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보건소가 ‘2026년 보건소와 함께 걸어요!’를 주제로 새해 걷기 운동 실천을 독려하는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총 10만 보 걷기에 도전하게 된다. 하루 걸음 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목표를 달성한 모든 참여자에게는 커피 쿠폰, 편의점 이용권,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인증 상품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WalkOn)’ 앱에서 가평군보건소 커뮤니티 가입 후 참여하면 된다. 기존 회원뿐 아니라 신규 가입자도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또, 1~2월에는 **‘1+3 친구 추천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지인과 함께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다. 장우진 가평군보건소장은 “새해를 맞아 주민들이 꾸준히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연중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해 걷기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겨울철에는 운동하기 쉽지 않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걷기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하루 만 보’가 주는 성취감이 새해 건강 습관의 시작이 될 듯하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함양군 보건소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자의 합병증 예방을 위해 함양안과의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1월부터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함양군에 거주하는 40세 이상(1985년생 포함)**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은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만성질환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과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로 연계하는 것이 목적이다. 검진 항목은 시력검사, 세극등검사, 정밀 안저검사, 안저촬영, 안압검사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 1인당 연 1회 무료로 제공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함양안과의원을 방문해 **만성질환 증명 서류(진단서·소견서·처방전 중 1부)**와 신분증을 제출하고 합병증 검사 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 검진 결과에 따라 안과 질환이 확인될 경우,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받게 된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자는 증상이 없어도 안과 합병증이 진행될 수 있어 정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무료 검진에 적극 참여해 건강한 일상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만성질환 관리의 사각지대가 되기 쉬운 ‘눈 건강’을 짚은 점이 의미 있다. 조기 검진이 합병증을 막는
**남원시**가 농촌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약 음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해 추진한 **‘2025년 농약음독 자살예방 폐농약 회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원시보건소**와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환경과와 협업해 진행한 사업으로, 2025년 1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관내 16개 읍·면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사업 기간 동안 고독성 농약과 판매가 중단된 농약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폐농약의 위험성과 올바른 처리 방법, 접근 차단 요령 등을 안내해 자살 위험수단 차단과 농촌 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특히 이동이 어려운 고령 농가를 대상으로 마을 직접 방문 수거 서비스를 실시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그 결과 총 54건의 폐농약을 회수했으며, 농약 음독으로 인한 자살자 수는 전년 대비 약 28.6% 감소하는 가시적인 효과를 냈다. 이와 함께 남원시는 자살수단 차단을 위한 맞춤형 자살예방 프로그램도 병행했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자살 위험 신호 인지 방법, 위기 상황 대처 요령,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에 힘썼다.
전주시가 신중년층의 안정적인 재취업을 돕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주시는 오는 21일까지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신중년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 기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총 15개 기업을 선정해 고용 유지를 통한 장기근속 유도에 초점을 맞춘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신중년을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는 최대 월 70만 원의 인건비를 1년간 지원한다. 또한 채용된 신중년 취업자가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2년에 걸쳐 최대 20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별도로 지급해 근속 동기를 강화한다. 참여 대상은 전주시에 소재한 고용보험 가입 기업으로,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으며 기존 인원 외 정규직 추가 채용 계획이 있어야 한다. 아울러 최저임금 이상 급여 지급이 필수 조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전주시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주시청 일자리정책과(완산구 노송광장로 29, 별관 6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화천군이 지역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내 집 마련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택 신축이나 매입을 준비 중인 군민들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이다. 군은 지난 7일 사업 공고와 함께 선착순 접수를 시작했다. 신청은 화천군청 민원봉사실 주택부서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최대 2억 원 대출 이자 절반 지원이번 사업은 화천지역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이용하는 군민에게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금융기관은 ▲NH농협 화천군지부 ▲화천농협 ▲간동농협 ▲춘천·철원축협 화천지점 ▲군산림조합 ▲강원다누리신협 ▲다창새마을금고 ▲화천새마을금고 등이다. 선정된 군민은 주택 신축 또는 매입에 소요된 금액 중 최대 2억 원에 대한 발생이자의 50%까지, 연간 최대 6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최근 금리 상승으로 인한 주택담보대출 부담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 실거주 2년 이상 군민 대상…중위소득 150% 이하 조건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24개월 이상 실거주 중인 군민이다.또한 2025년 기준 중위소득 150%
