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의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을 기르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28일까지 아동 구강 관리 체험교육을 시행한다. 보건소 내 치과실과 구강보건실에서 이뤄지는 이번 체험교육은 관내 어린이집과 병설 유치원 원아 250여 명을 대상으로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이에 참가 아동들은 시청각 자료를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학습하고, 구강 모형을 활용한 칫솔질 시범과 실습으로 올바른 양치 습관을 익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또한, 치과의사 가운을 입고 하는 진료 체험 놀이를 통해 치과 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구강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오동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고, 단기적 관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김해시서부보건소는 겨울철 유행이 예상되는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16일 율산초등학교에서 호흡기 감염병 예방·관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이후 코로나19, 인플루엔자(독감),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 내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는 학교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 실천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 ▲마스크 착용 생활화 ▲실내 환기 및 개인위생 관리 등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리플릿과 마스크 등을 배부하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홍보하며 접종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율산초등학교 캠페인에 이어 오는 10월 21일 진영대창초등학교에서도 동일한 내용의 캠페인을 실시하여 감염병 예방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호흡기 감염병은 밀집된 환경에서 쉽게 전파될 수 있어,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와 학생에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가평군은 경기도가 올해 4월부터 시행중인 ‘경기 기후보험 의료기관 교통비 지원사업’에서 10월 현재 도내 31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기후보험 의료기관 교통비 지원사업은 기후취약계층(시군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을 대상으로 폭염‧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외출이 어려운 날에도 안전하게 병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기상 특보일에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1회당 2만 원, 최대 10회까지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 방문에 따른 교통비 신청은 도보‧버스‧택시 등 제한이 없고, 교통비 영수증 없이 진료확인서만 제출해도 가능하다. 가평군은 지난 4월부터 10월 10일 현재까지 사업 대상자에게 총 4,015건의 교통비를 지원해 경기도 전체의 18%를 차지했다. 이는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사업 안내와 신청서 작성까지 도운 결과로, 세심한 현장 중심 행정이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한편, 가평군보건소는 지난 7월부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전원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 치매 등 주요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포천시보건소는 14일,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건강증진 및 심신 안정을 위해 소흘힐링요가교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흘힐링요가교실’은 전문 강사가 지도하며, 요가 동작을 통한 신체 유연성 향상·스트레스 완화·심신 안정을 목표로 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주 2회(화·목)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11월까지 총 14회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첫 수업에 앞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체성분 검사와 허리둘레 측정, 기초 체력평가를 실시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업은 소규모 운영을 통해 강사가 밀착 지도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바쁜 일상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고자 하는 주민들에게 건강한 휴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정신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포천시보건소는 16일부터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임산부 출산준비교실 ‘소흘, 맘편한 시작’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매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 교육은 10여 명의 예비 엄마들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지도로 출산 전 준비, 산모의 신체 변화 및 산욕기 관리, 모유수유법, 마음 다스리기 등을 배웠다. 포천시보건소는 이번 출산준비교실을 통해 임신·출산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임산부들이 서로 교류하며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건강한 임신문화 조성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향후 진행되는 회차에는 아기와의 애착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베이비 마사지와 아기용품 만들기(손태교) 등 육아에 필요한 실습형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영암군보건소가 65세 이상 고령층의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이번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영암군보건소와 가까운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두 백신 모두 무료로 한 번에 접종받을 수 있고, 따로 받을 경우 1주일 간격을 두면 된다. 접종을 받으려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접종 후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며 이상 반응 등을 관찰해야 한다. 이번 65세 이상 예방접종에 더해 영암군은, 취약계층 계절독감 예방접종도 이달 27일부터 병행한다. 14~18세 청소년,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구성원, 취약시설 입소자·종사자 등이 영암군보건소와 도포·군서·서호·미암면 보건지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무료접종 대상자가 아닌 영암군민은 27일부터 병·의원에서 1만원을 내고 선착순 접종받으면 된다. 박수희 영암군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겨울철 고위험군의 입원과 사망 위험을 높이는 주요 감염병이다. 특히, 최근 증가세에 있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은 반드시 두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16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금산소방서와 합동으로 재난현장 구급대응 도상훈련을 전개했다. 이번 훈련은 오는 31일 예정된 본훈련에 앞서 사전 단계로 진행됐다. 발생 상황은 전기차 충전 중에 발생한 화재로 인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으며 보건소 직원 18명과 소방공무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환자 분류 및 이송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도상훈련 키트를 활용해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구체적으로 모의한 이번 훈련은 재난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구급대응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아울러 훈련 참여자들은 안전관리 지침과 재난 현장 내 개인 보호조치 사항을 숙지하며 실제상황 대비 역량을 강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재난현장에서의 구급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진도군은 지난 10월 13일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진도군청과 철마광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군민의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인식 개선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350명의 군민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홍보관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운영됐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렸다. 행사 현장에서는 ▲정신건강 검사와 상담 ▲‘터치마인드’ 앱 홍보(주사위 굴리고 문제 맞히기) ▲진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 안내 ▲커피 등 차와 솜사탕도 제공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 보건소 노인건강과 관계자는 “정신건강은 개인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영역인 만큼, 이번 행사가 군민들의 인식을 전환하고 자가 돌봄의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한 홍보관 운영은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데 의미
