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꿀과 양봉산물이 주인공으로 떠오른 ‘제5회 양봉요리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농촌진흥청과 (사)한국양봉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한국양봉농협·한국양봉학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 본선이 10월 25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렸다.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양봉요리 경연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된 총 36팀 중 1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0팀이 ‘양봉산물을 활용한 한 입 거리 요리’를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심사는 **강레오 요리사(셰프)**와 농심 스낵개발팀장 등 5인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맡아 맛, 창의성, 대중성, 실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가을 한입 밤꿀 몽블랑 수플레’를 선보인 김결이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이 요리는 밤꿀로 만든 잼과 크림을 부드러운 수플레 위에 올린 디저트로, “국산 꿀의 풍미를 세련되게 살린 메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 특별상 3팀이 각각 선정되며 다양한 아이디어 요리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올해는 농심 스낵개발팀과 양봉카페를 운영하는 청년 양봉인들이 참가해, 양봉산물을 활용한
인천광역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글로벌 판로 확대에 나섰다. 시는 오는 10월 2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농특산물 對호주 수출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화섬쌀을 비롯한 인천 대표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인천광역시·강화군·인천테크노파크(ITP)·호주 무역업체 AGS(Australian General Services)가 협약 주체로 참여한다. 협약 체결 이후인 **10월 30일에는 강화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강화섬쌀 호주 수출 상차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선적분은 **강화섬쌀 10톤(약 2,200만 원 상당)**으로, 호주 멜버른의 현지 유통업체에 공급된다. 또한 **시드니 상설매장에는 인천 지역 7개 농가공업체의 11개 품목(약 2,500만 원 규모)**이 11월 중순 수출될 예정으로, 인천 농가공품의 해외시장 진출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이미 2022년 캐나다 유통업체 KFT와의 협약을 통해 강화섬쌀 150톤(3억6천만 원), 농가공품 73품목(9천4백만 원)을 수출하며 북미 시장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어 2024년에는 캐나다 토론토 갤러리아 슈퍼마켓 3개점 내 상설판매
거제시보건소가 시민 주도형 건강 문화 확산에 나선다. 보건소는 **‘농촌형 걷기지도자(2급) 양성교육’**을 운영해 시민의 건강한 걷기 습관을 장려하고, 지역사회 건강 리더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걷기 지도자 및 건강 리더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장목면사무소 2층 회의실과 건강위원회 길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이론 과정에서는 ▲걷기운동의 필요성 ▲올바른 자세 ▲건강 걷기의 중요성 등을 배우며, 실습 과정에서는 ▲보행 측정 및 분석 ▲노르딕 워킹 ▲걸음걸이 교정 등 실전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는 편안한 복장과 신발, 텀블러를 지참하면 되며, 모집은 **장목면민 사전 모집(10월 15일~24일)**과 **일반 모집(10월 27일~11월 5일)**으로 구분된다. 신청은 장목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강미정 거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은 시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지역에 건강한 생활 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건강한 거제를 만들어 가길 바
울산 중구보건소가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폐의약품 전용 수거 체계를 강화한다. 중구보건소는 관내 약국, 보건소, 동(洞) 행정복지센터 등 총 96곳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변질·부패돼 사용할 수 없는 약품을 말한다. 이를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리거나 하수구로 흘려보낼 경우 토양과 수질 오염을 유발하고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드시 지정된 수거함에 버려야 한다. 배출 요령은 다음과 같다. 알약은 비닐·종이 포장을 제거한 뒤 내용물만 모아 배출 가루약은 포장을 뜯지 않은 채 그대로 배출 **물약(시럽)**은 액체를 하나의 용기에 모아 밀봉 후 버리기 연고 등 특수 용기 약품은 용기째 그대로 배출 중구보건소는 수거된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보관·운반해 소각 처리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올바른 약품 폐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현주 울산 중구보건소장은 “폐의약품을 잘못 버릴 경우 환경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올바른 분리배출에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더해져야 깨끗하고 안전한 중구를 만들 수 있다”고 당부했다.