전북특별자치도가 급속한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 지역 간 복지·의료 격차 심화에 대응해 ‘돌봄부터 의료까지 아우르는 현장 중심 복지·보건정책’을 본격 추진했다.도는 **총 4조418억 원(도 예산의 38.3%)**을 복지여성보건국 예산으로 투입해 생애주기별 돌봄 체계 강화와 필수의료 확충, 정신건강 및 건강증진 기반 확대에 나섰다. ■ 전국 최고 수준 복지·보건 행정력 입증2025년 전북특별자치도는 중앙부처 평가에서 16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복지·보건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복지 분야에서는 ▲보육사업 대통령 기관표창 ▲아동보호체계 2년 연속 대상 ▲지역사회보장계획 9년 연속 우수기관 ▲아동정책 4년 연속 우수기관 등 11건의 성과를 거뒀다. 보건 분야에서도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2년 연속 최우수 ▲재난응급의료훈련 우수상 ▲군산·남원의료원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A등급 등 5건의 수상 실적을 올렸다.또한 중앙부처 공모사업 12건에 선정돼 64억 원의 국비를 확보, 복지·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재정 기반을 강화했다. ■ 전 생애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전북도는 영유아부터 노인·장애인까지 아우르는 통합 돌봄 시스템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영유아·아동:
제주시 서부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나섰다.서부보건소는 7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서부지역 건강증진 협의체’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3개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 주민 참여 중심 ‘걷기 활성화 사업’ 집중 점검이번 협의체는 서부보건소의 대표 사업인 ‘걷기 활성화 사업’의 추진 결과와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지역주민 대표를 비롯해 보건·복지·교육기관 관계자, 걷기동아리 리더 등 19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도 건강증진 사업 추진 결과와 걷기동아리 운영 성과를 검토하고, 2026년 이후 3개년 추진 전략과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 2025년, 주민 주도형 걷기 프로그램 ‘가시적 성과’서부보건소는 지난해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 1회를 진행하고, 주민 중심의 **걷기동아리 10개 단체(191명)**를 구성해 주민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한 해 동안 총 158회의 걷기 활동이 진행됐으며 연인원 2,012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 내 걷기 문화 확산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경상남도**가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평일 야간과 휴일을 아우르는 공공 돌봄시설을 지속 확대하며 이른바 **‘틈새 돌봄서비스’**를 강화한다. 도는 먼저 야간연장보육 어린이집을 늘려 운영 비중을 2023년 24.1%에서 2025년 26.9%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전 시·군에서 435개소가 운영 중이다. 휴일보육 어린이집도 2023년 5개 시·군 17개소에서 2025년 8개 시·군 25개소로 늘렸다. 특히 어린이집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평일 야간과 휴일에 이용 가능한 365 열린어린이집은 지난해 17개소에서 올해 20개소로 확대돼,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침 출근 시간대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도 신설된다. 도는 **‘보육교사 아침돌봄 수당’**을 도입해 오전 8시 이전 등원 영유아에게도 충분한 돌봄이 제공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초등 돌봄 역시 대폭 강화된다. 야간연장돌봄 지역아동센터는 지난해 12개소에서 올해 31개소로, 토요돌봄 센터는 22개소에서 35개소로 확대된다. 다함께돌봄센터도 지난해 43개소에서 올해 말 61개소까지 늘려 돌봄 인프라를 촘촘히 구축한다. 올해부터는 지역아동센터
**무안군**이 장기 치료가 불가피한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병원 진료에 따른 교통비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지원은 수도권 등 타 지역 의료기관에서 전문 치료를 받아야 하는 희귀질환자의 이동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치료의 연속성과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무안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로 등록된 군민이다. 교통비는 진료일 기준 1년 이내에 관련 서류를 구비해 무안군보건소 의약팀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기준은 1회 진료당 수도권 5만 원, 수도권 외 지역 2만 원이며, 연간 최대 12회까지 지원된다. 이에 따라 1인당 연 최대 60만 원까지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나상현 보건행정과장은 “교통비 지원을 통해 희귀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고, 치료와 관리가 중단 없이 이뤄지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촘촘한 보건복지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희귀질환 치료의 장벽은 치료비만이 아니다. 이동비까지 책임지는 이번 지원이 환자와 가족에게 ‘지속 치료’라는 선택지를 넓혀주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담양군**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4일과 16일, 이틀간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단체 헌혈은 공직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1월 14일에는 담양군청 주차장과 보건소 천변 주차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같은 날 헌혈 순회 차량은 오전 담양경찰서, 오후 대덕보건지소를 차례로 방문한다. 이어 1월 16일에는 혜림종합복지관에서 헌혈 행사가 열려, 보다 많은 군민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헌혈에 참여한 공직자와 군민에게는 헌혈증서와 함께 1만 원 상당의 담양사랑상품권, 그리고 대한적십자사 기념품이 제공된다. 헌혈 참여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담양군은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협력해 연 4회 정기 헌혈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돕기 위한 **‘희망 나눔 실천 운동’**도 병행 추진 중이다. 한편, 담양군민 가운데 치료 과정에서 헌혈증이 필요한 경우 보건소 의약관리팀에 신청하면 1인당 연 1회, 최대 20매까지 헌혈증 기부를 받을 수 있다. 혈액은
연일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 남구**가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종합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한파 대응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이달 말까지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2,442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구는 응급 상황에 대비한 비상연락망 구축을 완료하고, 한파특보 발효 시 즉각적인 안전 관리에 들어간다. 한파특보가 내려지면 도산노인복지관·문수실버복지관·선암호수노인복지관 소속 전담 사회복지사 12명과 생활지원사 154명이 투입돼 주 1회 방문 점검과 매일 안부 전화를 병행하며 촘촘한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현장 방문 시에는 난방기기 작동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민간 기부 물품과 연계한 난방용품·식료품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돕는다. 이와 함께 남구는 어르신 여가 공간이자 한파 쉼터 역할을 하는 경로당 난방비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1월부터 오는 2월까지 5개월간, 관내 경로당 135곳을 대상으로 월 최대 40만 원의 한시 난방비를 지원 중이다. 남구 관계자는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철저한 보호 대책을
