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보건소가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을 찾아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레드서클존’을 운영했다.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유병률 증가와 함께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보건소는 바쁜 영농 일정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농업인들을 위해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하는 건강 체크 서비스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레드서클존’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측정을 통한 ‘내 혈관 숫자 알기’ ▲심뇌혈관질환 및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생활수칙 교육 등이 진행됐다. 진도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생활습관 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규칙적인 운동과 저염식 실천, 금연·절주,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건강은 농번기에도 멈출 수 없는 과제다. 현장으로 찾아가는 예방 서비스가 농업인의 삶에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진도군보건소가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을 찾아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레드서클존’을 운영했다.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유병률 증가와 함께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보건소는 바쁜 영농 일정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농업인들을 위해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하는 건강 체크 서비스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레드서클존’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측정을 통한 ‘내 혈관 숫자 알기’ ▲심뇌혈관질환 및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생활수칙 교육 등이 진행됐다. 진도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생활습관 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규칙적인 운동과 저염식 실천, 금연·절주,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건강은 농번기에도 멈출 수 없는 과제다. 현장으로 찾아가는 예방 서비스가 농업인의 삶에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철원군이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응급이송처치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철원군민과 철원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다른 종합병원 등으로 전원(轉院) 이송될 때 발생하는 이송처치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군은 응급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위급 상황에서 경제적 사유로 치료가 지연되는 사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청은 이송일로부터 12개월 이내 가능하며, 2025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이송 건에 대해서는 소급 지급도 가능하다. 철원군보건소 질병관리과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시간과 비용이 모두 중요하다”며 “경제적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가 늦어지는 일이 없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응급의료는 ‘속도’와 ‘접근성’이 생명을 좌우한다. 철원군의 지원이 군민에게 실질적인 안전망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울산 울주군이 설 연휴(2월 14~18일)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울주군은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약국’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서울산보람병원은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응급진료를 유지한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햇살아동병원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 및 성인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한다. 설 당일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는 아이좋은 소아청소년과의원, 온양센텀 소아청소년과의원, 울산광역시립노인병원 등이 지정됐다. 연휴 기간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은 ▲119종합상황실 ▲129보건복지콜센터 ▲120해울이콜센터 ▲울주군보건소 ▲울주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응급의료정보 제공’ 앱에서도 기관명, 전화번호, 주소, 운영 시간 등을 조회할 수 있다. 다만, 방문 전 반드시 해당 의료기관에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중심으로 응급의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며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해 진료
통영시가 새 학기를 앞두고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 예방접종 완료를 권고하고 나섰다. 단체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시기에는 감염병 노출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입학 전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준비해야 한다는 취지다. 통영시보건소는 매년 초·중학교 입학생의 필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미접종자에게 접종 완료를 안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 보호자는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한 뒤, 접종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 보건소(보건지소) 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접종을 마쳤으나 누리집에서 기록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접종을 받은 의료기관에 전산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해외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한 경우에는 영문 예방접종증명서를 지참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면 전산 등록이 가능하다. 차현수 통영시보건소장은 “감염에 취약한 연령대인 초·중학생들이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학교라는 새로운 공동체로 나아가는 첫걸음, 예방접종은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준비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통영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명절 기간에는 시민 이동과 가족 간 교류가 증가하면서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최근 해외 일부 국가에서 홍역과 뎅기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유입과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에 대한 상시 감시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통영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감염병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신속 대응을 유지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명절 음식 섭취 시 충분한 가열과 위생 관리에 유의하고, 해외여행 후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에 해외 방문 이력을 반드시 알릴 것을 강조했다.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는 면회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 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고위험군 보호와 전파 차단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사천시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한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으로, 소득이나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간호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영양·수유 상담, 양육 코칭, 정서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초보 부모가 겪기 쉬운 육아 불안과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가정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해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사천시보건소 방문 또는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 산모는 “인터넷 정보와 달리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방법을 알려줘 육아가 훨씬 수월해졌다”며 “따뜻한 상담 덕분에 혼자가 아니라 함께 키우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무료 건강관리 서비스인 만큼 많은 가정에서 적극 신청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산과 육아는 개인의 몫이 아
사천시가 설 연휴(2월 14~18일) 5일간 시민들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와 일반 진료 수요에 대비해 공공보건의료기관 7개소를 포함한 병·의원 75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46개소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 등 3개 의료기관 응급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의료 지원도 이어진다.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사천서울아동병원은 설 당일(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운영해 소아 경증 환자에게 신속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연휴 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현황을 사전 점검했으며, 연휴 중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정보는 시 홈페이지,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상담센터(129), 119, 시도 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시민들
