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며 ‘건강 도시 나주’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나주시보건소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6일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성과 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건강증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올해 요가, 기공, 라인댄스, 줌바댄스 등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건강 증진에 힘썼다. 특히 ‘빛나 라인댄스’, ‘글로리 줌바댄스’, ‘네잎클로버 라인·근력’ 등 건강 동아리 3팀이 활발히 활동했다. 여기에 우정사업본부 임직원들이 참여한 ‘걸어서 백세까지’ 플로깅 동아리도 함께하며 건강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했다. 눈길을 끈 것은 직장인을 중심으로 진행된 ‘건강한 나 빛나 주’ 라인댄스와 ‘다함께 어울림 줌바댄스’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공동체의 활력소 역할을 했다. 또한 센터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영양 교육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청년들의 건강 인식 개선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나섰다. 송탄보건소는 지난 5일 국제대학교와 6일 국립한경대학교 평택캠퍼스에서 ‘청년 건강증진을 위한 통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소 내 4개 팀이 협력해 추진됐으며,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건강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정신건강팀은 ‘청년 마음건강 힐링’을 주제로 국제대학교 생명다리 서포터즈와 함께 마인드체크 체험 부스, 정신건강 자가진단 QR 참여, 포토존 운영 등을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활동을 전개했다. 건강증진팀은 금연 및 비만 예방 캠페인을 통해 청년층에게 건강한 체중 관리와 금연 실천의 필요성을 알렸다. 감염병예방팀은 오는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예방의식을 확산했다. 또한 의약관리팀은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청년들에게 약물의 유해성을 알리고, 안전한 약물 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광주 동구가 오는 8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부설주차장에서 열리는 ‘2025 제5회 동명커피산책’ 현장에서 **‘예술여행 광주동구랑 대표 주전부리 품평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맛의 도시 광주’의 미식문화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미식 플랫폼으로 기획돼, 지역 관광 브랜드 **‘예술여행 광주동구랑’**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창의적인 식문화를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 예술여행 광주동구랑 × 미식…시민이 뽑는 ‘동구 대표 간식’‘예술여행 광주동구랑’은 **‘일상이 곧 여행이 되는 예술도시’**를 비전으로 삼은 광주 동구의 체류형 관광 브랜드다. 이번 품평회는 이 브랜드의 일환으로, 지역의 맛과 예술적 감성을 결합한 주전부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제5회 동명커피산책’ 행사장 내 팝업 스토어 부스에서 진행된다.시민들은 광주아트패스 앱을 통해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200명까지 예약 접수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광주 동구를 대표할 다섯 가지 주전부리를 직접 시식하고 평가에 참여하게 된다. ■ 지역 식재료로 만든 다섯 가지 창의 메뉴 출품이번 품평회에는 지난 9월 공모를 통
양양군이 겨울철을 앞두고 식품 위생 안전 강화를 위한 식품자동판매기 위생관리 지도·점검에 나섰다. 양양군은 11월 5일부터 12월 19일까지 관내 식품자동판매기 영업소 32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식품 위생 취약 시기를 대비해 군민의 안전한 소비 환경을 확보하고, 업주들에게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기 위한 예방적 조치로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및 편의점 내부에 설치된 자판기 32개소로, 주요 점검 사항은 ▲무등록·무신고 제품 사용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급수통 및 급수관 등 자판기 내부의 일일 세척 여부 ▲정수기·살균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계도 조치하고, 중대한 위생 위반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엄정히 적용할 방침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식품자동판매기는 군민과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시설인 만큼,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이지 않는 곳의 청결이 곧 신뢰다. 작은 자판기 하나라도 철저히 관리하는
의왕시가 지역사회 마약 근절을 위해 공공·민간이 함께하는 **‘불법 마약류 퇴치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의왕시 보건소는 지난 11월 5일 의왕역 일원에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및 시민경찰연합회와 함께 시민 참여형 마약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 없는 건강한 의왕!’**을 슬로건으로, 시민과 역 이용객들에게 마약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공직자와 공익 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에게 **‘마약류 중독 전화상담센터(국번 없이 1393)’**를 안내하며 마약 관련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적극 홍보했다. 임임동 의왕시 보건소장은 “마약의 위험성을 시민들이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약류 및 유해 약물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는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의약품 안전 사용 환경 조성 사업’**을 통해 의약품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 중이며, 특히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 및 약물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인천 서구보건소가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앞장선 ‘건강리더’들의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열었다. 서구보건소는 지난 11월 6일,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해 온 **건강리더들을 격려하는 ‘건강리더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건강생활 실천과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건강리더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 내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우수 건강리더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우수 건강리더로 선정된 박종학 리더는 대표 소감 발표에서 “건강리더로 활동하며 이웃의 건강을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서구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정화 질병관리과장은 “건강리더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서구의 건강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서구보건소는 건강리더들과 함께 주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서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이끄는 건강운동이야말로 진정한 지역 보건의 시작이다. 서구의 ‘건강리더
강진군보건소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역 현실에 대응해 어르신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노인자살예방 프로그램 내·안·愛(애)’ 3기를 운영한다.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11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하며, 군동면 평리경로당 등록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총 5회 진행한다. 앞서 진행된 **1기(강진읍 덕동경로당)**와 2기(보은산 힐링센터) 프로그램에도 각각 15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 이번 3기 프로그램은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표준화된 회기별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나의 감정 표현하기 ▲스트레스 관리법 ▲뇌와 마음의 휴식(수면 개선) ▲통증 완화를 위한 습관 ▲생명존중 의식 함양 등으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는 힐링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원예치유, 웃음치료, 아로마테라피 등 체험형 치유 프로그램도 병행해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활력을 높인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해 개별상담 및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는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
