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2026년에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 저소득층부터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까지 생애주기별 주거 지원을 강화해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저소득층 주거급여 209억 투입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저소득층 주거급여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총 209억 7천만 원(국·도비 포함)을 투입해 약 9,800가구에 월 임대료를 지원하고, 140가구에는 수선유지급여를 제공한다. 주거 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실질적인 생활 안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다자녀·신혼부부 전세·구입 이자 지원▷ 다자녀 가정 전세이자 지원자녀 2명 이상(막내 18세 이하)을 둔 무주택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를 연 1회,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 신혼부부 전세이자 지원혼인 7년 이내, 무주택,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가 대상이다. 대출잔액의 1.5%,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며 자녀가 있을 경우 최대 150만 원까지 확대된다. ▷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신혼부부는 대출잔액 5천만 원 한도 내 3% 이자를 연 최대 150만 원까지
광주광역시 동구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 동구’ 실현을 목표로 한 ‘2026년 동구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동구는 최근 **‘2026년 제1회 동구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핵심 보육정책의 방향을 논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보육 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대표, 관계 공무원 등 9명의 위원이 참석해 동구의 보육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올해 시행계획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한 공보육 강화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 및 전문성 강화 ▲안심 보육 환경 조성과 맞춤형 보육 서비스 제공 등 3대 분야, 28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원회는 5월 입주 예정인 계림4구역(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 내 국공립어린이집 신규 설치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동구는 대규모 주거단지 입주에 따른 보육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지역 간 균형 있는 보육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에 아이 한 명 한 명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소중한 자산인 만큼,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위원회에서 논의
광주광역시 동구가 부모 맞춤형 양육 코칭 프로그램 ‘동구 금쪽상담’의 2026년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의 양육 고민을 전문적으로 지원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돕는 1:1 코칭형 상담 서비스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동구 금쪽상담’은 양육 전문가가 부모의 상황과 아동 발달 단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긍정적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줄여 가정 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부모-자녀 간 갈등 증가, 조부모 돌봄 확대 등 양육 환경 변화에 따라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커진 점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을 조부모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양육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차원의 아동 돌봄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동구에 거주하는 24개월 이상 18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와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및 문의는 동구청 양성평등아동과 아동보호팀으로 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아이의 성장과 복지는 가정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충남 계룡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감염취약시설 집중 점검 및 관리 강화에 나섰다. 계룡시는 2월 12일부터 설 연휴 전까지 지역 내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감염 예방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인플루엔자·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감염병이 동시 유행하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 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 등으로,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를 세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 이용자와 방문객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배부해 선제적 감염 대응을 강화하고, 2명 이상 환자 발생 시 격리 병실 운영 및 집중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할 수 있도록 지침을 안내했다. 계룡시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감염병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하고,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며,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명절의 들뜬 분위기
전남 영암군보건소가 오는 20일부터 어르신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백세 팔팔 걷기’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한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2월부터 10월까지 짝수달마다 휴대폰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총 5회 걷기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운동 장려를 넘어, 규칙적인 걷기를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휴대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영암 백세 팔팔 걷기 사업’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도전이 시작된다. 걷기 목표는 연령대에 따라 구분된다. 65세 이상 어르신: 하루 5,000보씩 20일간 총 10만 보 달성 80세 이상 어르신: 하루 4,000보씩 20일간 총 8만 보 달성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영암사랑상품권 1만 원권이 지급된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걷기는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건강활동”이라며, “이번 사업은 건강증진과 지역 소비를 동시에 촉진하는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으로, 많은 어르
