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정이찬과 송지인의 ‘수영장 급발진 만남’을 공개하며 피비(Phoebe) 작가 특유의 시그니처 장면 탄생을 예고했다. 오는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 기능이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스릴러다. 특히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 등 작품마다 독특한 세계관과 파격적인 전개로 화제를 모아온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극 중 정이찬은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가진 천재 의사 신주신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은 그의 데뷔 후 첫 타이틀롤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송지인은 톱스타 모모(백서라)의 어머니이자 갤러리 대표 현란희 역을 맡아 이전과는 다른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을 선보인다. 두 배우는 작품의 핵심 서사를 이끄는 인물로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신주신과 현란희가 수영장에서 단둘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감정을 쉽
TV CHOSUN 신규 예능 ‘X의 사생활’이 2차 티저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오는 3월 17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한때 가장 가까웠던 사이였지만 이제는 남보다 먼 관계가 된 두 사람이 서로의 삶을 지켜보며 남아 있는 감정과 관계를 돌아보는 ‘이혼 부부 입장 정리 리얼리티’를 표방한다.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MC 김구라와 장윤정이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윤정은 프로그램 제목을 연상시키는 ‘X’ 모양을 손으로 만들어 보이며 재치 있는 포즈를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구라, 장윤정과 함께 패널로 합류한 천록담과 정경미까지 등장해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네 사람은 모두 손으로 ‘X’ 포즈를 취하며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유쾌하게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도 프로그램의 파격적인 설정이 언급된다. 장윤정은 “처음에 ‘X의 사생활’이라는 제목을 들었을 때 조금 놀랐다”고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구라는 “우리 집에서도 걱정이 많다. 헤어진 사람의 사생활을 보고 새로운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제2회 G리그 A조 선두 자리를 두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FC국대패밀리와 전통 강호 FC탑걸무브먼트가 맞붙어 조 1위를 놓고 정면 대결을 벌인다. 각 조 1위에게는 이후 진행될 인터리그에서 상대 팀을 직접 지목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는 만큼, 양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중요한 경기다. 특히 이번 경기는 과거 GIFA컵 우승을 함께 일궈낸 백지훈 감독과 FC국대패밀리의 맞대결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국대패밀리의 골키퍼 시은미를 중심으로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백지훈 감독은 “국대패밀리 선수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팀의 장단점을 탑걸무브먼트 선수들에게 충분히 전달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옛 제자들과의 맞대결에서 백지훈 감독의 전략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국대패밀리를 이끄는 최진철 감독 역시 철저한 대비에 나섰다. 그는 탑걸무브먼트의 강력한 공격력을 경계하며 안정적인 수비 라인 구축과 촘촘한 지역 방어를 주문했다. 또한 ‘괴물 골키퍼’ 시은미에게 빌드업을 맡기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경기 운영을 예고했다. 여기에 ‘무결점 에이스’ 박하얀과 ‘F1
MBC ‘구해줘! 홈즈’에서 배우 임원희와 안재현,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가 서울 원도심 명동을 직접 찾아 변화한 거리를 살펴본다.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상권인 명동의 거리와 주거 환경 변천사를 살펴보는 ‘명동 임장’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2000년대 명동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패션 모델 출신 주우재와 안재현, 그리고 1990년대 명동 전성기를 기억하는 ‘서울예대 90학번’ 임원희가 함께해 세대별 시선으로 명동의 변화를 조명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직접 명동 거리를 걸으며 과거 자신들이 자주 찾았던 시절과 현재 달라진 분위기를 비교한다. 특히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 약국이 새로운 ‘K-쇼핑 코스’로 떠오르며 명동 곳곳에 대형 약국들이 들어선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양세형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해외에 가면 외국 약을 사 오고, 외국인들은 한국에 와서 한국 약을 산다”며 흥미로운 소비 문화를 언급했다. 장동민 역시 “추성훈 형과 한국에서 유명한 일본 약을 사러 갔는데 형이 ‘효과도 없는데 왜 사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명동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주우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17년 만에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8강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MBC는 도쿄돔 현장에서 오승환·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의 극적인 순간을 안방에 전달했다. 호주전 중계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5.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WBC 1라운드 최종전은 그야말로 벼랑 끝 승부였다. 대표팀은 8강 진출을 위해 최소 5점 차 이상 승리하면서 2실점 이하로 막아야 하는 어려운 조건을 안고 경기에 나섰다. 경기 전부터 중계진 역시 긴장된 분위기를 전했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이 마음 편히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정민철 해설위원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기회는 온다”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김나진 캐스터 역시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경기 흐름을 바꾼 주인공은 문보경이었다. 문보경은 초반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단숨에 가져왔다. 김나
