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보건소가 지역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31일 보건소 3층 소회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제지사와 함께 간담회를 열고 2026년 건강증진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연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2025년 건강증진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과 추진 전략에 대해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
특히 양 기관은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계 사업 발굴과 실질적인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강미정 과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강 정책의 성패는 ‘협력’에 달려 있다. 지역 맞춤형 연계가 강화될수록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도 커질 것이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