전라남도 함평군이 설 명절을 맞아 병문안 증가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 함평군보건소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를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병원 및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병문안 3대 원칙’ 실천 홍보와 병문안 관리 실태 점검을 병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종 감염병 및 호흡기 감염병의 재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병문안 3대 원칙인 ▲확인하기(병문안 시간·허용 인원·장소 사전 확인) ▲자제하기(감염성 질환자·노약자의 병문안 자제, 영상·문자 등으로 마음 전하기) ▲지켜주기(출입기록지 작성, 손 씻기, 음식물·반려동물 반입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를 중점 안내하고 있다. 함평군은 함평성심병원, 함평공립요양병원, 국군함평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을 방문해 병문안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손소독제 비치 여부 및 면회 공간 운영 현황 등을 확인했다. 또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캠페인을 펼치며 군민 참여를 독려했다. 군은 앞으로도 병문안 3대 원칙을 담은 포스터와 안내문을 배포하고, 군 누리집·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대대적인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갈
남원시보건소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지역 공공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2025년 7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그 후속 조치로 2월 12일 전북대 의대생을 대상으로 공공보건의료기관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실습은 전북대 의과대학생들이 남원시보건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며, 공공보건의료의 현장적 역할을 학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예방접종, 만성질환 관리, 방문건강관리, 감염병 대응, 노인 및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다양한 보건사업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병원 중심의 진료를 넘어 지역사회 기반 일차의료체계와 공공의료의 기능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원시보건소는 이번 실습을 계기로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공공의료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주민 건강 증진과 필수의료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이번 임상실습은 단순한 참관이 아닌, 미래 의료인들이 공공의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사회적 책임을 고민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 남는 의료 인재’ 양성 모
대전 대덕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돌봄 지원에 나섰다. 구는 12일 은둔형 중장년층(40~64세) 84명에게 떡국 재료와 불고기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 ‘따뜻한 한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사회적 고립과 우울감이 심화될 수 있는 고독사 고위험군을 사전에 발굴해 정서적·생활적 지원을 병행하는 예방형 복지 사업으로 마련됐다. 대덕구는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식료품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점검하고 안부 확인도 병행했다. 구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이 깊어질 수 있는 고독사 위험 가구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모든 구민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돌봄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는 현재 ▲1인 가구 모바일 안심케어 안부확인 서비스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위기가구 통합사례관리 등 다층적 고독사 예방 체계를 운영 중이다. 명절의 풍요가 모두에게 따뜻함으로 전해지기 위해선, 이렇게 ‘조용한 손길’이 필요하다. 대덕구의 세심한 복지 행정이 지역 사회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
대전 중구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과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결핵 확산 차단에 나선다. 중구보건소는 오는 2월 20일 효문화마을관리원을 시작으로 8월까지 약 6개월간, 관내 노인·장애인 주야간보호시설, 경로당 등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결핵검진 및 예방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노숙인 등 건강취약계층에게 무료로 결핵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조기 발견을 통해 결핵 전파를 조기에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검진은 흉부 방사선(X-ray) 촬영과 객담검사를 통해 진행되며, 결핵 확진자는 관내 결핵치료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무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첫날인 2월 20일에는 황효숙 중구보건소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검진 현장에서 ▲결핵 주요 증상 ▲예방 수칙 ▲정기 검진의 중요성 ▲잠복결핵 관리 필요성 등을 주제로 한 현장형 교육이 지속적으로 병행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65세 이상 고령층은 결핵 발병률이 높고,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조기 검진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검진 사각지대 어르신들이 혜택
