛴다”첫날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경남의 주력산업’**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힘’**을 주제로, 경남의 핵심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청년들이 경험을 공유한다. 한화오션 김명록 인재확보팀장 : 세계가 주목하는 K-조선의 중심 ‘경남’을 소개하고, 조선업계 채용 정보와 글로벌 진출 기회를 알린다. 두산에너빌리티 박태규 원자력 HR 수석 :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을 이끄는 두산의 역할과 협력사 채용 정보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조성’**의 핵심 과제를 전담할 **‘RE100 신속 추진단(TF)’**을 11월 17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추진단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 포함된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사업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전담 조직이다. ‘RE100 신속 추진단’은 앞으로 ▲RE100 산업단지 기본계획 수립 ▲재생에너지 공급 계획 마련 ▲RE100 이행 전략 및 인센티브 기반 기업 유치 ▲에너지저장장치(ESS) 활성화 방안 검토 등 산업단지 조성의 전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국회에 발의된 **‘가칭 RE100 특별법’**의 시행에 맞춰 관련 정책과 제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추진단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및 외부 에너지 전문 인력이 함께 참여해 지역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완성도 높은 계획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RE100 신속 추진단의 출범은 지산지소형(地産地消型) 에너지 공급·소비 체계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새만금에 첨단 RE100 기업을 유치해 글로벌 재생에너지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중소벤처기업부가 “10월 한 달간 ‘상생페이백’을 통해 총 3,373억 원을 지급했으며, 9~10월 누적 기준으로 약 7조 원 규모의 소비 진작 효과가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이는 지급액(6,430억 원)의 약 11배에 달하는 소비 확대 효과로,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매출 상승을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된다. ■ 10월 상생페이백, 562만 명에게 3,373억 원 지급상생페이백은 만 19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월별 카드 소비액이 전년도 월평균 소비액보다 증가하면 증가분의 20%(월 최대 10만 원)**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9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총 1,316만 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10월 카드 소비가 늘어난 **562만 명(전체의 43.4%)**에게 지난 15일 총 **3,373억 원(1인당 평균 6만 30원)**이 지급됐다. ■ 9월분 미지급자 112만 명에도 소급 지급9월 소비가 증가했음에도 10월 10일 이후에 신청해 1차 지급(10월 15일)을 받지 못했던 112만 명에게도 총 643억 원의 9월분 페이백이 추가로 지급됐다. 이에 따라 9월 소비 증가분에 대한 총 지급 규모는
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이 11월 17일부터 은행별로 순차 출시된다.이 상품은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스마트화 등 ‘경쟁력 강화 계획’을 입증한 사업자에게 최대 1억 원(개인사업자 5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정부-은행권 협력 금융프로그램이다. ■ “성장하는 소상공인에 자금 지원”…최대 1억 원, 10년 분할상환이번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은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은행권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로, 상생보증·대출 모델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대출 한도: 개인사업자 5천만 원, 법인사업자 최대 1억 원 상환 조건: 최장 10년(3년 거치 가능) 분할상환 재원 규모: 은행권이 3년간 3,000억 원 출연 → 총 3조 3천억 원 대출 실행 기반 마련 은행과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 간 ‘위탁보증’ 방식으로 운영돼, 소상공인은 별도의 보증서 발급 절차 없이 은행 창구에서 원스톱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은행은 지역신보의 심사 가이드라인을 따르되, 자체 신용평가시스템을 활용해 보다 정밀한 상환능력 평가를 병행함으로써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 경쟁
정부가 외국인 부동산 불법거래 근절을 위한 고강도 대응에 나섰다.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단(단장 김용수 국무2차장 겸임)**은 17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를 개최하고 관계 부처와 합동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주요 기관이 참석해 각 부처의 불법거래 조사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국토부가 적발한 외국인 주택 이상거래 210건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기관들은 외국인 불법 거래 행위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가장 강력한 수준의 행정·사법 조치를 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외국인 위법행위에 대한 법적 제재 수위를 높이고, 자금조달계획서에 해외 자금 조달 내역을 포함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외국 내 탈세 혐의가 확인될 경우 본국 세무당국에 적극 통보하기로 협의했다. 김용수 단장은 “외국인의 불법 거래는 국내 주택시장의 공정성과 질서를 해치며 국민 주거 안정에 큰 피해를 준다”며, “법무부, 국세청, 관세청, 경찰청 등 관계 기관은 위법 행위에 대해 최대한 엄정히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가 외국인의 불법 부동산 거래에 대해 전방위적 고강도 단속에 나섰다.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단(단장 김용수 국무2차장 겸임)은 11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에서 국토교통부가 적발한 **외국인 주택 이상거래 210건(위법의심 290건)**을 공유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최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외국인 위법행위, “국내 주택시장 교란 요인으로 엄중 대응”김용수 단장은 “외국인의 위법 거래행위는 주택시장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민의 주거 불안을 가중시키는 행위”라며 “법무부, 국세청, 관세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각자 역할에 따라 최대한 엄중히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번 조치와 함께 외국인 위법행위에 대한 법적 제재 수위 상향을 검토하고, 자금조달계획서에 해외자금 조달내역을 포함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탈세 혐의 및 의심거래를 본국에도 통보해 국제 공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 외국인 주택 이상거래 438건 중 210건 적발국토교통부는 2024년 6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외국인의 주택거래를 집중 조사했으며, 이 중 **210건(47.9%)**에서 불법