문화체육관광부가 세계 각지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재외한국문화원과 문화홍보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코시스센터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26년 재외한국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재외한국문화원장과 문화홍보관이 참석해 K-컬처 확산 전략을 논의한다. 현재 35개국에 위치한 재외한국문화원과 문화홍보관 42개소는 세계 각지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고 K-컬처 수출을 지원하는 해외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와 정상외교 지원 등 문화외교의 핵심 거점으로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러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K-컬처 수출 교두보로서의 기능을 확대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회의 첫날인 10일에는 최휘영 장관 주재 연수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각 문화원의 주요 성과와 현안,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한다. 또한 ‘2025년 재외한국문화원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문화원에 대해 장관 표창도 수여한다. 수상 기관은 ▲주오사카한국문화원 ▲주
포천시가 지역 대표 전통주인 막걸리를 주제로 한 문화행사를 열어 시민들과 함께 지역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청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1회 박물관 콘서트–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의 대표 전통주이자 포천을 상징하는 먹거리 문화인 **‘포천 막걸리’**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요리쇼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흑백요리사 출신 배경준 요리사가 진행한 ‘포천 막걸리 페어링 음식 요리쇼’는 막걸리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을 소개하고 조리 방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음악 공연 ‘음악 한 상’, 포천 막걸리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소개하는 강연, 시민들의 막걸리 이야기를 나누는 ‘시민의 막걸리 한 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 시민과 지역 주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포천 막걸리를 지역 문화 콘텐츠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
제주 서귀포시 가파도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관광기업이 협력해 섬 지역만의 특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섬 지역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가파도에는 약 1억 8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해당 예산은 한국관광공사가 직접 집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5개 지자체 8개 섬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제주 서귀포시 가파도를 비롯해 경기 화성시 제부도·국화도, 충남 보령시 원산도, 전남 여수시 금오도·낭도, 경남 통영시 용호도·상도 등이 포함됐다.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참여 지자체는 **지난 2월 2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후 3~4월 중 운영사와 참여 관광기업을 선정하고 지자체와 관광기업을 매칭해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파도에서는 트레킹 대회와 캠핑 페스티벌 등 캠핑 프로그램을 비롯해 스노클링과 선상낚시 같은 해양 액티비티, 청보리 맥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경북 문경시가 유명 가수와 방송인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팬덤 마케팅’ 전략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문경시는 관광 산업을 지역 경제의 주요 기반으로 삼고 있는 만큼 홍보대사의 영향력을 활용해 관광객 유치와 특산물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 32명 위촉…관광 홍보 역할문경시는 2022년 배우 이장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2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홍보대사에는 유명 가수와 방송인뿐 아니라 전통문화 관련 인사, 도예가, 소설가, 시인 등 다양한 분야 인물들이 포함돼 있다. 현재 임기를 마친 13명을 제외하고 가수 박군 등 19명이 문경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문경 출신이지만, 지역과의 인연을 계기로 홍보대사를 맡은 경우도 있다. 또한 장래가 기대되는 청소년 인재들도 홍보대사로 위촉해 미래 홍보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기 가수 윤윤서도 홍보대사 활동대표적인 사례로 가수 윤윤서가 있다. 윤윤서는 최근 방송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 출연해 TOP10에 진출하며 최종 6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현재 문경여중에 재학 중이며
경남 남해군이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관광객 유치를 위한 ‘남해 가 봄(春)?’ 관광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남해군은 3월부터 4월 사이 남해대교와 왕지벚꽃길 등 주요 벚꽃과 유채꽃 명소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 맞이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봄철 관광객들이 남해의 자연 풍경과 봄의 정취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관광 환경 정비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왕지벚꽃길, 남해 대표 봄 관광지올해 가장 주목받는 벚꽃 명소는 설천면 왕지벚꽃길이다. 이곳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바 있는 남해 대표 벚꽃 명소로,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도로 아래로 펼쳐진 유채꽃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마치 수채화 같은 풍경을 만들어내며 드라이브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특히 차량으로 이동하며 창문을 열고 달리면 꽃잎이 흩날리는 낭만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봄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남해대교 벚꽃 야경도 인기설천면 일원에 위치한 남해대교 주변 역시 봄철 관광 명소로 손꼽힌다. 붉은 색의 남해대교와 만개한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독특한 장관을 연출하며, 밤에는 조명과 함께 벚꽃 야경을
