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대학에서 연설을 통해 한국과 중동의 미래 협력 비전을 담은 ‘샤인(SHINE) 이니셔티브’를 공식 발표했다. 대통령 취임 후 처음 방문한 해외 대학에서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양국 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 중동 협력 비전 ‘SHINE 이니셔티브’ 발표이 대통령은 연설에서 “이집트와 대한민국이 함께할 새로운 비전, 샤인 이니셔티브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샤인(SHINE)은 다섯 가지 핵심 가치의 약자로 구성된다. S – Stability(안정) H – Harmony(조화) I – Innovation(혁신) N – Network(네트워크) E – Education(교육) 이 대통령은 “평화·번영·문화의 세 영역에 걸쳐 양국이 상생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며 “젊은 세대 간의 교류가 가장 강력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카이로 대학 방문은 특별한 이유 때문”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해외 대학 방문지를 카이로 대학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이집트 문명을 보는 것보다 양국의 미래를 만들어갈 학생들을 만나는 것이 더욱 큰 영감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교 3
경기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마련한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22일 의정부 행복로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9일간 진행되며 지역경제 회복과 도민의 소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 예산 3배 확대… “상인·도민 모두 웃는 세일 만들 것”개막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상반기 70억 원을 집행했고 하반기에는 기존 30억 원에 추경 20억 원을 더해 총 50억 원 규모로 진행한다”며 “지난해 40억에서 올해는 120억 규모로 3배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통큰세일은 단순 할인 행사가 아니라 골목상권의 활력을 되살리는 경제 선순환의 마중물”이라며 상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구조임을 강조했다. 또한 자신의 부모님이 모두 전통시장에서 생계를 이어온 경험을 이야기하며 “전통시장에 오면 마음이 편하고 사람 사는 맛이 난다”며 시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 지역화폐 자동 페이백… 참여 상권 429곳경기도는 하반기 통큰세일 예산을 20억 원 추가 확보해 총 52억 원 규모로 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지역화폐로 2만 원 이상 결제 시 자동 페이백이 적용되는 방식으로 개편해 영수증을 들고 교환처를
이재명 대통령과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와 중동의 평화 증진을 위한 ‘평화 촉진자’ 역할을 공동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양국은 또한 ‘한-이집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에도 공식 합의하며 경제 협력의 새 전기를 열었다. ■ “한반도·중동 평화를 위한 연대 강화”… 두 정상, ‘평화 촉진자’ 역할 합의이재명 대통령은 공동 언론 발표에서 “한국과 이집트는 국제 평화를 위한 **평화 촉진자(Peace Promoters)**로 함께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알시시 대통령은 한국 정부의 한반도 평화 구상에 대해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히며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이집트가 가자지구 휴전·재건 노력에 앞장서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난민 인도 지원 문제에서도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CEPA 추진 합의… “아프리카·중동·유럽 연결하는 전략적 협력”양국 정상은 이집트가 북아프리카 최대 제조업 기반 국가이자 3대 권역을 잇는 핵심 경제 허브라는 점을 공유하며, 경제협력 확대의 제도적 토대를 만들기 위해 CEPA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CEPA가 양국
울진군이 제288회 울진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예산 7,084억 원을 제출하며,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체류형 관광 대도약–기반산업 대전환–울진형 복지 고도화’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내년도 예산은 올해보다 7.8% 증가한 규모다. ■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울진 미래 100년의 성장축”울진군은 원전 전력을 활용한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해당 산업단지는 2023년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후 2024년 예타 면제를 받았으며, 2026년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울진군은 이미 한전과 2GW 전력 공급 협의를 완료했고, LH도 105억 원 규모의 용역 7건을 진행 중이다.삼성·현대엔지니어링·GS건설 등 대기업 8곳이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다. 손병복 군수는 “산단이 완성되면 4조 2천억 원 투자·3만8천 명 고용 효과가 예상된다”며 “울진을 K-에너지 대표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스쳐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울진’으로관광 분야는 ‘체류형 관광지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4,000억 원 규모 사계절 오션리조트 조성 성류굴·왕피천·월송정 등 기존 관광자원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평택항 준설 과정에서 조성되는 약 727만㎡(220만 평) 규모의 유휴수면에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공식 건의했다. 이 부지가 재생에너지 생산용으로 전환될 경우 국내 최대 규모인 500MW급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가 조성될 수 있다. ■ “평택항 유휴수면, 수도권 재생에너지 확보의 해법”김동연 지사는 21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에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평택항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유휴수면을 활용하면 500MW급 전기 생산이 가능해 수도권 재생에너지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전재수 장관은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 검토하겠다”며 긍정적 입장을 밝혔다. ■ 국내 최대 규모 500MW… “민선 8기 RE100 정책의 핵심 축”평택항에는 준설토 투기용으로 계획된 유휴수면이 약 727만㎡ 존재한다.경기도는 이곳을 수상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생산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500MW는 민선 8기 경기도가 지난 3년간 설치한 1GW 재생에너지 규모의 절반에 해당하며, 사실상 국내 최대 규모 단일 태양광 발전지가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송기섭 진천군수가 21일 열린 제333회 진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2026년도 예산안 제출과 함께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향한 강한 각오를 밝혔다. 