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국가 안보와 미래 우주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국방·우주반도체 국내 공급망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대전시는 18일 시청에서 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화시스템㈜,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국방·우주반도체 국내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산·학·연·관 손잡고 국방·우주반도체 생태계 조성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광형 KAIST 총장, 방승찬 ETRI 원장,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방·우주 핵심 반도체의 국산화와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참여 기관들은 ▲반도체 성능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공정 개발 및 제조를 위한 공공팹(fab) 구축,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 “국가 경쟁력의 핵심은 안정적 반도체 공급망”최근 K-방산 산업의 성장과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 진입으로, 국방·우주산업에서 사용되는 핵심 반도체의 해외 의존도가 국가 경쟁력의 취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대전에 국방반도체사업단을 개소하고, 국방용 반도체의 국내 생산능력 확보를 위
새만금개발청은 11월 18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 공동으로 **‘새만금개발청-주한미국상공회의소 네트워킹 나잇’**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만금, 한·미 협력을 통한 친환경 첨단산업 투자허브로의 도약’**을 주제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원사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새만금 지역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모더나, 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주요 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새만금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기회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새만금 국가산단의 투자 인센티브 제도, 이차전지·신재생에너지 등 유망 산업 입주 사례를 청취하며 새만금의 성장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양국의 대표 기업들과 함께 새만금의 비전과 잠재력을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RE100(재생에너지 100%) 기반의 미래형 산업단지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글로벌 친환경 산업 거점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이차전지·수소·신재생에너지·스마트 물류 등 미래 전략산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새
해양수산부가 항만 근로자의 생명 보호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항만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강화대책’**을 마련하고 11월 18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이번 대책은 2030년까지 **항만사업장 재해 건수를 50% 감축(330건→165건)**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4대 전략과 11개 세부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 “사고 줄었지만 여전히 위험”…항만안전체계 전면 보강2021년 「항만안전특별법」 시행 이후 항만하역 중심의 안전관리가 강화되면서 재해 건수는 367건에서 330건으로 약 10% 감소했다.하지만 하역사 외 소규모 운송업체 등에서 여전히 사망사고가 지속되고, 선박 대형화로 인한 현장 작업 위험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해수부는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항만사업장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 안전수칙 의무화·위반 시 사업장 출입 제한모든 항만 출입자는 반드시 지켜야 할 ‘항만 안전수칙’을 제정·의무화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사업장 출입정지 및 과태료 부과 등 실효성 있는 제재를 시행한다. 또한 항만 현장의 안전점검 강화를 위해 항만안전점검관을 2026년까지 11명→22명으로 확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업장 제재 기준도 강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니콜라이 이고레비치 스테츠코(Nikolay Igorevich Stetsko) 러시아 연해주 부지사와 만나, 지난 12년간 이어온 우정과 협력 관계를 되새기고 미래 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 강화 의지를 다졌다. 18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이번 접견에서 고영인 부지사는 “연해주는 러시아 극동의 경제·물류·교육 중심지이자, 동북아 대륙과 해양을 잇는 전략적 거점”이라며 “경기도 역시 서해안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대한민국의 핵심 물류 허브로, 양 지역은 지리적·산업적 측면에서 높은 연계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남북철도 연결이 실현될 경우, 연해주는 한반도와 유럽 대륙을 잇는 북방 경제협력의 핵심 관문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는 이를 대비해 상호 발전 가능한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스테츠코 부지사는 “경기도는 연해주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 중 하나”라며 “경기도의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본보기로, 연해주 역시 러시아 극동 최초의 테크노벨리인 루스키 혁신과학기술센터를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와 연해주는 2013년 우호협력 협정 체결 이후 12
경상남도와 거제시, 그리고 주요 민간기업이 함께 추진 중인 **‘거제 기업혁신파크’**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를 선언했다.18일 거제 소노캄에서 열린 **‘거제 기업혁신파크 성공추진 선포식’**에서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미래형 융합도시 조성을 향한 비전과 협력 의지를 공식화했다. ■ “거제, 세계적 관광·미래산업 도시로 만들겠다”이날 선포식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거제 기업혁신파크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남부권을 대표할 미래도시 프로젝트”라며, “거제시를 세계적인 관광도시이자 미래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26년 만에 재개된 장목관광단지를 제대로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단일 관광단지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범위를 확대하고 문화·산업·정주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제는 거가대교와 가덕신공항, 남부내륙철도, 