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지난 10월 17일,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걷기 캠페인 현장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송내동 메타세쿼이아길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복지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홍보 부스에서는 ▲무한돌봄센터 사업 안내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제보 방법 ▲복지위기알림앱 활용법 ▲경기도 위기상담 콜센터·긴급복지 핫라인 안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희망보듬이 모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제도를 소개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안전망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동두천시는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제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의 관심과 제보를 독려하는 한편,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주민이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할 때 진정한 복지공동체가 완성된다”고 강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6일·20일 제3회 동구 장애인 재활 어울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동구 장애인재활센터 주최로 개최된 행사는 약 550명의 선수 및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앞으로 대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지난 10월 20일 오후 5시, 김해지역자활센터 4층 강당에서 ‘요양보호사와 함께하는 공감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 요양보호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유한회사 김해돌봄지원센터 소속 요양보호사 38명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요양보호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요양보호사들이 실제 돌봄 현장에서 느낀 업무 부담, 근무환경, 처우 개선 등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솔직하게 나눴다.김해시는 이 자리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요양보호사들의 세심한 돌봄이 어르신들의 일상을 지탱하고 있다”면서“그에 비해 근무환경과 처우가 충분히 개선되지 못한 점이 안타깝다. 현장의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2023년 고령사회에 진입한 이후, 장기요양기관 수가 2020년 135개에서 2025년 9월 기준 275개로 103% 증가했
울산시는 21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제46회 세계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흰지팡이의 날’은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협회(WBU)**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이동의 자유를 상징하는 날로 지정했으며, 매년 10월 15일 전 세계적으로 기념된다. 이번 울산시 기념식에는 안승대 행정부시장과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흰지팡이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감사패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식 개선에 앞장서 온 15명의 유공자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돼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기념식 후 오후 1시에는 **태화강 둔치에서 ‘시각장애인 복지증진대회’**가 열려 시각장애인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노래자랑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따뜻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울산, 따뜻한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활용한 제5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을 9월 22일부터 11월 14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수·단전, 건강보험료 체납, 실직 등 39종의 위기정보를 종합 분석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고립·은둔형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아내고, 선제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예산군은 앞서 진행된 1~4차 발굴 기간(2024. 1. 20.~9. 12) 동안 총 2,116명의 위기가구를 발굴해 △기초생활수급 117건 △긴급복지 66건 △차상위계층 지원 37건 △공공자원 연계 521건 △민간서비스 제공 1,304건 등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결한 바 있다. 이번 5차 발굴은 약 500여 명 규모의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경기 침체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중심으로 집중 지원이 이뤄진다.발굴된 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급여 연계뿐 아니라 통합사례관리와 민간자원 연계를 통한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겨울철은 한파와 난방비 부담 등으로 위기 상황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라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재)영동군민장학회가 추진하는 **‘영동군 고교 해외 수학여행 경비 지원사업’**이 2025년부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장학회는 관내 고등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총 3억 600만 원을 지원하며, **5개 고등학교 306명(학생 288명·인솔 교사 18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의 해외 수학여행 경비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세계 문화와 사회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올해 4월에는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가 일본 수학여행을 마쳤으며, 10월에는 영동고등학교·영동미래고등학교·황간고등학교 등 3개교가 일본으로 출국했다. 총 241명(학생 221명, 인솔자 20명)이 참여했으며, 장학회에서 인당 100만 원씩 경비를 지원했다. 영동고등학교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오사카·나라·교토 지역을 방문, 일본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체험한다. 학생 120명과 교사 9명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SJ), 교토의 전통 거리 등에서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견문을 넓힐 예정이다. 같은 기간 영동미래고등학교(학생 80명, 인솔자 8명)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오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통합돌봄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행정력을 총집중하고 있다. ■ 법 시행 대비 ‘통합돌봄’ 기반 구축 총력경남도는 제도적·서비스적 기반을 동시에 확충하고, 시·군별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있다. 도는 이미 2021년 12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해당 조례는 내년 1월 개정을 완료할 예정으로, 2026년 본격 시행되는 법률에 부합하도록 보완이 진행 중이다. ■ 전담조직 신설 및 협의체 가동경남도는 내년 1월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4월 ‘통합돌봄협의체’를 출범시켰다. 협의체는 1·2차 회의를 통해 ‘경남형 틈새돌봄(안)’을 마련했으며, 지난 9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병원동행 등 9종의 기본 돌봄서비스를 모든 시군으로 확대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했다. ■ 시군별 조례·조직 정비 가속경남도는 18개 시군의 추진 상황을
울산 북구가 학생들의 올바른 장애 인식 확립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북구는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지역 내 초·고등학생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소속 전문 강사가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줄이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강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장애에 대한 인식 변화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특별함’이 아닌 ‘다름’으로 이해하길 바란다”며 “상호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포용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북구는 오는 11일과 12일에는 지역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도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장애에 대한 인식은 교육에서 출발한다. 북구의 이번 시도가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울산 중구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공직자 교육에 나섰다. 중구는 지난 20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줄이고,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 행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길 중구청장을 비롯해 약 2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의는 채주희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속 장애인 인권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 ‘장애인도 세금을 내는 국민입니다’라는 주제로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점검, 장애인 차별 경험의 이해, 다양성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어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비장애인 중심의 사회 구조에서 장애인이 겪는 불편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현실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직자부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행정 서비스 전반에서 장애인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직사회의 인식 변화는 곧 지역사회 변화의 출발