송 군수는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절박함을 담은 출사표를 다시 올리는 심정”이라며 “2026년 군정 또한 한 치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군민 행복이 군정의 존재 이유”… 민선 8기 성과 직접 설명송 군수는 올해를 포함한 민선 8기 성과를 조목조목 소개했다.비상계엄의 여파와 복잡한 국제 정세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 역량을 민생 회복에 집중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 10년 연속 1조 원대 투자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의미 있는 성과로 꼽으며 “진천의 성장세는 중부권 전체의 상생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성장·세수 감소… 더 어려운 해 될 것”내년도 재정 상황과 관련해 송 군수는 “저성장 고착화, 국세 감소 등으로 지방 재정여건이 매우 엄혹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그는 취임 후 줄곧 유지해온 건전재정 기조를 통해 미래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취임 초기 172억 원이던 지방채를 현재 105
김민석 국무총리(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가 11월 20일 오후, 경기 여주시 구양리 마을 태양광 발전소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마을 주민 및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했다. 구양리 태양광은 대표적인 마을 공동체 재생에너지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번 방문은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형 태양광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구양리 마을태양광 발전소는 주민 전체가 참여한 마을협동조합이 주도해 약 1M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구축, 발전 수익 전액을 마을식당 운영, 마을버스 지원 등 지역 복지에 환원하며 공동체 회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햇빛연금 확대, 햇빛소득마을 조성 등 공동체 기반 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있다. 특히 농식품부를 중심으로 수도권 2개 지역을 선정해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며, 농촌 지역에 발전수익을 돌려주는 구조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 총리는 이날 마을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주민 수용성 제고와 사업 역량 강화, 투자재원 확보 지원 등이 농촌 태양광 확대의 핵심 과제임을 언급했다. 이어 “농촌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0일 기획재정부 예산실 간부 면담과 예결소위 대응 전략회의를 연달아 진행하며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정부 예산안이 예결소위원회에서 본격 심사되는 시점에 맞춘 전략적 행보다. ■ 기재부 예산실 잇따라 방문… 핵심 사업 필요성 직접 설명김 지사는 이날 유병서 예산실장, 조용범 예산총괄심의관 등 기재부 핵심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전북 주요 현안과 중점 추진 사업을 전달했다. 특히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새만금 상수도 간선관로 △새만금 신항 항로 준설 △전북권 통합재활병원 △국립모두예술콤플렉스 △사용후배터리 재자원화센터 등 신규·계속사업의 필요성과 국가정책과의 연계성을 강조하며 “올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부각했다. 예산총괄심의관 면담에서는 △새만금 K-푸드수출허브단지 △국가정원 조성 △AI 기반 차세대 엑소좀 기술개발 △전북 AI 한글화 교육센터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기반 등 신규 핵심사업의 정책적 타당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제시했다. ■ 예결소위 대응 전략 점검… “증액·감액 흐름 꼼꼼히 파악해야”기재부 면담을 마친 뒤 김 지사는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기획조정실장, 중앙협력본부장, 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19일(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아크부대 장병 50명을 초청해 격려했다. 대통령이 해외 현지에서 파병 부대를 직접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UAE서 첫 해외파병부대 격려… “국민이 여러분의 헌신을 잊지 않을 것”이날 행사에는 아크부대 제25진 장병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18일부터 공식 임무를 시작했으며, 아크부대는 2011년 1월 창설 이후 UAE군 특수전부대 교육훈련을 지원하고 연합훈련을 통해 방위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유사시 우리 국민 보호 임무도 수행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장병들에게 “여러분은 세계와 중동의 평화를 지키며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있다”며 “국민들은 여러분의 헌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다양한 사연의 장병들… “군사 외교관으로서의 사명감”이날 행사에는 임지경 아크부대장(대령)을 비롯해 세 차례 청해부대 파병을 포함해 총 다섯 번의 해외파병 경험이 있는 이정현 해군 소령, 파병을 위해 전역을 미룬 전성민 상병, 세 자녀의 어머니이자 부부 군인인 김옥경 상사 등이 참석했다. 임 대령은 “아크부대는 단순한 군사협력을 넘어 중동지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가 도정 핵심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20일 국회를 직접 찾았다. 김 지사는 이날 예결위 및 정부 예산 실무 책임자들을 잇달아 만나 충남 미래 기반 구축을 위한 필수 사업의 증액 반영을 요청했다. ■ 예결위·여당 지도부·기재부 실무까지… “충남 미래 위해 국비가 절실”김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형수 예결위 간사, 강승규·이재관 예결소위 위원,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임기근 기재부 2차관, 유병서 예산실장 등 예산 결정 핵심 인사들을 차례로 만나 충남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충남 미래 전략사업… “설계비라도 반드시 반영돼야”김 지사가 요청한 핵심 사업은 대부분 향후 10년 충남의 성장동력이 될 프로젝트로, 총 14개 주요 인프라 사업의 설계·구축비 증액 반영을 집중 건의했다. ◇ 교육·연구 기반 구축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설계비 20억 원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설립 설계비 32억 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계비 4억 원 국립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설계비 16억 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월 20일 **파주시에 위치한 제1호 ‘경기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를 방문해 돌봄 종사자들과 발달장애인, 보호자들을 직접 만나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김 지사의 ‘민생경제 현장투어’ 17번째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 지사는 센터 내 간담회에서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른 이용 기간 제한 및 종사자 처우 개선의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그는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은 이번 예산 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경기도도 중앙정부 못지않게 의지가 있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주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발달장애인 돌봄은 시혜가 아닌 국가의 책무”라고 강조하며 “불 끄는 소방대원이나 범죄자를 잡는 경찰처럼, 발달장애인 돌봄도 사회 공동의 책임이다. 