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진선미가 한자리에 모여 단 하나뿐인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1일 밤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미스트롯4’ 진·선·미를 차지한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동반 출연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의 예능 동반 출연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들은 방송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부모님’을 향한 진심을 담은 헌정 무대로 꾸며진다. 이소나는 “경연에서는 경쟁자였지만, 이번에는 전국의 부모님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의미를 전했다.
허찬미 역시 “이 무대는 ‘아빠하고 나하고’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공연인 만큼, 시청자들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성윤은 “노래를 통해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세 사람의 무대가 시작되자 스튜디오는 감탄으로 물들었다. ‘아빠 듀오’로 활약 중인 현주엽과 김정태는 입을 다물지 못한 채 무대에 빠져들었고, 이를 본 한혜진이 “입을 좀 다무셔야 할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현주엽은 “TV로만 듣던 목소리를 직접 들으니 감동이 더 크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홍성윤은 “결승 무대에서 부를 뻔했던 곡”이라며 선곡에 얽힌 비하인드를 밝혔고, 이소나와 허찬미 역시 곡에 담긴 의미를 전하며 눈시울을 붉혀 현장을 더욱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대뿐 아니라 세 사람의 가족 이야기도 함께 공개된다.
이소나는 40대 초반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어머니를 20년 넘게 간병해 온 가족의 사연을 전하며 깊은 울림을 안긴다. 허찬미는 딸의 꿈을 위해 직접 오디션에 참여한 어머니와, 매니저를 자처하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 아버지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또 홍성윤은 대전에서 서울까지 도시락을 들고 찾아와 응원을 아끼지 않은 부모님과 할머니의 사랑을 전하며 따뜻한 감동을 더한다.
한편, ‘미스트롯4’ 진선미가 선보이는 특별 무대와 가족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1일 밤 10시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쟁을 넘어 연대로 완성된 무대는 단순한 공연 이상의 감동을 남겼다. ‘미스트롯4’ 진선미가 보여준 진심은 결국 가족이라는 가장 큰 무대를 향하고 있었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