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토)

  • 흐림동두천 9.9℃
  • 맑음강릉 17.4℃
  • 박무서울 10.0℃
  • 박무대전 12.8℃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7.7℃
  • 연무광주 14.1℃
  • 맑음부산 16.0℃
  • 맑음고창 14.4℃
  • 맑음제주 19.0℃
  • 흐림강화 9.3℃
  • 맑음보은 12.1℃
  • 맑음금산 14.3℃
  • 맑음강진군 15.6℃
  • 맑음경주시 16.6℃
  • 맑음거제 17.3℃
기상청 제공

건강/보건

주거복지 체계 강화 나선 광주시…정책 자문기구 출범

 

광주시가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기반을 강화했다.

 

광주시는 1일 시청 비전홀에서 ‘주거복지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주거복지위원회는 당연직 3명과 민간 전문가 12명 등 총 15명으로 꾸려졌다. 복지 분야 전문가와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정책 자문과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2025년 주거복지사업 추진 성과와 2026년 신규 사업 계획이 공유됐다.

 

시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주거는 인간의 기본적인 삶의 토대”라며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주거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거 문제는 복지를 넘어 삶의 질과 직결된다. 전문가 참여가 실제 체감 가능한 정책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