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솜이 ‘틈만 나면’에서 놀라운 촉을 발휘하며 예능 현장에 파란을 일으킨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을 공략해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지난 3일 방송은 최고 시청률 6.6%, 2049 시청률 1.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드라마와 예능 전체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위상을 입증했다.
오는 10일 방송에서는 MC 유재석과 유연석을 비롯해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 일대에서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솜은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기세를 드러낸다. 그는 “설 연휴에 관악산 연주암 기운을 받고 왔다”고 말하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인다.
실제로 미션이 시작되자마자 이솜은 눈빛부터 달라진 승부사 모드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몇 번의 연습만으로 감을 잡으며 현장을 놀라게 했고, 첫 번째 도전자로 나서겠다고 자처하는 과감함까지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나 같은 쫄보하고는 격이 다르다”며 “솜이가 연주암 기운을 제대로 받은 것 같다”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솜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예상치 못한 날카로운 촉으로 또 한 번 현장을 놀라게 했기 때문이다.
이솜이 무심코 선택한 점심 식사 장소가 뜻밖의 상황을 만들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었다.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까지 놀랄 만큼의 전개가 이어지자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날 정도로 현장이 술렁였다는 전언이다.
유연석 역시 “이럴 수가 있나?”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이솜의 활약이 담긴 ‘틈만 나면’은 유재석·유연석의 편안한 진행과 게스트들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어우러지며 꾸준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틈새 시간 속 작은 도전을 통해 웃음과 힐링을 동시에 전하는 콘셉트 역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안정적인 시청률을 유지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연주암 기운을 등에 업은 이솜이 과연 어떤 반전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솜의 예상 밖 예능감은 프로그램에 신선한 긴장감을 더한다. 가끔은 계산된 전략보다 순간의 ‘촉’이 예능의 재미를 완성한다는 걸 보여주는 순간이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