원주시가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원주시는 9일 백운아트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확대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실무 직원들이 무대에 함께 올라 갑질 문제와 조직문화 개선을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하고 질의응답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원강수 원주시장이 직접 직원들과 소통에 참여하며 청렴에 대한 가치관을 공유하고 조직문화 개선 의지를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 강사의 청렴 특강도 이어졌으며, 청렴 메시지를 담은 청렴 밴드 공연이 함께 진행돼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청렴 토크콘서트는 세대와 직급을 넘어 서로 소통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신뢰받는 공직사회와 청렴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렴 정책과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렴 문화는 제도만으로 완성되기 어렵다. 조직 내 자유로운 소통과 공감이 함께 이뤄질 때 공직사회 신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가치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한 기념행사를 열었다.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센터장 양진욱)은 9일 아산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향상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체험·전시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1부 기념식에서는 노을샌드아트아카데미 안세란 작가의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졌다. 빛과 모래를 활용해 여성 인권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진 2부 프로그램에서는 시민 참여형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희망의 씨앗 스푼 화분 만들기 ▲장미꽃 키링 만들기 ▲레이어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지역 여성 네트워크 관계자들도 참석해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첫 방송을 앞두고 강렬한 ‘1회 예고’를 공개하며 파격적인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오는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특히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 등 작품마다 독특한 세계관과 파격적인 전개를 선보여온 피비 작가가 처음 도전하는 메디컬 스릴러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서는 천재 뇌수술 권위자 신주신(정이찬)과 톱배우 모모(백서라)가 예상치 못한 사고를 겪으며 시작되는 충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바닷속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던 모모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의식을 잃는 장면이 등장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이를 지켜보는 엄마 현란희(송지인)는 충격에 빠지고, 신주신은 평소처럼 수술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교차되며 불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여기에 금바라(주세빈)와 하용중(안우연)의 등장도 또 다른 이야기를 암시한다. 어린 시절 울고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배우 허성태의 특별 출연과 함께 독특한 ‘한풀이 어드벤처’의 시작을 알린다. 오는 3월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를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 펼치는 기묘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유연석과 이솜이 만들어낼 새로운 법정 드라마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의 가장 큰 특징은 억울한 사연을 가진 망자들의 이야기를 해결하는 ‘한풀이 변호’라는 독특한 설정이다. 이승에 남은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변호사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법정극에 판타지 요소를 결합한 세계관이 매회 새로운 사건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건들이 이어지며 기존 법정 드라마와는 다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배우 허성태가 첫 회 특별 출연을 확정하며 극의 시작을 알린다. 허성태가 연기하는 ‘이강풍’은 변호사 신이랑(유연석)이 ‘신들린’ 이후 처음 마주하게 되는 의뢰인이다.
배우 이솜이 ‘틈만 나면’에서 놀라운 촉을 발휘하며 예능 현장에 파란을 일으킨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을 공략해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지난 3일 방송은 최고 시청률 6.6%, 2049 시청률 1.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드라마와 예능 전체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위상을 입증했다. 오는 10일 방송에서는 MC 유재석과 유연석을 비롯해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 일대에서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솜은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기세를 드러낸다. 그는 “설 연휴에 관악산 연주암 기운을 받고 왔다”고 말하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인다. 실제로 미션이 시작되자마자 이솜은 눈빛부터 달라진 승부사 모드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몇 번의 연습만으로 감을 잡으며 현장을 놀라게 했고, 첫 번째 도전자로 나서겠다고 자처하는 과감함까지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나 같은 쫄보하고는 격이 다르다”며 “솜이가 연주암 기운을 제대로 받은 것 같다”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솜의 활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