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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구리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개최…상인 격려 나서

백경현 시장 구리전통시장 방문… 물가 체감·상인 애로사항 청취

 

구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살리기 행보에 나섰다.

 

구리시는 2월 12일 구리전통시장에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정지영 구리전통시장 상인회장, 이춘본 구리경제인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명절 장보기를 함께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체감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 시장은 시장 곳곳을 돌며 온누리상품권과 구리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구매,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백경현 시장은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를 즐기며 지역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해 달라”며, “구리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을 준비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사랑상품권은 2월 한 달간 10% 특별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1인당 월 최대 7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10~14일 구리전통시장 구매 농축산물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통시장은 명절의 온기를 품은 지역의 심장이다. 구리시의 세심한 정책이 상인과 시민 모두에게 풍요로운 명절을 선물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