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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피부 재생 중심 시술 트렌드…동종진피 주사제 관심 증가

- 셀리비온 린제이, 피부 재생 주사제 시장의 새 선택지
- 균일 입자 설계로 안정성 확보… 소비자 만족도 높일 차세대 주사제

 

피부과 시술 트렌드가 ‘볼륨 중심’에서 ‘자연스러운 재생’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피부를 채우는 필러보다 피부 본연의 회복력을 끌어올리는 시술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셀리비온 린제이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셀리비온 린제이는 기존 동종진피 주사제와 달리 저온 공정(Allo-PELT)을 적용해 세포외기질(ECM) 구조를 최대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피부 내 섬유아세포 활성화와 콜라겐 재형성, 혈관 생성 등을 유도해 자연스러운 회복 과정을 돕는다.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방식이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 스스로 개선되는 점에서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

 

또한 평균 34~40μm의 균일한 입자 설계를 적용해 시술 후 결과 편차를 줄이고, 피부 표면의 울퉁불퉁함을 최소화했다. 반복 시술 시에도 안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면역 반응을 최소화하는 입자 크기 설계를 통해 장기적인 조직 통합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의료계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볼륨 개선과 피부 재생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동종진피 주사제”라며 자연스러운 시술 결과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고 분석했다.

 

업계에서는 셀리비온 린제이가 단순 필러를 넘어 ‘재생형 주사제’ 시장의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피부미용 시장의 경쟁력은 이제 ‘얼마나 자연스럽게 회복시키느냐’에 달려 있다. 재생 중심 제품이 앞으로 시장의 판도를 바꿀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