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가 3.1절을 맞아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나라를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약’에 담긴 역사를 조명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국민들에게 친숙한 의약품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 제약 산업의 시작과 독립운동과의 연결고리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국민 소화제’로 알려진 활명수의 탄생 비화가 공개된다. 특히 명성황후 시해 사건 이후 의문의 병을 앓던 고종의 병을 낫게 한 약과 관련된 놀라운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활명수가 독립운동 자금 마련을 위해 상하이에서 비밀리에 판매되었다는 사실도 전해져 눈길을 끈다. 일종의 자금 흐름을 숨기는 방식으로 사용됐다는 이야기까지 공개되며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패널들은 “국민들의 답답한 속을 뚫어준 약”이라며 활명수의 역사적 의미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의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삶도 함께 조명된다. 유일한은 9살의 어린 나이에 홀로 미국으로 떠난 유년 시절을 보내며 특별한 인생을 시작했다. 이를 들은 MC 유라는 “부모님 곁을 떠나기 싫지 않았을까요?”라며 어린 시절의 마음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
배우 천영민이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생애 첫 주연을 맡으며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오는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가 손상돼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특히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 등을 통해 파격적인 전개로 화제를 모았던 피비(임성한) 작가가 처음으로 메디컬 스릴러 장르에 도전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합류해 강력한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천영민은 극 중 **모모(백서라 분)**의 스타일리스트 김진주 역을 맡았다. 김진주는 **금바라(주세빈 분)**와 함께 누아재단 보육원 출신으로, 생활력은 강하지만 성격적으로는 소심하고 주눅이 들어 있는 인물이다. 그동안 드라마 ‘모범형사’, ‘악마판사’, ‘밤이 됐습니다’, 영화 ‘세상의 아침’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천영민이 이번 작품에서 휘몰아치는 사건의 중심 인물을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인다. 공개된 촬영 현장에서는 천영민이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강렬한 분위기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가 손상돼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특히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 등을 통해 파격적인 스토리 전개로 화제를 모았던 피비(임성한) 작가가 처음으로 메디컬 스릴러 장르에 도전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다시 호흡을 맞추며 독특한 시너지에 기대가 쏠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 송지인, 전노민, 지영산 등 주요 인물 8인이 등장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짙은 어둠 속에서 **천재 뇌수술 권위자 신주신(정이찬 분)**이 중심에 자리하고, 모모(백서라 분), 하용중(안우연 분), 금바라(주세빈 분), 김진주(천영민 분), 현란희(송지인 분), 제임스(전노민 분), 폴 김(지영산 분) 등 인물들의 실루엣이 겹겹이 배치되며 강렬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외교부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라 우리 국민의 안전 우려가 커지자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여행 경보를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외교부는 3월 2일 오후 6시부터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오만,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7개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한시적으로 발령한다고 밝혔다. 특별여행주의보는 통상적인 여행경보 체계에서 2단계(여행자제)와 3단계(출국권고) 사이에 해당하는 2.5단계 수준으로, 단기적으로 긴급 위험이 발생했을 때 발령되는 조치다. 기존 여행경보 지역도 ‘2.5단계’로 격상이번 조치에 따라 기존에 1단계(여행유의) 또는 2단계(여행자제)가 적용됐던 지역은 모두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됐다. 반면 이미 3단계(출국권고)가 내려져 있던 지역은 기존 경보가 그대로 유지된다. 국가별 조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랍에미리트·카타르·오만 : 기존 경보 없음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바레인 : 1단계(여행유의)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요르단·쿠웨이트 : 1~2단계 혼합 지역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사우디아라비아 : 2단계 지역 → 특별여행주의보 / 기존 3단계 지역은 유지 “방문 취소·연기 권고…체류 국민은 안전
오세훈 서울시장이 로봇과 악수를 나누고,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 하트를 만드는 장면이 연출되며 미래 도시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시민과 인공지능(AI)·로봇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진 ‘서울AI페스티벌 2026’이 많은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서울시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AI페스티벌 2026’에 약 1만7천 명이 방문해 피지컬(Physical) AI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고 밝혔다. 시민이 직접 체험하는 AI 축제이번 행사는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피지컬 AI’를 주제로 전시와 체험, 강연, 경진대회 등이 결합된 교육·체험형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개학을 앞둔 시기와 맞물리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행사장에는 휴머노이드존과 AI펀스팟, 엉뚱과학존, AI라이프쇼룸 등 총 9개의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각 공간마다 한 시간 이상 대기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국내 최초 공개 로봇 ‘우치봇’ 눈길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린 공간은 휴머노이드존이었다. 