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11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 등에서 **‘2025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 한국행사(GEW KOREA 2025)’**를 연다. ■ 세계가 함께하는 ‘기업가정신 축제’‘세계 기업가정신 주간(GEW)’은 전 세계 200여 개국이 매년 11월 셋째 주에 동시 개최하는 글로벌 행사로, 기업가정신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다. 한국행사는 그 일환으로 국내 창업가와 청년기업인을 중심으로 기업가정신의 가치와 비전을 재조명한다. ■ ‘광복 80주년’과 ‘AI 대전환’이 만나다올해 GEW KOREA는 **‘광복 80주년, 한국형 인공지능(AI)과 기업가정신으로 재도약하는 내일’**이라는 주제를 내걸었다.행사에서는 해방 이후 국가 재건의 원동력이었던 기업가정신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고,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에 맞는 새로운 기업가정신 확산 방안을 논의한다.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7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 청년기업인·창업가·교육자 등 62명 표창18일 개막식에서는 한정화 이사장의 기조강연과 함께, 한 해 동안 기업가정신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6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수상자는 ▲청년기업인 부문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은 11월 18일, ‘2025년 기업 채용동향조사’(조사 기간: 8월 1일~9월 1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1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재직 청년을 동시에 조사해 양측이 바라보는 채용 기준과 채용환경 인식 차이를 살폈다. 이번 발표에서는 우선 직무역량·전문성·일경험에 대한 조사 결과가 공개됐으며, AI 채용 트렌드 등 후속 결과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 기업·청년 모두 ‘전문성’ 최우선…전문성 구성요소는 ‘전공·일경험’396개 기업 중 **52.8%**는 청년 채용 시 ‘전문성’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전문성을 판단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요소는 전공(22.3%) 인턴 등 일경험(19.1%) 직무 관련 교육·훈련(17.4%) 순이었다. 청년 역시 전공이 가장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나 비중은 기업과 다소 차이를 보였다. 전공(30.2%) 직무 관련 자격증(18.4%) 인턴 등 일경험(18.2%) 한편 기업 85.4%는 입사자의 일경험이 조직·직무 적응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평가 기준은 채용 직무와의 업무 연관성(84.0%)
포항시가 **고용노동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18일 공식 지정됐다.지정 기간은 6개월로, 이 기간 동안 포항 지역의 근로자·기업은 확대된 고용지원과 완화된 자격요건 등 실질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 철강 경기 침체로 인한 고용 불안…포항, 선제적 대응 나서‘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은 고용 상황이 빠르게 악화될 가능성이 있는 지자체를 사전 지정해 고용안정 대책을 집중 지원하는 제도다. 포항은 최근 철강 산업 침체로 공장 가동률 축소, 고용 감축 증가, 협력업체와 중소기업으로의 고용 충격 확산이 이어지며 지역 고용 불안이 커지는 상황이었다. 포항시는 이러한 위기 징후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지정을 적극 추진했고, 이 과정에서 포항시의회·지역 국회의원·경상북도와의 긴밀한 협력이 힘을 보탰다. ■ 근로자·기업 모두 혜택 확대…“6개월 동안 신청해야 적용”이번 지정으로 근로자와 기업은 기존보다 확대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근로자 지원 확대 내일배움카드 한도 300만 원 → 500만 원 생활안정자금 2,000만 원 → 2,500만 원 임금체불 생계비 1,000만 원 → 1,500만 원 직업훈련 생계비 1,000만 원 → 2,000
충남도가 민선 8기 3년 동안 1조 원 이상의 해외시장 신규 개척 성과를 달성하며, 전국 수출 2위·무역수지 1위 위상을 굳건히 지켰다. 도는 18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김태흠 지사와 도내 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시장개척단 성과 공유회’**를 열고 그간의 성과를 공식 발표했다. ■ “3년간 28회 파견”…충남판 해외 세일즈, 1조 원 시장 열었다충남도는 미국·중국·일본·독일 등 유럽,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2023년 7회, 2024년 10회, 2025년 11회, 총 28차례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3차례는 해외 바이어를 충남으로 초청해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는 역방향 세일즈도 병행했다. 도내 중소기업 500개 업체가 총 944회 참가하며, 기업당 평균 1.9회 해외 시장 확보 활동에 나섰다. 김태흠 지사는 12개 행사에 직접 참여해 해외 바이어 앞에서 ‘충남 K-제품’의 품질을 보증하며, ‘충남 1호 영업사원’ 역할을 자처했다. ■ 수출 상담 1.5조 원, 계약 1조 원대 성과해외시장개척단의 누적 성적은 다음과 같다. ● 총 수출 상담7,857건 / 15억 4,646만 달러(약 2조원) ● 총 수출 계약(MOU)468건 /
충북도는 11월 18일, 오송 선하마루 다목적홀에서 도민과 기업의 상생 발전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 **‘민생소통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도정 주요 시책 특강으로 시작됐다. 김 지사는 창조적 상상력과 과감한 실행을 바탕으로 추진한 도정 변화 사례를 소개하며, 충북이 거둔 주요 성과—▲투자유치 60조 원 돌파 ▲일자리대상 대통령상 수상 ▲실질 GRDP 성장률 및 수출성장률 전국 상위권 ▲출생아 및 외국인 유학생 증가 ▲관광객 증가율 전국 1위—등을 공유했다. 김 지사는 “이런 성과의 바탕에는 도내 기업인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특강 후 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도내 18개 기업 대표들이 직접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논의된 주요 사안은 ▲기업 투자자금 지원 확대 ▲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인력 지원 ▲근로자 장기근속 유도 대책 ▲기업 정주환경 개선 등 지역 기업들이 당면한 현실적 어려움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김영환 도지사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도민이 체감하는 경기 회복은 기업의 성장과