천안시가 지역 중심의 자활 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 시는 20일 ‘2025년도 천안시 자활기관협의체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자활지원 협력 네트워크를 새롭게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천안시자활기관협의체는 자활사업 추진기관의 장,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자활기업 및 사회적기업 대표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공공·민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저소득층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6명의 위촉직 위원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2026년도 천안시 자활근로 민간위탁사업’ 수탁기관 선정 심의가 진행됐다. 협의체는 심의를 통해 천안지역자활센터를 자활근로 민간위탁사업의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내년도에 약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건부 수급자 등 205명을 대상으로 13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외식 프랜차이즈형 자활사업단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천안시는 앞으로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활지원계획 수립과 민간위탁기관 선정 등 주요 정책 현안을 논의하며, 자활사업의 효율적 추
부산 남구의 한 자폐성 장애인이 3년에 걸친 끈기와 노력 끝에 제과·제빵 기능사 자격증을 모두 취득해 감동을 주고 있다. 남구가 지원하고 남구장애인복지관이 운영하는 ‘제과제빵 전문인력 양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자인 서명준 씨는 무려 23번의 도전 끝에 제과 기능사와 제빵 기능사 자격증을 모두 획득했다고 20일 전했다. 해당 기능사 시험은 장애인에게 별도의 응시 혜택 없이 비장애인과 동일한 기준으로 진행된다. 이론 시험은 물론, 정교한 손기술을 요구하는 실기 평가를 통과해야 하는 까다로운 과정이다. 서 씨는 수차례의 낙방에도 포기하지 않고, 복지관을 찾아 매일같이 연습을 이어갔다. 특히 수업 시간 외에도 자발적으로 실습을 반복하며 기술을 다듬는 등 누구보다 진지하게 시험에 임했다. 사업에서는 응시료 등 자격 취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지만, 서 씨는 “반복 응시가 다른 참여자의 기회를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이후 시험부터는 자비로 응시료를 부담하며 도전을 계속했다. 이러한 태도는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타인에 대한 배려와 진정한 자립의 실천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유경상 남구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 유형에 따라 학습 속도나 자격 취득 기간에는 차이가
충남사회서비스원 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이 아동돌봄 종사자들의 회복과 현장 혁신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지원단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마음에 여유를, 현장에 새로운 시선을’이라는 주제로 2025 아동돌봄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지역 내 365×24 아동돌봄 거점센터 13개소, 아침돌봄 사업기관 8개소, 맞춤형 컨설턴트 5명이 함께 참여해 아동돌봄 공백 해소와 돌봄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간 이어진 돌봄 업무로 지친 종사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충남형 아동돌봄체계의 중장기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첫날은 ‘쉼과 회복’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주 세화마을을 방문해 공동체 문화를 체험하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 해녀문화를 직접 접하며 돌봄의 본질을 되새겼다. 한 참가자는 “서로를 돌보며 살아온 해녀들의 연대 속에서 진정한 돌봄의 의미를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튿날에는 ‘충남 아동돌봄사업 중장기 계획 워크숍’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분임별 토의와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도출하고, 돌봄
거제시가 글로벌 복지 모델과 해외시장 개척을 동시에 추진하며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 라이드, 파라마타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해 선진 복지정책 벤치마킹 및 농·수산물 해외 판로 확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농·수산물 수출업체 관계자 등 17명이 함께했으며, 복지와 경제 분야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대표단은 라이드시 의회를 방문해 라이드 시장 및 관계자들과 공식 면담을 갖고, 거제시 농·수산물의 호주 내 판로 확대 및 유통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주민 및 다문화 사회정책 사례를 공유하며 포용적 복지 행정 구현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했다. 이어 지역 이주민 지원센터(Community Migrant Resource Centre) 를 찾아 다문화가정과 이주민 대상의 복지·고용·정착지원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했다. 거제시는 이를 통해 시민 체감형 복지정책의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표단은 코트라 호주 시드니 무역관을 방문해 현지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수출 업무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드니 현지에서는 거제시 농·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대전 서구는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사)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 및 행복한우리복지관과 3개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전헀다. 협약은 행복한우리복지관 소속 ‘행복한우리앙상블’을 주축으로 △발달장애 문화예술 전문가 양성 △각종 공연 및 전시 활동 △장애 인식 개선 △장애인 문화예술 향유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에 대한 지원을 주 골자로 한다. 행복한우리앙상블은 발달장애인 19명으로 구성된 대전 최초의 발달장애인 클래식 앙상블로, 2021년 행복한우리복지관 ‘행복한우리대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창단됐다. 이들은 지역사회 장애 인식 개선 행사와 연 1회 정기 연주회를 통해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 성낙원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 유일의 발달장애인 중심 클래식 앙상블의 예술 활동에 관심을 두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 없이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모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문화예술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정읍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통합도시 조성을 위해 20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총 12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한 이날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공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인 유미 전북우리지역사회지원센터장을 초빙해 진행됐다. 유 강사는 ‘올바른 장애인식과 장애공감문화 조성을 위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퀴즈를 통한 틀림과 다름의 의미’·‘보이지 않는 사회적 장벽’·장애유형과 이해 등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또한, 장애인식 관련 영상 시청을 통해 인식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직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학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생활하면서 느끼지 못하고 보이지 않았던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통합도시 조성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