사천시보건소가 설 연휴(2월 14~18일)를 앞두고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명절 기간에는 가족·친지 간 모임과 공동 취식이 증가하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보건소는 연휴 동안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집단 발생 상황에 대비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설 연휴를 활용한 해외여행 증가가 예상되면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등 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주의도 요구된다. 해외 방문 시에는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야 하며, 귀국 후 발열·두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에 신고해야 한다. 보건소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설사·구토 등 증상 시 음식 조리 금지 ▲집단 설사 환자 발생 시 즉시 신고 등 기본 예방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개인 위생관리와 음식 위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휴 중 집단 설사 환자 발생이나 해외 방문 후 이상 증세가 있을 경우 지체 없이 보건소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명절의 즐거움도 건강이 뒷받침돼야 완성된다. 작은 위생 수칙 실
남해군장애인당구협회가 지난 8일 공식 출범하며 장애인 당구 종목의 체계적 운영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나섰다. 협회는 초대 정종환 회장을 중심으로 김창환 부회장, 전태우 전무를 비롯한 이사·감사진을 구성해 조직 체계를 갖췄다. 이날 출범식에는 남해군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연합회 관계자, 남해군당구협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남해군장애인당구협회는 2025년 10월 발기인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경상남도장애인당구협회 시·도지부 승인을 거쳐, 12월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인준을 받아 정식 가맹단체로 등록됐다. 협회는 장애인 당구 종목의 체계적 육성과 선수 발굴,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창단됐다. 현재 남해군장애인당구클럽 회원 10명을 중심으로 동호인 활동을 이어가며 종목 기반 확대를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앞으로 신규 참여자 발굴, 기초 기술 지도 프로그램 운영, 지역 대회 및 교류전 개최 등 단계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남해군 꿈나눔센터 등 공공시설을 적극 활용해 장애인의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과 참여 기반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정종환 회장은 “군내 장애인들이 당구를 통해 건강한
청주시가 설 연휴를 맞아 동남아시아·아프리카 등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모기 서식지가 확대되면서 일부 국가에서 모기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은 해외에서 감염 모기에 물린 뒤 국내로 유입되는 감염병으로, 대표적으로 뎅기열·치쿤구니야열·지카바이러스감염증 등이 있다. 말라리아는 국내외에서 모두 발생 가능하다. 특히 뎅기열은 국내 법정감염병(제3급)으로 분류되며, 치료제와 예방백신이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발열, 두통,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조기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이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무료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최근 2주 이내 해외 방문 이력이 있고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상당보건소를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해외여행 전 ‘해외감염병NOW’ 등을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모기 기피제와 상비약(해열제·진통제 등)을 준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여행 중에는 ▲밝은 색 긴팔·긴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3~4시간 간격
충청북도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인증기업 대상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임신·출산·육아 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하고 저출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자녀 출산·양육 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인증을 받은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한 도내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27일까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총 25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화, 마케팅, 사업기획, 시설 현대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총 4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한도의 바우처 방식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강태인 충북도 경제기업과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가족친화인증기업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해 청년 인구 유입과 출생률 제고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가족친화인증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 가족친화기업 특별자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
부산광역시가 설 연휴 해외여행 증가와 개학을 앞둔 시기를 맞아 해외유입감염병 및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인도에서는 치명률이 높은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이 유행 중이며, 일부 동남아 국가에서는 동물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중동 지역에서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발생도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최근 4주간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증가하고,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상승하는 등 재유행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부산시는 일상 속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침예절 준수 ▲올바른 손 씻기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 환기 ▲발열·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 등 ‘5대 예방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특히 설 연휴와 해외여행 전, 65세 이상 어르신과 13세 이하 어린이, 임산부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등 예방접종을 반드시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국비 3,400만 원을 포함해 총 6,8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을 담당하는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지역 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 격차 해소와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올해는 ‘지역특성화’와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총 30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는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 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운영된다. 또한 디지털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라이프 ▲생활 밀착 스마트폰 사용법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교육 과정도 마련됐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AI 기반 디지털 학습 지원 등 혁신적인
제주특별자치도가 4·3 희생자 보상금 지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심사 인력 확충과 담당자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지급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2월 중 보상금 전담 심사 인력 4명을 신규 채용하고, 일본 오사카 영사관에 기간제 근로자 1명을 지속 배치해 국내외 청구권자에게 원활한 접수·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외 거주 청구권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지난 6일에는 제주문학관에서 도와 행정시, 읍·면·동 보상금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 상반기 정기 인사와 기간제 채용으로 담당 인력이 새롭게 구성된 만큼, 관련 법령 적용과 심사 기준, 실제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심사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서 1월 29일 4·3위원회(보상심의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4·3 희생자 229명이 추가로 보상금 지급 대상으로 결정됐다. 제주도는 해당 신청자들에게 통지서를 발송하고, 보상금 청구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보상금 지급 결정을 받은 청구권자는 도내 거주자의 경우 가까운 읍·면·동 또는 행정시 자치행정과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외 거주자는 제주도 4·3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