이곳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17종과 AI 제품 23종이 전시됐으며, 국내 최초로 일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동서양 문화가 어우러진 정월대보름 특별 문화행사가 열려 관광객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포시는 지난 28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희망의 대보름달을 밝히는 특별 문화행사 ‘만월성원’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관광객과 김포 시민, 이주 배경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낙조 절경 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새해 소망과 평안을 기원했다. 특히 행사 전 회차가 매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 대기 인원도 이어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크게 1부 ‘달놀이 행사’와 2부 ‘달맞이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윷놀이와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공간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또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부럼 주머니 깨기 행사와 함께 마술사 유노의 ‘요술배낭’ 공연, 리베라앙상블의 클래식 연주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전시관에서는 애기봉의 풍경을 디지털 기기로 색칠해 보는 ‘디지털 드로잉북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이 완성한 작품은 현장에서 엽서 형태로 출력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SBS 예능 **‘런닝맨’**에서 2년 만에 돌아온 ‘타짜 협회’ 특집이 공개되며 긴장감 넘치는 두뇌 싸움이 펼쳐진다. 3월 1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과거 큰 화제를 모았던 ‘타짜 : 꾼의 낙원’ 이후 다시 모인 타짜 협회 멤버들의 설욕전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협회장 양세찬의 호출을 받고 타짜 협회 회원 자격으로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이전 특집에서 방탄소년단 뷔에게 캐러멜을 모두 빼앗기며 굴욕을 맛봤던 기억이 있는 만큼, 이번 레이스에서는 반드시 설욕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레이스에서는 기존과 다른 ‘5대5 확률’ 방식의 캐러멜 획득 게임이 등장하며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다. 단 한 번의 선택으로 판세가 뒤집힐 수 있는 방식인 만큼 멤버들은 더욱 신중한 전략을 세웠고, 그 결과 희비가 극명하게 갈리는 상황이 이어졌다. 여기에 협회장 양세찬의 **권력 남용(?)**이 시작되면서 상황은 더욱 흥미롭게 전개됐다. 그의 측근 자리를 노리는 멤버들과 이에 반기를 드는 멤버들이 등장하며 협회 내부 갈등까지 예고됐다. 한편 최근 환갑을 맞은 지석진을 위해 제작진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석진은 우승 상금을 멤버
SBS 신개념 설정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 대세 개그맨 이용진이 출연해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매회 독특한 설정과 예측 불가 토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니 근데 진짜!’에서 이용진은 ‘상습 꼴값 죄’로 감옥에 수감된 새로운 인물로 등장한다. 등장부터 멤버들과 밀리지 않는 입담을 펼치며 현장을 단숨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이용진은 과거 개그우먼들 사이에서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로 꼽힌 적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이 실제로 누가 자신을 뽑았는지 묻자 그는 망설임 없이 개그우먼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카이는 “왜 그렇게 말하는 게 당당하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이용진은 자신의 롤모델이 탁재훈에서 신동엽으로 바뀌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직업적인 면도 있지만 사생활도 닮고 싶다”며 **“인생 목표 중 하나가 절대 이혼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이 “누군 이혼하고 싶어서 했냐”며 발끈하자, 이용진은 **“나중에 변호사 선임할 때 연락드리겠다”**고 응수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뒤집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트롯 스타들의 치열한 데스매치가 이어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2월 27일 방송된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트롯 톱스타 10인이 황금별을 놓고 정면 승부를 펼쳤다. 현재 진(眞) 정서주와 춘길이 나란히 황금별 5개를 확보하며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아직 별을 얻지 못한 추혁진은 벼랑 끝에 선 상황이다.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참가자들의 경쟁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매 무대마다 예측하기 어려운 결과가 이어지며 골든컵을 향한 긴장감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렬한 라이브 무대들이 이어졌다. 그중 미(美) 천록담은 구창모의 명곡 **‘방황’**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특히 무대 후반부를 장식한 폭발적인 고음 샤우팅이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하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말도 안 된다”, “소름이 끼친다”는 반응을 보였고, 심지어 “이것이 진짜 라이브다”라는 극찬까지 이어지며 천록담의 무대가 강한 인상을 남겼다. 남승민 역시 강력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주병선의 **‘칠갑산’**을 선택해 특유의 감성과 파워를 동시에 드러냈다.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터져 나온 강렬한 구음이 단숨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강렬한 분위기의 2차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가 손상돼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작품은 그동안 파격적인 전개와 독특한 세계관으로 화제를 모았던 피비(임성한)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대표작인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 등을 통해 강렬한 서사를 보여준 피비 작가가 이번에는 의학과 미스터리를 결합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면서 드라마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2차 티저는 레드카펫 위에서 누군가가 춤을 추는 장면과 함께 “숨 끊어지는 주사를 찌를 수 있겠냐”는 의미심장한 대사로 시작된다. 이어 등장한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은 “안 하던 짓을 하려니 쑥스럽다”고 말하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이에 **모모(백서라 분)**는 단호하게 “하지 마세요”라고 맞서며 두 인물 사이의 미묘한 관계를 암시한다. 이후 화면은 분위기가 급변한다. 최단 기간 메가 히트를 기록한 게