관세청이 초국가 범죄의 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한 **‘불법 외환거래 및 자금세탁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11월부터 내년 초까지 전국 공항만과 무역·금융 현장을 중심으로 집중 진행되며, 범죄조직의 불법자금 반출입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초국가 범죄의 경제적 기반, 자금 이동부터 차단”최근 동남아 등 해외에 거점을 둔 조직이 우리 국민을 상대로 보이스피싱·불법도박·마약 거래 등 초국가 범죄를 저지르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들의 범죄 수익은 대부분 해외 본거지로 송금돼 다시 새로운 범죄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특별단속은 그 자금 이동 통로를 차단하기 위한 전면적 대응”이라고 밝혔다. ■ 단속 핵심: 불법 송금·외화 밀반출입·무역기반 자금세탁관세청은 이번 단속의 중점 대상을 다음 3가지 유형으로 설정했다. ① 불법송금(환치기)최근 5년간 관세청이 적발한 환치기 규모는 11조 원 이상에 달한다.특히 **가상자산을 이용한 송금이 83%**를 차지하며, 익명성을 악용한 자금 은닉이 심화되는 추세다. 관세청은 금융정보분석원(FIU)과 협력해 **위험거래 정보(STR)**를 실시간 분석하고, 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1월 17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문미란 회장을 비롯한 10개 소비자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농식품 정책 및 수급 안정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식품부와 소비자단체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등 정부가 추진 중인 주요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을 설명하고, 각 단체가 제시한 소비자 관심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송미령 장관은 “유통단계를 합리적으로 축소하고, 온라인 도매시장을 중심으로 유통체계를 재편해 가격 변동 폭을 줄이겠다”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 장관은 농축산물 물가 점검 및 합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소비자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하며, “정부도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소비자 신뢰 중심의 농식품 시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농산물 유통 혁신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공정한 시장’의 출발점이다. 정부와 소비자단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투명
삼성전자가 중단됐던 ‘평택 5공장(P5)’ 건설을 공식 재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정장선 평택시장이 18일 이를 환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강화를 약속했다. ■ “삼성전자 투자 재개, 평택경제의 새 전환점”삼성전자의 평택 5공장(P5)은 평택캠퍼스 내 다섯 번째 반도체 생산라인으로, 지난 2023년 기초공사에 착수했으나 지난해 초 공사가 잠정 중단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삼성전자는 임시 경영위원회를 통해 P5 골조 공사 재개를 결정, 다시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에 대해 정장선 평택시장은 “2015년 삼성전자가 평택에 첫 삽을 뜬 이래 지역 경제는 비약적으로 성장했고, 2017년 첫 반도체 생산 이후 평택은 ‘세계 반도체 수도’로 도약했다”며 “이번 재투자는 평택의 자부심을 다시 일깨우는 결정으로,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 “삼성, 글로벌 반도체 리더십 회복 기대…市도 전폭 지원”정 시장은 이어 “이번 투자를 통해 삼성전자가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주도적 리더십을 회복하고, 지역경제도 함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평택시는 그동안 쌓아온 반도체 생태계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산업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 봉제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구는 지난 14일 L-65 5층 동대문구 문화경제복합센터(DDM ARCO)에서 ‘2025년 봉제협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DDM패션봉제산업연합회, 의류봉제산업연합회, 동대문패션봉제발전산업협의회 등 3개 협회 회원 350여 명이 참여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패션·봉제 시장 속에서 산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고 종사자 간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동대문구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비전 선포식’ ▲화합과 즐거움을 더한 레크리에이션 및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올해의 활동 성과를 영상으로 함께 돌아보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봉제산업은 K-패션의 뿌리이자 동대문구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봉제인들이 더욱 단합해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왔다. ▲‘패션의류봉제팀’ 신설 ▲경희대 의상학과 및 봉제협회 3곳과의 업무협약 ▲디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이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행사는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과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계 기업 및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 연탄배달 활동 등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해왔으며, 외국계 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자재 절감, 재택근무 확대 등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다문화가정 구성원·경력단절 여성·싱글맘 채용 등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꾸준히 실현해왔다. 손 지사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나이, 성별, 학력, 국적에 관계없이 다양한 인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성남시가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시는 11월 17일 오후 2시, 위례 도시지원시설용지 2부지에서 포스코홀딩스㈜와 함께 ‘포스코 글로벌센터’ 기공식을 열고, 첨단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의 첫발…포스코 글로벌센터 기공이번 기공식은 포스코그룹의 미래산업을 견인할 핵심 전진기지이자,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상징적 출발점으로 의미를 가진다.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국회의원, 경기도 관계자, 시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사업 소개 ▲기념사 및 축사 ▲상생협약 체결 ▲기공 세레모니 순으로 진행됐다. ■ 4만9천㎡ 부지에 지상 12층…“R&D 허브+고용 3,300명 창출”‘포스코 글로벌센터’는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시설로 조성된다.부지면적은 약 **4만9,308㎡(축구장 7개 크기)**로, 지하 5층·지상 12층 규모로 건립된다. 포스코홀딩스 및 주요 그룹사가 입주해 수도권 핵심 거점 및 R&D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착공 시기: 2026년 상반기 준공 목표: 2030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