오산시 보건소가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의무기관의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됐으며,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은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모형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수행하고, AED 사용법을 반복 훈련하며 실질적인 응급대처 능력을 높였다. 오산시 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각 기관의 AED 관리책임자들이 응급상황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시민 누구나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생명을 구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산시 보건소는 11월 이후에도 시민과 공무원, 응급처치 의무이수 직군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응급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오산’ 구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응급상황은
평택시 안중보건지소가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24일 열린 ‘영양+COOK(영양플러스 쿡)’ 프로그램은 영양플러스사업에 참여 중인 영유아 보호자와 임신·출산·수유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식품 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이론 강의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식품군별 영양소의 기능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법을 배우고, 이어 채소와 과일을 활용한 또띠아 및 과일컵 만들기 체험을 통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영양 간식 조리법을 익혔다. 참여자들은 “아이를 위한 건강 간식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영양소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도움이 됐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영양플러스사업’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66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평택시는 이들에게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 식품을 지원하며, 건강 불균형 해소에 힘쓰고 있다. 안중보건지소장은 “영유아기는 평생의 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참여자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한
대구 중구보건소가 연말을 맞아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국가암검진 받기’ 이벤트를 10월 27일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0월부터 11월 사이 국가암검진을 완료한 의료급여 수급권자 120명을 대상으로 프라이팬을 증정하는 행사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국가암검진 및 일반건강검진 참여율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과 암의 조기 발견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중구 거주 20세~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10~11월 동안 일반건강검진을 포함한 국가암검진 1종 이상을 완료한 수검자다.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마친 뒤 중구보건소 진료지원팀으로 전화 확인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선착순 120명에게 이벤트 상품이 제공된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국가암검진은 조기 발견을 통해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이벤트가 주민들이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의료급여수급권자 대상 국가암검진 및 일반건강검진에 대한 세부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문 또는 중구보건소 진료지원팀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건강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프라이팬 하나의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강화를 위해 ‘치매 안심 약국’ 5곳을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포천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약국을 중심으로, 치매 친화적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촘촘히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포천시에는 기존에 운영 중인 치매안심가맹점 9곳을 포함해, 이번에 신규 지정된 ▲선교온누리약국(소흘읍) ▲엔젤약국(소흘읍) ▲믿음플러스(PLUS)약국(신읍동) ▲프라자약국(일동면) ▲해든엄마약국(영북면) 등 총 14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 ‘치매 안심 약국’은 단순한 약 조제 공간을 넘어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홍보, ▲실종·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및 임시 보호,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참여,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의 고립을 방지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민관 협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약국의 확대는
포천시는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지역 내 임산부들을 위한 ‘맘배려 함께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임산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더 많은 임산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비대면 이벤트는 **포천시 등록 임산부(외국인 포함)**를 대상으로 ‘임산부로서 배려받았던 경험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포천시 보건소를 태그하기’, ‘임산부 응원 댓글 달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 기간은 당초 10월 1일부터 17일까지였으나, 시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에 힘입어 10월 23일까지 연장됐다. 대면 이벤트는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다문화 가정과 내소 민원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임산부 상식 OX 퀴즈를 통해 즐겁게 참여하며, 임신·출산 관련 정보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며 만삭 임산부 등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산부들의 경험과 이야기가 지역사회와
농촌진흥청은 10월 30일 **서울 가락시장을 시작으로 광주·부산 등 전국 3개 도매시장에서 ‘신품종 농산물 홍보 및 시식 평가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이 자체 개발한 국산 신품종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도매시장 유통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올해 소개되는 주요 신품종은 ▲사과 ‘골든볼’ 등 4종 ▲배 ‘철원’ 등 4종 ▲단감 ‘감풍’ 등 3종 ▲포도 ‘슈팅스타’ 등 3종 ▲감귤 ‘미니향’ 등 총 5품목 17종이다. 첫 번째 행사는 10월 30일 서울 가락시장에서 열리며,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 도매시장 경매사와 중도매인이 참석해 신품종의 특징과 마케팅 활용 방안을 공유한다. 이어 참석자들은 신품종을 직접 시식하고 품질을 평가, 품종별 출하 시기·포장재·유통전략 등 실질적인 판매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행사에서 수렴된 평가 의견을 신품종 생산단지에 전달해, 시장 요구 중심의 상품화 및 판매 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품종 홍보 및 시식 평가행사는 2차로 11월 4일 광주서부농산물도매시장, 3차로 11월 5일 부산엄궁농산물도매시장에서 잇따라 진행될 예정이
