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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트롯 가수 변신 오승은, 신곡·일상 모두 화제…‘퍼펙트 라이프’ 출연

-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오늘(1일) 오후 8시 방송

 

배우이자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오승은이 신곡을 최초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오늘(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오승은이 발표를 앞둔 신곡 ‘대구 여자’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에서 MC 현영이 최근 근황을 묻자, 오승은은 “지난 출연 당시 공개한 ‘오케이바리야’ 덕분에 행사 섭외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MC 오지호가 업계 반응을 묻자, 그는 “군부대 행사 요청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군부대 트롯 퀸’으로 자리매김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승은은 새롭게 준비 중인 신곡 ‘대구 여자’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고향인 대구를 소재로 한 노래가 없어 늘 아쉬웠다”고 밝혔으며, 즉석에서 “동성로를 걸어도 대구(되고), 수성못을 걸어도 대구(되고)”라는 가사를 선보이며 특유의 언어유희로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승은의 일상도 함께 공개된다. 봄을 맞아 어머니와 함께 산을 찾은 그는 ‘나무 명상’을 즐기며 여유로운 힐링 시간을 보냈다. 이어 준비해온 토스트를 꺼내 먹으며 소소한 피크닉을 즐겼다.

 

특히 세 통의 토스트를 한꺼번에 꺼내는 모습에 MC 현영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오승은은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하고 어머니는 특히 빵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후 모녀는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막창, 목살, 돼지 껍데기 등을 주문하며 본격적인 먹방을 이어갔다. 날씬한 체형과는 대비되는 먹성으로 또 한 번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오승은 모녀의 유쾌한 일상과 신곡 공개 현장은 오늘 오후 8시 ‘퍼펙트 라이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오승은은 신곡과 일상 모두에서 ‘생활 밀착형 매력’을 보여주며 대중과의 거리를 더욱 좁히고 있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