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는 1월 22일 오전 9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의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사전 예방 차원의 교육이다.
이번 교육에는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노인 공익활동 참여자 135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소속 박다견 강사가 맡아, 실제 활동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중심으로 교통 안전, 생활안전 사고, 보건 안전사고 예방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설명으로, 이동 중 사고 예방 요령과 일상 속 안전수칙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시간이 됐다. 참여자들은 교육 내용을 통해 활동 중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숙지했다.
김종훈 김종훈 동구청장은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해 참여 기간 동안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연륜을 살릴 수 있는 노인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인 일자리의 지속성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사전 교육을 통한 예방이야말로 어르신의 활동을 오래, 건강하게 지키는 가장 확실한 투자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