부산시가 명례·정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 기업지원 체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8일 오후 3시, 기장군 정관산단 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제2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명례·정관 산단과의 본격 소통…기업 애로·현안 집중 점검이번 간담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이승우 시의원, 최순환 명례산단 관리공단 이사장, 노응범 정관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이사장을 비롯해 입주기업 대표 27명이 참석한다.이는 지난 10월 장안산단을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는 ‘부산형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의 두 번째 현장 소통 일정이다. 부산시는 지역 산단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 운영을 가로막는 실질적 애로사항을 세밀하게 분석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논의 주제는 근로환경 개선, 주차난 해소, 산단 운영 효율성 강화, 근로자 복지 향상 등 기업의 생산성과 고용 환경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실천 방안에 집중될 예정이다. ■ 자금 지원부터 글로벌 시장 대응까지…기업 지원체계 전면 확장부산시는 지역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종합적 기업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2조 33
양양군은 11월 18일 오후 3시, 양양일출예식장 2층에서 ‘2025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양군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해,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기념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현실을 공유하며 경제적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소상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에 힘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돼 의미를 더한다. 양양군소상공인연합회는 그동안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정책 건의 △판로 확대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소상공인과의 네트워크 강화 등 각종 활동을 이어왔다. 내년에도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지원 사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경제의 중심에서 버팀목 역할을 해주시는 소상공인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체감 가능한 정책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을 지키는 일은 지역경제의 생명선을 지키는 일이다. 오늘의 작은 격려가 내일의 더 큰 도약으로 이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18일 거제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 **‘도민 상생토크’**에 참석해 “거제를 남해안 관광·휴양과 미래산업의 핵심축으로 도약시키겠다”며 기업혁신파크, 광역교통망, 첨단산업을 연계한 거제형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 “거제, 관광·미래산업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것”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 변광용 거제시장, 도·시의회 관계자, 시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을 두고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박 지사는 인사말에서 “거제는 도와 함께 남부내륙철도 착공, 거제~통영 고속도로 예타 통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센터 착공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같은 날 오전 열린 **‘거제 기업혁신파크 성공추진 선포식’**을 언급하며, “거제가 남해안 관광·휴양의 핵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기업혁신파크는 문화·관광·주거·교육이 결합된 신개념 도시형 휴양지로, 네이버클라우드 등 민간기업이 참여해 약 1조 5천억 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남해안 연결 허브’ 구축박 지사는 교통 인프라 확충을 거제 발전의 또 다른 핵심 축으로 꼽았다.그는 “남
기장군은 김장철을 맞아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기장시장 일원에서 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장철을 앞두고 멸치, 새우젓, 굴 등 수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기장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3만4천 원 이상~6만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장시장 자율상권구역 내 국내산 수산물을 취급하는 75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참여 점포는 매장 앞 안내 표식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국내산 수산물 구입 후, 상인이 간편환급시스템에 구매 내역을 등록하면 소비자는 **기장시장 공영주차장(기장읍 읍내로94번길 9, 1층)**에 마련된 환급부스에서 영수증과 휴대폰 번호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 후 온누리상품권을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단, 상품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행사는 올해 기장시장 자율상권에서 진행되는 마지막 환급행사로, 많은 시민이 참여해 기장시장의 신선
속초시가 12월 1일부터 속초사랑상품권의 판매 정책을 일부 조정해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상품권 판매가 크게 늘어난 데 따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리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우선 매달 1일 **자정(0시)**부터 시작되던 상품권 판매 개시 시간을 은행 영업시간에 맞춰 오전 9시로 변경한다. 이는 은행 점검 시간에 따른 충전 제한 문제를 해소하고, 은행을 직접 방문하는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정이다. 또한 최근 상품권 판매량이 급증함에 따라 1인당 충전 한도를 기존보다 낮춘 50만 원으로 조정한다. 일부 이용자에게 구매가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더 많은 시민이 고르게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다. 충전 한도는 줄어들지만 기존의 할인 및 캐시백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12월 한 달간 속초사랑상품권을 충전할 경우 15% 할인이 적용되며, 가맹점 결제 시 5% 캐시백이 추가로 적립된다. 이를 통해 최대 20%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가능하며, 20% 할인행사는 12월 말까지 진행되지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와 함께 2025년 12월부터