규정보다 현실을 보고, 경기도가 가장 앞장서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후 김 지사는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그림 그리기·음악 활동 등 낮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들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도전적 행동이 심하거나 일상생활 수행 능력, 의사소통 능력에 제약이 있는 18세 이상 65세 미만 지적·자폐성 장
이재명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 중 **“AI 중심의 첨단산업 협력을 통해 양국이 함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자”**고 제안했다.그는 “청정에너지와 방산 분야 협력을 고도화해 세계 최강국으로 함께 도약하자”며 한국과 UAE의 ‘미래 동반자 전략’을 강조했다. ■ “AI·에너지·방산 협력으로 100년 동행을 열자”이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아부다비 한 호텔에서 열린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양국 정부와 기업 간 교류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미래 3대 협력축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통령의 국빈 방문 일정에 맞춰 한국경제인협회·KOTRA·UAE 대외무역부·아부다비 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했다. 양국 정부 관계자와 주요 기업인 등 40여 명이 자리했다. 이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한국과 UAE는 바라카 원전 건설, 아크부대 파견 등으로 서로의 발전을 견인해온 진정한 형제의 나라, ‘라피크(Rafiq·동반자)’”라며 “2071년까지 세계 최고 국가로 도약하려는 UAE의 여정에 한국이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 “AI와 첨단산업 협력, 미래성장 동력의 핵심”이 대통령은 첫 번째 축으로 AI 중심의 첨단산업 협력을 제
이장우 대전시장이 11월 20일 오전 국회를 방문해 여야 주요 인사들과 만나 내년도 대전시 핵심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먼저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재관·강승규·김대식·김기웅·조정훈 의원 등 예결특위 소위원들과 면담을 갖고, 대전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반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예결특위 소위 회의실을 방문, 15명의 위원들에게 대전시의 현안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윤재옥·윤영석·김희정·정점식·김미애·서지영·박준태 의원과 지역구 예결특위 황정아 의원을 차례로 만나 국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으며, 국민의힘 지도부인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과도 면담을 갖고 대전시의 발전 비전을 설명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대전시 핵심사업들이 국비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이번에 대전시가 건의한 국비 증액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신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지원: 29.6억 원 (신규)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사업: 15억 원 (신규) 3.
내년도 국가 예산안의 법정 처리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 주요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 “전주 발전의 동력, 국가예산 확보가 관건”우 시장은 20일 국회를 방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위원들과 기재부 관계자 등을 잇달아 만나 전주시 핵심 사업의 국비 반영 필요성과 당위성을 직접 설명했다. 이는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정부 예산안이 예결소위의 최종 조정을 거쳐 본회의 확정을 앞둔 시점에서, 전주시 사업이 빠지지 않고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면 승부형 예산 외교’**로 풀이된다. ■ 국회·정부 잇달아 방문… 전방위 설득전우 시장은 이날 **한병도 예결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익산시을)**을 만나 전주시 중점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어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문체위 소속)**을 방문해 전주 문화산업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증액의 타당성을 적극 설명했다. 또한, 국회 심의 단계에서의 정부 동의를 얻기 위해 기획재정부 예산실 관계자 및 간부공무원, 국회사무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잇달아 만나 예산 반영을 위한 실질적 협조를 요청했다. ■ 전주시
백경현 구리시장이 20일 열린 제354회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와 성과로 구리시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 “약속의 결실, 구리시 미래를 열다”백 시장은 2025년 시정 목표를 **‘약속의 결실, 구리시 미래를 열다’**로 설정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한 해 동안 시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형마트(롯데마트) 재유치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행정절차 이행 ▶왕숙천 제방 평상 설치 ▶인창도서관 천문대 개관 ▶토평교 하부 조명 갤러리 조성 ▶65세 이상 시민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2025 구리 빛 축제 개최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백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건전재정을 유지하면서 민생과 미래 투자를 병행해왔다”며, 필요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예산 집행을 강조했다. ■ 2026 시정 운영 6대 전략 방향백 시장은 내년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다음 6가지를 제시했다.① 포용과 회복의 행복도시② 소상공인·중소기업이 성장하는 경제도시③ 자족도시 기반 확립으로 역동적 성장 추진④ 광역교통망 확충과 주차난 해소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