통영시가 시민의 건강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주민요구도 조사’**에 나선다. 시는 오는 10일(월)부터 30일(일)까지 3주간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이 체감하는 주요 건강문제와 필요 사업을 파악해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추진 방향과 우선순위를 설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통영시민 전체이며, 온라인 참여와 보건소 방문 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설문지는 총 18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건소 이용 현황 ▲건강증진사업 참여도 ▲중점 추진이 필요한 건강문제 ▲필요한 건강 프로그램 등에 대한 항목이 포함됐다. 지난 2024년 주민요구도 조사에서는 금연사업, 신체활동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이 가장 많은 수요를 보였다. 이에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직장인 대상 야간 금연클리닉을 지속 운영하고, 해맞이·달맞이 건강교실을 주 4회로 확대했으며, **당뇨환자 자가관리 프로그램 ‘당당케어’**를 성공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 차현수 통영시보건소장은 “이번 조사는 주민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건강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안산시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한 **‘안산신길천 힐링 걷기 프로그램’**이 올해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7~8월 폭염기 제외)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진행됐으며,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안산신길천까지 왕복 4.2km 구간을 걷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총 45회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473명의 주민이 참여해, 회차당 10명 이상이 꾸준히 참가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걷기 프로그램은 단순한 걷기 운동을 넘어 ▲올바른 걷기 자세 및 운동법 교육 ▲혈압·혈당·체성분(인바디) 측정 ▲희망자 대상 영양상담 등 건강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걷기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걷기동아리 운영과 건강상담을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걷기 한 걸음이 곧 건강의 시작이다. 안산시의 꾸준한 건강생활 지원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행복한 일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한우 소비 촉진과 도내 축산물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춘천 수변공원(삼천동 200-9) 에서 ‘강원한우와 함께하는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한우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주관하고, 강원한우조합공동법인,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염소·양봉·산란계 협회 등이 함께 참여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축제형 소비 촉진의 장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대통령상을 세 차례 수상한 ‘강원한우’**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직접 구워 맛볼 수 있는 구이터 체험존도 운영된다. 또한 각 협회별 홍보부스에서는 염소즙, 꿀, 계란 등 도내산 축산물 시식 행사가 마련돼 강원의 청정 농축산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영화 상영, 버스킹 공연, 한우 탈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푸드트럭,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한우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소비자와 생산자의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하동군이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른 시점에 시작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신속한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두 달 앞서 유행이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확산 중인 바이러스는 A형(H3N2) 유형으로, 이번 절기 백신주사와 유사한 변종으로 확인됐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합병증 위험이 높아 11월 안에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건당국은 강조했다. 하동군은 이에 따라 지난 9월 22일부터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본격 시행 중이다. 접종 대상자는 ▲6개월~13세 어린이(2012.1.1.~2025.8.31. 출생자)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60.12.31. 이전 출생자)이며, 65세 이상 고령층은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예방접종을 받은 65세 이상 고령층은 미접종자에 비해 호흡기 질환 예방 효과가 50~60% 높고,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80% 이상 낮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천안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금연구역 합동점검에 나선다. 시 보건소는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공무원, 금연지도원, 자율방범연합대 등이 참여해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 대상은 ▲담배자동판매기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내 금연구역 ▲천안시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등으로, 흡연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이 진행된다. 특히 도시공원, 버스터미널 등 흡연 민원 발생이 잦은 장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공공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점검 항목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위치 및 성인인증 장치 부착 여부 △금연구역 표지판·스티커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등이다. 보건소는 단속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며, 관련 문의는 서북구보건소 또는 동남구보건소로 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건강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공존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일은 단속만으로는
천안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시민들에게 피해보상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23일부터 해당 특별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시행일 이전에 보상 여부에 대한 결정을 받은 경우라도 시행 후 1년 이내(2026년 10월 23일까지) 재심의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각된 사례도 재심의가 가능해졌으며, 인과성 추정 원칙이 도입돼 기존보다 완화된 판단기준이 적용됨으로써 피해구제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특별법은 2021년 2월 26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국내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은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현재까지 천안시에는 총 1,140건의 피해보상 신청이 접수됐으며, 이 중 298건이 보상 결정, 859건은 기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보상 신청은 피해자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접수된 신청서는 시·도의 검토 후 질병관리청 피해보상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또한 제도 변경 내용과 신청 절차 등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특별법 시행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피해자에 대
서천군이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 지원 강화를 위한 ‘2025년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천군보건소 주관으로 11월 6일 열렸으며,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서천군체육회, 서천군장애인체육회, 김상수 재활의학과의원, 복지증진과 장애인복지팀 및 희망복지팀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현황 및 성과 보고 ▲재활 대상자 사례 공유 및 경과 점검 ▲2026년 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관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장애인의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 재활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활은 단순한 치료가 아니라, 다시 사회와 연결되는 여정입니다. 기관 간 협력이 강화될수록 장애인의 자립과 통합은 더욱 가까워집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부여군이 규암면 신리를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 친화적 공동체 조성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치매 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차별 없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치매안심센터 접근성, 지역 인구수, 등록 치매 환자 수, 자원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규암면 신리가 최종 선정됐다. 현판식 당일에는 신리 마을회관에서 **송정 그림책 마을과 연계한 ‘김영미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힐링 토크 콘서트’**가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앞으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치매 예방 교실 운영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안심 가맹점 지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치매 친화적 마을 조성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치매 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이웃과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치매는 한 개인의 병이 아니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