전라북도 순창군보건의료원이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새롭게 채용, 지역 주민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보건의료원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영입해 12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필수 진료과목의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조치로, 그동안 의료진 부족으로 장거리 진료를 받아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새로 부임한 전문의는 다년간의 임상 경험과 폭넓은 진료 역량을 바탕으로, 만성질환 관리부터 건강 상담, 예방 중심의 개인 맞춤형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전문의 채용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진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주민 중심의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료 접근성이 곧 지역 복지 수준이다. 순창군의 이번 조치는 ‘의료 공백 없는 지역사회’로 가는 실질적인 첫걸음이라 평가할 만하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병문안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의료기관 점검과 시민 대상 홍보를 병행하며 감염병 확산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보건소는 12일, 명절 연휴 기간 병문안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병원급 의료기관 2곳을 대상으로 병문안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전통시장에서 ‘안전한 병문안 문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영산포풍물시장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병문안 3대 원칙’(확인하기·자제하기·지켜주기)**을 중심으로 한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보건소는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병문안을 자제하고, 지정된 장소에서 면회하며 손 위생과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같은 날 나주종합병원과 나주효사랑요양병원을 방문해 병문안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주요 점검 항목은 ▲병문안 전용 공간 운영 여부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 비치 현황 ▲문병객 방문기록 관리 상태 등으로, 환자 안전과 감염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 유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나주시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병문안 관리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병문안 수칙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강용곤 보건소장
가평군보건소가 올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신규 추진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습관 개선과 자가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3월 13일까지 선착순 120명을 모집하며, **가평군보건소 1층 심뇌혈관질환실 방문 또는 전화(031-580-2010, 2838)**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손목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또는 혈당계 등 스마트 측정기기가 제공된다. 이 기기를 통해 측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건소는 AI 분석과 IoT 연계를 통한 맞춤형 건강 미션을 제시한다. 건강 미션은 △매일 걷기 △제때 약 복용하기 △매일 물 마시기 △매일 혈압 측정하기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1~3개 이상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는 사업 기간 동안 비대면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실천 상황을 관리하고, 전화 상담 및 ‘오늘건강’ 앱을 통한 건강정보 제공을 병행한다. 미션 목표를 달성한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제1차 옥천군 기본소득 위원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회의는 2월 12일 옥천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렸으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15명의 위원(당연직 6명·위촉직 9명)이 모두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회의에 앞서 황규철 옥천군수는 새롭게 합류한 위촉직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전문적 조언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보고안건) ▲부위원장 선출(심의안건) ▲사용권역 설정(심의안건) ▲사용처(업종 및 상한액) 설정 방안(보고안건) 등 주요 안건이 논의·의결됐다. 이헌창 부군수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계획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 농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위원회 논의를 통해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기본소득 운영 모델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기본소득이 단순한 복지를 넘어 농촌의 경제 순환을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거비 지원 3종 세트’를 올해부터 대폭 확대 시행한다. 도는 지난 16년간 5,714가구에 491억 원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저소득층·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지원 규모를 더욱 늘린다는 방침이다. 저소득층 임대보증금 최대 2천만원 무이자저소득층 대상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사업은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 입주 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본 2년, 최대 6년까지 이용 가능하다. 올해는 200가구에 19억 2,50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까지 확대…전세자금 이자 지원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올해부터 청년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와 18~39세 무주택 청년으로, 중위소득 180% 이하,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거주 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시 연간 최대 150만 원의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올해는 500가구에 7억 5,000만 원이 투입된다. 공공임대 보증금 최대 5천만원 무이자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은 청년 최대 3,000만 원, 신혼부부 최대 5,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기본 2년
인제군이 지역 청년의 취업과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고용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인제군의 독자적 대응책이다. ‘지역혁신형 청년일자리사업’의 국비 지원이 2025년 2월 종료되면서 다수 지자체가 사업을 중단한 가운데, 인제군은 군비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자체 추진하고 있다. 현재 강원도 18개 시·군 중 인제군을 포함한 단 3곳만이 자체 예산으로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모집 규모는 4개 업체에서 총 7명을 선발하며, 접수는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다. 청년은 희망하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49세 이하(2007년 1월 16일~1977년 1월 15일 출생)**의 인제군 거주자 또는 거주 예정 청년이다. 타 지역 거주자는 선발 후 1개월 이내 전입해야 한다. 근무 조건은 최저임금 이상 지급(월 215만6,880원 이상), 4대 보험 의무 가입, 6개월 이상 고용 유지가 기본이다. 채용은 사업장별 면접을 통해 최종 결정되며, 미채용자는 향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