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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안효섭·채원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상처 품은 로맨스 예고

“잘 자요” 매일 밤 잠 못 이루던 이들의 포근한 로맨스가 온다!

 

배우 안효섭과 채원빈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완판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밀착형’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안효섭은 냉철한 시골 농부 매튜 리 역을, 채원빈은 열정적인 도시 쇼호스트 담예진 역을 맡아 상반된 매력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인물이 만나 만들어낼 관계 변화에 기대가 모인다.

 

최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완벽해 보였던 두 인물의 이면이 드러났다. 매튜 리는 응급실로 향하며 절망에 빠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고, 담예진 역시 직장 내 상황 속에서 감정을 억누르다 끝내 눈물을 쏟아내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늘 괜찮은 척 살아온 두 사람은 서로를 만나며 조금씩 변화를 맞는다. 매튜 리는 “당신의 선택은 결국 모두가 알아줄 것”이라는 진심 어린 위로로 담예진의 마음을 다독이고, 담예진 역시 그런 그에게 점차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곁을 지키는 두 사람의 모습은 잔잔한 설렘을 자아낸다. 특히 “잘 자요”라는 짧은 인사 속에서도 깊어진 감정이 묻어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를 높인다.

 

이처럼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각자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두 인물이 서로를 통해 치유받는 ‘쌍방 구원’ 서사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안효섭과 채원빈이 그려낼 따뜻한 로맨스는 4월 22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서로를 살리는 이야기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바쁜 현실에 지친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위로를 건넬 작품이 될 가능성이 크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