정선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흡연율 감소를 목표로 2026년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일부터 기념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와 금연메이트 참여자를 포함해 선착순 30명에게 등록 기념품을 추가 제공한다. 금연 시작 단계에서의 동기 부여를 강화해 참여율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한 달 금연 도전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금연클리닉 등록 후 1개월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별도의 성공 기념품을 제공해 초기 금연 실천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정선군은 금연클리닉을 중심으로 흡연자 등록·관리, 비대면 및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등을 병행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재흡연 예방에 중점을 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관내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미취학 아동과 아동·청소년 대상 흡연 예방 교육을 확대해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정선군보건소 관계자는 “정선군의 흡연율이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인 만큼, 금연클리닉과 금연메이트 제도를 통해 보다 많은 군민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생활 속 실천 중심의 금연 정책으로 군
예산군이 저출산 문제 극복과 임산부·신생아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부터 임신·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한 신규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돌봄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산후조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예산군에 주소를 둔 산모와 신생아가 있는 가정이면 모두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구체적으로 임산부 진료 교통비는 1회당 최대 5만 원, 임신 기간 동안 최대 10회까지 지원된다. 또한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은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해 출산 이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신청은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가능하며, 보건소 모자보건팀 또는 출산영유아건강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예산군은 이번 신규 사업과 함께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다. 주요 정책으로는 ▲가임력 검사 ▲신혼부부 아이 마중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출산·육아지원금 ▲출산 축하 바구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다자녀 어머니 의료비 ▲출산 여성 운동비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가 출산 가정
해양수산부는 1월 8일부터 1월 25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고등어 특별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등어 가격 상승으로 커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할인전에는 이마트·하나로마트·롯데마트·메가마트 등 총 19개 유통사가 참여하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동안 1인당 1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0~60% 할인된 가격으로 고등어를 구매할 수 있다. 참여 매장과 세부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해양수산부는 할인전과 함께 정부 비축 고등어 약 2천 톤을 이달부터 순차 방출해 가격 안정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도 밝혔다. 유통 할인과 비축 물량 공급을 병행해 단기 가격 변동성 완화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최근 고등어 가격 상승으로 체감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국민들의 물가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할인 행사와 비축 물량 방출을 통해 고등어 가격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산물 가격 안정은 공급·유통의 속도전이다. 할인과 비축 방출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효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울산시 남구 전역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울산시는 7일 고용노동부의 고용정책심의회를 통해 이 같은 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지정 기간은 고시일로부터 6개월간 유지된다. ■ 화학 산업 침체로 고용보험 가입자 감소이번 지정은 최근 글로벌 공급 과잉과 내수 부진으로 인해 남구 주요 산업인 ▲합성고무 및 플라스틱 제조 ▲기타 화학제품 제조 ▲화학섬유 제조업 등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3개월 연속 감소한 데 따른 조치다. 울산시는 지난해 9월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건의를 의결했으며, 이어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협의체’**를 구성해 대응 체계를 갖췄다. 이후 10월에는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했고, 지역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해 12월 18일 남구 전역 지정 건의서가 고용노동부로 제출됐다. ■ 근로자·기업 모두 지원 확대남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근로자와 기업 모두 실질적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근로자에게는 ▲고용유지지원금 ▲직업능력개발 지원 ▲생활안정자금 융자 등 각종 지원이 강화된다. 특히 내일배움카드 한도가 기존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돼, 실직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