안산시 단원보건소, ‘세계 손씻기의 날’ 맞아 감염병 예방 캠페인 전개안산시 단원보건소가 ‘세계 손씻기의 날(10월 15일)’을 맞아 시민의 감염병 예방 의식 강화를 위한 건강 캠페인을 펼쳤다. 단원보건소는 지난 16일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올바른 손씻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손씻기의 날, “비누로 30초 이상 씻기 실천해야”‘세계 손씻기의 날’은 2008년 유엔이 지정한 국제 캠페인으로, 비누를 사용한 손씻기가 감염병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임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하지만 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는 시민’은 전체의 10.3%**에 불과해, 생활 속 올바른 손씻기 실천의 필요성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형 캠페인으로 참여도 높여이번 행사는 단원보건소 방문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캠페인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손씻기 예방 OX 퀴즈 ▲‘손씻기 30초 챌린지’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감염병 예방 수칙을 몸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건강한 지역사회, 손씻기부터 시작”정영란
서천군보건소, 제20회 ‘임산부의 날’ 맞아 출산 친화 캠페인 전개서천군보건소가 **제20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주간 홍보행사를 펼쳤다. 숲태교 교실 운영…예비 부모에 힐링의 시간 제공보건소는 지난 15일 종천 치유의 숲에서 임산부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숲태교 교실’**을 운영했다.참가자들은 숲속 자연 속에서 심신을 안정시키고, 태아와의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임산부 배려와 모자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실질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보건소는 ▲임산부 배려 퀴즈 이벤트 ▲출산준비교실 ▲영유아 부모 대상 육아 특강 ▲이유식 교실 ▲모두가족축제장 체험 홍보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출산 친화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임산부 배려 문화,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야”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산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널리 확산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모자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서천군보건소, 중장년 근로자 대상 ‘마음봄 사업장’ 운영…정신건강 관리 강화서천군보건소가 중장년층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마음봄 사업장’ 5개소를 지정하고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립생태원 등 5개 기관 선정…현장 중심 프로그램 추진올해 ‘마음봄 사업장’으로는▲국립생태원 ▲한국중부발전㈜ 신서천발전본부 ▲한전산업개발㈜ 서천사업처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 ▲㈜토비스 등 총 5곳이 선정됐다. 보건소는 각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QR코드 기반 정신건강 검진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교육 ▲원예·공예·명상 등 힐링 프로그램 ▲정신건강 동아리 운영 ▲치료비 지원 ▲자살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근로자 스스로 정신건강을 점검하고,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국립생태원, ‘마음봄 우수사업장’ 선정특히 국립생태원은 프로그램 참여도와 운영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마음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서천군보건소는 감사의 뜻을 담아 커피차를 지원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마음 돌봄에서 시작된다”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중장년 근로자들의 정신건강은 개인의 삶뿐 아니라 사업장 안전과
고창군, 21일 군청 앞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고창군이 지역 내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오는 21일 고창군청 앞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연다. “헌혈로 하나되는 고창”…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명 나눔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협력해 진행되며, “헌혈로 하나되는 고창”을 슬로건으로 생명 나눔 실천의 장을 마련한다. 헌혈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장 등록을 통해 바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기초 건강 체크, 간단한 의료 상담,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가을철 혈액난 해소 위한 군민 참여 독려가을철은 헌혈 참여율이 낮아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로 꼽힌다.이에 고창군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혈액난 해소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주민 한 사람의 헌혈이 위급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라며“많은 군민이 참여해 생명 사랑의 가치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는 생명 자원이다.고창군의 이번 헌혈 행사가 지역 사회 전반에 생명 나눔의 문화로 확산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강동구 보건소가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해 민관학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5일, 보건소는 아동의 건강생활 실천 인지도를 높이고 공동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등굣길 비만 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 청소년 비만, 사회적 문제로 대두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최근 13년간 13~18세 청소년 남성의 2형 당뇨병 발병률이 매년 8.3%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청소년 비만과 생활습관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지자체와 학계, 기업 등이 다양한 대책을 모색하고 있지만 분절적인 사업 추진으로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 전국 최초 ‘아동 비만예방사업 조례’ 제정강동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 자치구 최초로 ‘아동 비만예방사업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강동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서울위례초등학교(교장 박용구), 그리고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기업 카카오헬스케어(이사 김도헌)**가 함께 참여했다. ‘건강체중 함께 지켜요!’를 주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과 교육 콘텐츠가 마련됐다. ■ 민관학 협력의 모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수원시 권선구보건소는 16일 권선구보건소 주차장에 체험형 버스를 설치하고 유아 흡연위해 예방교실 ‘찾아가는 노담버스’를 열었다. 보건복지부와 국가금연지원센터, 한국생산성본부가 지원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3~5세 유아들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동화 ‘노담밴드, 노스모킹별을 지켜줘’를 보며 흡연의 해로움과 건강의 중요성을 배웠다. 또 예술활동과 미로탈출 등 놀이형 체험을 하며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익혔다. 체험을 마친 유아에게는 노담밴드 스탬프와 동화 교재 등 기념품을 전달했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흡연예방 인식을 키워주는 게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노담버스에서 유아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첫걸음을 내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군보건소가 겨울철 호흡기 질환 확산을 막기 위해 2025년 독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는 17일,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접종이 단계별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연령대별로 순차 접종 진행올해 예방접종은 연령과 접종 대상에 따라 구분돼 시행되고 있다.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9월 22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9일부터 접종이 시작됐다. 현재는 **75세 이상(1950년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접종이 진행 중이며, 이어 70세 이상(1955년 이전 출생자)은 20일부터, 65세 이상(1960년 이전 출생자)은 22일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 고령층, 중증 위험 높아 “예방이 최선”보건소는 “독감과 코로나19는 고령층에서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두 질환 모두 예방접종을 통한 면역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을·겨울철은 호흡기 감염병이 활발히 퍼지는 시기로,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과 합병증을 막는 것이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 첫걸음이라는 설명이다. ■ 보은군보건소, 29일부터 본격 접종예방접종은 사전 예약 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