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가 결합된 육·해·공의 중심지로, 대한민국의 미래 보물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녔다”며, “경남도와 거제시가 함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민간기업과의 협력 선언…“혁신 성장의 새 모델”이번 선포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광명시가 코스타리카와의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협력을 한 단계 더 확장하며 국제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양국은 지속가능한 경제 모델과 윤리적 소비 문화 확산을 목표로 실질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관·커피연구소와 교류 확대 논의광명시는 17일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관 및 코스타리카 커피연구소(ICAFE) 관계자들과 함께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협력 강화를 위한 차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호르헤 발레리오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 마빈 로하스 커피연구소 이사, 마리오 호세 카스티요 부총괄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광명시의 공정무역 정책,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 국제협력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만남은 지난 6월 박승원 광명시장이 한국 지방정부 대표단 자격으로 코스타리카를 방문해 구축한 협력 관계가 실질적인 교류 단계로 발전한 계기가 됐다. ■ 코스타리카 커피로 만든 ‘광명 공정무역 커피’, 지역 윤리소비 확산 견인광명시는 사회적경제를 기반으로 한 국내 대표 공정무역 도시로, 코스타리카와의 협력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2023년 코스타리카 정책연수를 시작으로 커피 생산자 초청 간담회 개
안양시가 2026년도 본예산 1조8,640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해 18일 안양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1조7,593억 원)보다 약 1,047억 원(5.95%) 증가한 수치로, 교통 인프라 확충과 청년 지원, 복지·문화 인프라 강화에 중점을 뒀다. ■ 일반회계 1조6,542억 원…강도 높은 구조조정 단행안양시의 2026년도 예산 중 일반회계는 1조6,542억 원(전년 대비 7.1%↑), **특별회계는 2,098억 원(2.3%↓)**으로 편성됐다.특별회계의 감소는 하수도 공기업 분야의 국도비 사업이 일시적으로 늘었다가 예년 수준으로 복귀하면서 보조금이 약 58%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재원 구성은 지방세 5,170억 원, 세외수입 661억 원 등 자체수입 5,831억 원, 국도비 보조금 등 이전재원 1조711억 원이다. 시는 재정 여건 악화에 대응해 ▲업무추진비 동결 ▲행사·축제 경비 동결 ▲공공기관 운영비 인상 억제 ▲국내 여비 5% 감액 ▲부서별 지방보조금 한도 설정 ▲사업 우선순위 조정 등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 교통·스마트 인프라 중심 ‘첨단·미래도시’ 구축안양시는 첨단·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주요 교통 및 스마트시티 예산을 집중
경상남도와 거제시가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18일 거제 소노캄에서 **‘거제 기업혁신파크 성공추진 선포식’**이 열리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시작됐다. ■ 민·관·기업 한자리에…“거제의 산업지형 바꾸겠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거제시, ㈜그란크루세, 네이버클라우드㈜, 수산인더스트리㈜, 다산네트웍스㈜ 등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거제 기업혁신파크의 성공적 추진과 상생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변광용 거제시장, 서일준 국회의원, 도·시의원, 그리고 사업 공동제안자인 ㈜그란크루세 김수홍 회장을 비롯해 주요 기업 인사 20여 명이 자리했다. 행사는 △사업 계획 및 비전 발표 △참여기업의 투자계획 소개 △‘성공추진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 네이버클라우드 참여로 사업 ‘본궤도 진입’이번 선포식은 지난해 10월 **㈜그란크루세와 네이버클라우드㈜가 투자확약서(LOC)**를 체결하며 사업이 본격화된 이후 추진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6월 네이버클라우드를 직접 방문해 투자 인센티브, 행정지원 방안, 기업혁신파크 비전 등을 설명하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 ■ 1조 4천억 원 규모
제주특별자치도의 상장기업 육성정책이 첫 결실을 맺었다. 민선 8기 이후 제주로 이전한 기업 중 처음으로 인공지능(AI) 기업 ㈜아이엘커누스가 코넥스 시장에 상장하면서, 제주가 첨단산업 육성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 제주 이전 기업 첫 상장…AI 기술력으로 성장 신호탄제주도는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아이엘커누스의 코넥스 상장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코넥스는 중소·벤처기업이 코스닥·코스피로 진출하기 위한 ‘성장 사다리 시장’으로, 제주 이전 기업이 상장에 성공한 것은 제주도의 첨단기업 투자 생태계가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아이엘커누스는 무선센서 기반 사물인터넷(IoT) 제조기술을 활용해 산업용 센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스마트 제조 및 산업 디지털 전환(DX)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해 생산 효율을 높이는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주도와의 상장 지원정책 연계 속에 본사를 제주로 이전했다. ■ “제주에서 피지컬 AI의 새 도약 시작”지정석 아이엘커누스 대표는 “제주에서 피지컬 AI 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며 “코넥스 상장은 끝이 아닌 글로벌 진출의 출발점”이라고 말
친환경 재귀반사원단 안전의류를 생산하는 ㈜이노탠이 조달청의 ‘공공조달길잡이’ 컨설팅을 통해 혁신시제품 추가 지정과 수출 계약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공공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중소기업이 조달시장 진입 장벽을 넘어 성장 발판을 마련한 사례다. ■ 혁신시제품 추가 지정·수출 성과까지…이노탠의 반전 스토리이노탠은 지난해 10월 조달청 혁신시제품으로 선정되며 공공조달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하지만 기존 규격 제품 중심의 안전의류 시장에서 신기술 제품을 알리고 구매처를 확보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전환점은 지난 6월, 조달청이 직접 운영하는 ‘공공조달길잡이’ 맞춤형 컨설팅이었다.서울지방조달청 소속 이언섭 전문위원(퇴직 공무원)은 국내외 시범구매 제도, 서류 준비 절차, 수출 추진 전략 등을 꼼꼼히 지도했다. 