진주시가 호주 현지를 방문해 **‘그린바이오·실크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며, 지역 기업의 호주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진주시, ‘K-기업가정신’으로 호주 시장 두드리다‘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단’은 일본과 인도네시아를 잇따라 방문한 데 이어,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호주 시드니를 방문해 중소기업의 신시장 개척 활동을 이어갔다.핵심 일정인 **‘그린바이오·실크 신시장 개척 호주 수출상담회’**는 17일 시드니에서 열렸으며, 진주지역 8개 기업이 참가해 바이오식품, 화장품, 실크제품 등 소비재 중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현지 바이어들은 K-뷰티와 친환경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진주 기업들의 기술력과 제품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 “친환경·고품질 소비재, 호주 시장에 최적화”조규일 진주시장은 “호주는 친환경·고품질 소비재 중심의 유망 시장으로, 진주시의 그린바이오·실크산업이 진출하기에 적합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진주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K-기업가정신 확산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호주 정부·유관기관도 진주시 기업에 ‘큰 관심’이날 상담회에는 브루스 빌슨 호주 중소
장성군·담양군·광주광역시 북구·광산구가 11월 18일, 장성 홍길동테마파크에서 **‘제9차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한종 장성군수, 정철원 담양군수,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종화 북구 부구청장 등이 참석해 지역 간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장성군은 첨단산업단지 내 침수 위험지구 개선사업 추진을 주요 의제로 제안했다.장성 첨단산단 일대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등 일부 지역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김한종 군수는 “학림천, 진원천, 능산소하천, 하남진곡산단로 등 광주·장성 경계구간의 배수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영산강 유역에 강제 배수시설을 설치하는 등 실질적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 밖에도 ▲광주 북구 석곡천 정비 요청(담양군) ▲광주~담양 지방정원 조성 추진상황 공유(북구) ▲직영시설 이용료 상호 감면(광산구) 등 광주·전남 북부권 4개 시·군·구 간 주요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김한종 군수는 “2019년 발족한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는 KTX 장성역 경유 확정,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서 실질적인
대전 동구는 11월 18일, 대전대학교 30주년기념관 하나컨벤션홀에서 **‘제81차 동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고령사회 대비 디지털 전환 시대의 평생교육’**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와 대학생,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전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교육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주제 발표를 맡은 김용민 대전대학교 혜화리버럴아츠칼리지 교수는 “고령사회로 갈수록 세대 간 디지털 격차가 커지고 있다”며, “평생교육 역시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 특히 노년층의 학습 지속과 사회 참여를 위해 정책적 지원과 지역사회의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은 김영진 대전연구원장의 사회로 ▲강정규 동구의회 부의장 ▲김명희 행복한어르신복지관장 ▲박계홍 대전대 산학부총장 ▲이재창 대전대 평생학습원장 ▲장인식 우송정보대 교수 ▲한성일 중도일보 국장 등이 참여해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학습 기회 확대, 지역 기반 평생교육 체계 구축, 대학·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포럼은 빠르게
자동차융합기술원과 **현대차·기아 R&D본부 상용LCM담당(부사장 박상현)**이 11월 18일, **친환경 및 미래 상용차 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상용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역량을 결합해 ▲친환경 미래상용차 개발 ▲상용화 기술협력 ▲연구장비·시설 공동 활용 등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지난 5월 제10대 원장으로 취임한 오양섭 원장(현대자동차 출신) 취임 이후, 현대차·기아 R&D본부 상용LCM담당과의 긴밀한 기술 교류를 이어왔다. 양 기관은 실무 중심의 TF를 구성해 정기적인 기술 협력 논의를 이어오며 이번 협약 체결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분야별 공동 TF 구성 및 정기 운영 ▲국가공모사업 공동 발굴 및 수행 ▲R&D 성과물 상용화 협력 ▲새만금주행시험장 등 연구시설 공동 활용 ▲연구장비 및 기자재 공동 활용 ▲정기적 기술·정보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양섭 자동차융합기술원 원장은 “현대차·기아와의 협력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상용차산업 기술 경쟁력을 강
세계 최대 항공·방산기업 **에어버스(Airbus)**가 대한민국 대전에 글로벌 연구개발 거점인 **‘에어버스 테크 허브(Tech Hub)’**를 설립한다.대전시와 에어버스는 18일 호텔 오노마에서 **연구개발 혁신거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협력의 문을 열었다. ■ 에어버스, 아시아 혁신거점으로 대전 선택이번 협약으로 에어버스는 싱가포르·네덜란드·일본에 이어 전 세계 네 번째 테크 허브를 대전에 설치한다.이는 에어버스가 아시아 내 기술혁신 거점을 한국으로 확장하며 대전을 글로벌 연구개발 중심지로 공식 인정한 상징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에어버스 테크 허브’는 미래 항공기 기술, 첨단 통신 솔루션, 에너지 시스템 등 차세대 항공우주 핵심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글로벌 R&D 플랫폼이다.대전 허브는 대학·출연연·혁신기업과의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 교류를 통해 실질적 산업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한다. ■ “대전, 글로벌 연구 중심도시로 인정받아”에어버스가 대전을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50여 년간 축적된 대전의 세계적 연구역량과 KAIST·ETRI 등 글로벌 수준의 과학기술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