농촌진흥청이 풍성한 수확의 계절을 맞아 **‘우리 땅에서 나는 건강한 재료로 만든, 곡물 레시피’**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우리 곡물의 가치와 활용법을 새롭게 조명하고, 일상 속에서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104가지 곡물 요리 레시피를 담았다. 첫 장 **‘곡물 알아보기’**에서는 쌀을 비롯해 다양한 잡곡과 두류 등 20가지 식재료의 특징과 영양정보를 소개하며, 곡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어지는 본문에서는 곡물로 만들 수 있는 한식·후식·간식 등 다양한 요리법을 수록해 “곡물 요리는 단조롭다”는 기존 인식을 바꿀 수 있는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쌀을 주재료로 한 창의적인 조리법부터, 곡물 브런치·샐러드·한 그릇 요리·면요리·전요리까지 폭넓은 구성이 특징이다. 또한 ‘곡물 편의점’ 코너에서는 바쁜 현대인을 위해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해 실용성을 높였다. 이번 ‘곡물 레시피’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PDF 파일로 열람 가능하며, 추후 인터넷 전자도서관을 통해 e-book 형태로도 게시될 예정이다. 평범한 곡물 한 줌이 식탁 위에서 ‘건강한 한 끼’로 다시 태어났다. 이번 레시피집이 우리의 곡물 문화를 새롭게 즐기는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14일간 전국 대형마트,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630개소),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소(牛)프라이즈 2025 대한민국 한우세일’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할인행사는 **11월 1일 ‘한우 먹는 날’**을 기념하고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한우 등심, 양지, 설도 등 불고기·국거리류가 1+등급부터 2등급까지 다양한 품목으로 30~50% 할인 판매된다. 업체별 행사 일정 및 할인 품목은 재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전국한우협회 홈페이지 또는 ‘여기고기’ 앱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할인 가격은 1등급 기준 등심 7,950원/100g, 양지 4,040원/100g, 불고기·국거리류는 2,980원/100g 이하로, 이는 평년 11월 초 기준 소비자 가격보다 약 20~30% 저렴한 수준이다. 아울러 10월 31일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한우 먹는 날’ 기념 한우국밥 나눔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농식품부 김종구 식량정책실장을 비롯해 생산자·소비자 단체
익산시는 최근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 발령(10월 17일)**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 위생 관리 강화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독감 유행주의보는 지난해(12월 20일)보다 약 두 달 빠른 발령으로, 조기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감염자의 호흡기 비말(침방울)을 통해 전파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약한 계층에게는 합병증 위험이 높다. 익산시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들에게 △기침 예절 준수 △올바른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발열·기침 증상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 등 기본적인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 임신부,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예방접종률 제고를 위해 보건소와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익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고,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독감은 방심할 수 없는 겨울철 감염병이다. 백신 접종과 손 씻기 같은 기본 습관이야말로 자신과 가
안양시 만안구·동안구보건소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방문건강관리 체계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맞춤형 대면·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보건소는 기초 건강조사와 건강사정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활동량계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전문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만성질환 예방, 건강생활 실천 지도 등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며, 필요시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 자원과도 연계해 통합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현재 만안·동안구보건소에는 전문 방문간호사 16명이 활동 중이며, 총 5,915가구의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혈압·당뇨·뇌졸중 등 만성질환 관리 허약·낙상예방 및 치매·우울검사 등 노인집중관리 허약노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폭염·한파 등 계절별 건강 모니터링 재가 암환자 관리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AI·IoT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최대호 안양시장은 “초고령사회에 걸맞은 스마
순천시 보건소는 지난 24일 삼산도서관에서 열린 제4차 재가암환자 자조모임 ‘가족사랑 나눔터’ 프로그램 ‘캘리그라피 LED 캔들 만들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재가암 환자 및 가족 60여 명이 참여해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치유와 연대감을 높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기법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LED 캔들에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새겨 넣는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바람을 담은 문구를 디자인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완성된 캔들은 따뜻한 불빛과 함께 참가자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작은 치유의 등불’이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암 환자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희망을 나눌 수 있는 자조모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시 보건소는 등록 재가암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체크, 복약지도, 보건교육, 방문간호 서비스 등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관련 문의는 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하면 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