국가유산청이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문화유산 보호와 관람객 안전을 위한 종합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월 25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고궁회의실 별관에서 허민 국가유산청장 주재로 안전대책 회의를 열고 오는 3월 21일 경복궁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BTS 공연 관련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궁능유적본부와 4대 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종묘 관계자와 국립고궁박물관장 등이 참석해 대규모 문화행사와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경복궁 공연 당일 휴궁…출입 전면 통제국가유산청은 이번 공연이 ‘K-헤리티지’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문화유산 보호와 인파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단계별 대응 계획을 마련했다. 경복궁은 행사와 가장 인접한 궁궐인 만큼 세 단계에 걸친 안전 관리가 시행된다. 먼저 행사 일주일 전까지 종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비상 연락 체계를 정비하고 외곽 순찰 근무를 강화한다. 또한 광화문 일대 궁장 기와 상태 등을 점검해 시설 안전을 확인한다. 행사 직전 기간에는 경내 전각과 화장실 등을 대상으로 관람객 퇴장 여부를 확인하고 외곽 순찰을 지
오산시는 오산천변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지난 2월 28일 오산천변 일원에서 ‘달빛에 소원을 담다’를 주제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오산천 일대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대형 윷놀이와 LED 쥐불놀이, 연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통 민속 체험이 진행됐다. 또 줄타기 공연과 연날리기보존회의 긴 연날리기 시연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 풍물놀이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직접 작성한 소원지를 달집에 달아 태우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전통적인 세시풍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많은 시민이 방문한 가운데 안전요원 배치와 차량 통제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질
충북 괴산군이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군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괴산군은 괴산문화원이 지난 27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정월대보름 군민화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의 건강과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괴산읍 농악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농악대는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흥겨운 공연을 펼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노인회와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등 지역 주요 5개 단체 소속 57개 팀이 참여한 윷놀이 대회가 진행되며 군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대 행사로 열린 ‘대보름 노래방’에서는 5개 단체에서 각각 2명씩 총 10명이 참가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정월대보름의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김춘수 괴산문화원장은 “정월대보름 행사가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우리 고유의 민속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 결속을 다지는 데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통하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한국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 85%에 달하는 약 100만 명이 서울을 방문한 가운데 서울시가 외국인 환자의 편의지원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팔을 걷었다. 우선 올해부터 외국인 환자 진료와 시술 접점에 있는 ‘통역 코디네이터’ 인력풀을 1,000명으로 10배가량(기존 108명) 늘린다. 특히 영어‧일어‧중국어는 물론 최근 서울 방문이 늘고 있는 러시아어, 아랍어 등 소수 언어권 전담 인력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사)K-의료관광협회와 6일 '서울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는 서울 소재 의료기관이나 유치기관을 이용하는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통역과 의료관광 상담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통역 코디네이터’ 인력을 서울시가 지원하는 주요 의료기관에 투입하고 의료통역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도 정기적으로 추진한다. ‘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가 확대되면 진료·시술 전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밀착 서비스를 실시,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양평군은 3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20회 양평군수배 물맑은양평 사회인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양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평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며, 개회식은 3월 8일 오전 11시 강상체육공원(양평나루께축제공원) 야구장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양평 지역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대표 생활체육 야구대회로 올해 20회를 맞았다. 현재 관내에서는 총 18개 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센트럴리그 7팀, 이스턴리그 6팀, 웨스턴리그 5팀 등 3개 리그 체제로 운영된다. 2024년 준우승팀인 양평군청 사내 야구팀 ‘매니악스’도 참가한다. 지역 야구 동호인들의 꾸준한 참여와 협회의 활발한 리그 운영을 통해 양평군 생활체육 야구의 저변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양평군은 강상 양평나루께축제공원 1·2·3 야구장과 개군레포츠공원 야구장 등 야구 체육시설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회인 야구는 물론 각종 야구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이러한 기반 위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군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양평군 스포츠 인프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