그 결과, 이노탠은 올해 9월 새로운 품목으로 혁신시제품에 추가 지정, 10월에는 ‘수출선도형 시범구매’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캄보디아·베트남에 2억2천만 원 규모의 안전우의 판매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송경재 이노탠 대표는 “막막한 시기에 방향을 제시해주신 전문위원 덕분에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은 기술개발과 판로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1월 16일 기준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1·2차 지급액 총 5,129억 원 중 약 4,919억 원(95.9%)이 실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소비쿠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도는 “아직 사용하지 않은 도민들은 가족이나 지인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잔액을 확인해 기한 내 꼭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비쿠폰 잔액은 지급 형태에 따라 확인 방법이 다르다. 신용·체크카드형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은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선불카드의 경우 카드 뒷면의 고객센터 번호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전통시장과 동네마트, 음식점, 미용실, 안경원, 의류점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서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김인태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소비쿠폰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끌고 소상공인 매출 증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도민들께서 기한 내 사용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북의 소비쿠폰 정책은 단순한 소비 진작을 넘어
산업통상자원부가 11월 18일 오전 8시,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금’**의 지원 대상 기업 21곳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국내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전략적 지원책으로, 첨단산업 생태계 강화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디스플레이 4대 핵심 분야 집중 지원이번에 선정된 주요 기업에는 △솔브레인(반도체 소재) △주성엔지니어링(반도체 장비) △동화일렉트로라이트(이차전지 전해액) △아미코젠(바이오 배지) 등이 포함됐다.사업 규모는 총 국비 700억 원으로, 전국 지자체의 지방비를 포함하면 총 1,211억 원 규모의 투자지원금이 투입된다. 산업부는 총 **62건, 1조 2천억 원 규모의 투자계획(국비 기준 약 2,100억 원)**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후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4대 첨단산업군에 대한 지원 대상을 최종 결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협약을 체결한 뒤 곧바로 사업비를 지급받게 된다. ■ “국내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의 마중물 될 것”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동일 산업정책실장은 “글로벌 공급망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투자지원금은 국
광주광역시가 ‘미래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사업 2차 연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성과는 ▲자율주행 인증 인프라 구축 ▲핵심기술 R&D 성과 ▲전문 인력양성 확대 등 세 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 통합 성과보고회 통해 협력 강화광주시는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과 함께 17~18일 전북 변산 소노벨에서 ‘2025년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통합 성과보고회’를 열고 20개 참여 기관·기업들과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LG이노텍, 한국알프스, KT 등 주요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석해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 ■ 자율주행 인증센터 본격 추진… 내년 12월 준공 목표첫날 보고회에서는 2차년도 핵심 성과가 발표됐다. 이 중 가장 주목받은 분야는 지난 9월 착공한 ‘자율주행 안전 성능평가 인증지원센터’의 건립 진척 상황이다. 센터는 2025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광주시는 올해와 내년을 포함해 총 21종의 자율주행 검증 장비를 구축해 시험·평가·인증 인프라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 기업 R&D 성과도 가시화참여기업들의 연구개발 결과도 발표됐다. 에
울산 동구가 2026년도 당초예산(안)을 4,079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이는 전년도보다 42억 원(1%) 증가한 수치로, 지역 균형발전과 해양레저관광도시 도약,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를 중심으로 편성됐다고 17일 밝혔다. ■ “지역이 함께 돌보는 해양레저관광도시로”이번 예산 중 일반회계는 4,033억 원, 특별회계는 46억 원이다.세입 재원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 재원 683억 원, △국·시비 보조금 및 조정교부금 등 의존 재원 3,355억 원으로 구성됐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예산은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목표로 해양레저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공동체 돌봄과 안전을 강화해 사계절 머물고 싶은 도시, 활력 넘치는 동구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 사회복지 분야 예산 2,479억 원…전체의 61.2%분야별 세출예산을 보면 사회복지 분야: 2,479억 원 (전년 대비 +146억 원, 전체의 61.23%) 지역개발·교통물류 분야: 223억 원 보건·환경 분야: 256억 원 문화·관광·교육 분야: 190억 원 해양·산업·에너지 분야: 116억 원 시민안전·공공행정 분야: 170억 원으로 편성됐
전남 화순군이 ‘2025 군정 혁신 우수사례 공모’의 최종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다.군은 1차 내부 심사와 **2차 주민참여 온라인 투표(네이버폼 활용)**를 거쳐 **상하수도사업소의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구축사업’**을 1위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 “스마트 검침으로 주민 편의·안전까지”이번 공모에는 총 21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내부 심사를 통해 본심사 대상 8건을 추린 뒤 1,398명이 참여한 주민 온라인 투표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구축사업’**은 원격 기반의 자동 검침 기술을 도입해 수도 요금 검침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현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은 단순한 검침 자동화를 넘어 복지·안전·민원 서비스까지 확장된 디지털 행정 혁신 모델”이라며 “앞으로 AI 기반 이상사용 탐지·누수 예측 시스템으로 고도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상수도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검침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행정 혁신 모델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된다. ■ 2위 ‘드론 예찰활동’, 3위 ‘맘 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