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가 운영하는 ‘해외경제정보드림(https://dream.kotra.or.kr)’ 플랫폼의 올해 10월 기준 누적 방문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이는 2022년 서비스 개시 이후 3년 만에 거둔 성과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정보 수요가 그만큼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 85개 기관 참여…‘원스톱 해외경제 정보 허브’로 자리매김‘해외경제정보드림’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고 코트라가 운영하는 해외 진출 정보 통합 플랫폼으로, 정부·공공기관·민간기업 등 85개 기관의 수출·투자·경제 데이터를 한곳에서 제공한다. 2022년 56개 기관으로 출범한 이후 매년 협력망을 확충해 현재는 ▲무역·통상 정보 ▲투자환경 ▲시장 동향 ▲통관 및 인증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통합 제공하며,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과 개인이 ‘검색 한 번으로 세계 경제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이용자 1천만 명 돌파…“정보 신뢰성과 시의성”플랫폼의 연도별 방문자 수는 2022년 691만 명, 2023년 729만 명, 2024년 866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2025년 10월 기준 일평균 방문자 수는 33,000명 수준으로,
경상남도가 깨씨무늬병과 수발아 등으로 피해를 입은 벼를 전량 매입하기로 했다. 이는 농가의 경영 손실을 최소화하고 저품질 쌀의 유통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12일 시·군, 유관기관 및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공공비축미 수매 추진상황 점검 및 피해 벼 매입 안내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비축미 수매 진행상황 ▲품질 등급 판정기준 ▲피해 벼 매입 계획 ▲현장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즉각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피해 벼의 공정한 수매와 신속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군 및 농협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적기 수매가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피해 벼 매입은 오는 12월 14일까지 시·군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농가가 희망하는 전량을 매입한다. 대상 품종은 **유색 벼와 가공용 벼를 제외한 모든 품종(찰벼 포함)**이 해당된다. 매입 등급은 잠정등외 A·B·C로 구분되며, 공공비축미 1등급 가격을 기준으로 잠정등외A는 80.77%, B는 67.95%, C는 55.13% 수준으로 매입될 예정이다. 농가는 출하 직후 40kg당 2만5천
경주시가 자동차 부품산업의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대규모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시는 지난 12일 오후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오토렉스㈜와 ‘현대차 프리미엄 특장 SUV 차량 양산을 위한 신공장 설립’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박동찬 오토렉스㈜ 대표이사, 김정규 경영지원실 이사, 박도영 연구개발실 이사, 최찬 인사총무팀장 등 기업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오토렉스㈜는 2000년 설립된 현대·기아차 협력사로, 특장차 개발과 장착 분야에서 영남권을 대표하는 전문 제조기업이다. 2021년 외동읍 문산리에 제4공장을 완공한 데 이어, 이번에는 구어2일반산업단지 내 26,400㎡(8,000평) 부지에 237억 원을 투자해 프리미엄 SUV 리무진 차량 양산을 위한 제5공장을 신설한다. 신공장은 현대차 팰리세이드(LX3) 리무진 등 프리미엄 특장 SUV 차량을 양산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약 7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경주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자동차 부품 산업의 가치사슬 고도화와 지역 내 생산 네트워크 강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7
충남 청양군이 올해 수확된 벼에 대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4,007톤을 매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등 9개소에서 일반벼와 가루쌀을 매입하며, 이미 산물벼 163톤은 농협DSC를 통해 매입 완료했다. 이번에 매입되는 건조벼는 ▲일반벼 3,309톤 ▲가루쌀 535톤 규모다. 매입 품종은 **삼광, 친들, 바로미2(가루쌀)**로, 품질관리를 위해 참여 농가 중 29개 농가를 표본 추출해 유전자 분석 기반 품종 검정을 실시한다. 검정 결과 매입 품종 외 타 품종이 20% 이상 혼입될 경우, 해당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에서 제외된다. 군은 매입 직후 40kg당 4만 원의 중간 정산금을 지역농협을 통해 우선 지급하며, 최종 정산금은 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연말까지 전액 지급할 예정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올해는 깨씨무늬병과 잦은 강우로 인한 수발아 피해 등으로 농가들이 유난히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품질 쌀 생산에 헌신한 농업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군은 또 매입 장소 중 공간이 협소하거나 안전사고 위험이 있던 곳을 넓고 안전한 장소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재외동포청과 손잡고 개최한 **‘2025 JB-FAIR’**에서 약 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성과를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넓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렸으며, 23개국 83개 해외 바이어와 도내 120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상담 결과, 전북 소재 3개 기업이 총 3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다수의 기업이 후속 미팅 일정을 확정하며 추가 수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성과는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전략적 운영 덕분이라는 평가다. 도는 ▲베트남·인도 통상거점센터 ▲중국사무소 ▲통상닥터 등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바이어 수요 분석부터 기업-제품 매칭, 품질·가격 경쟁력 점검까지 체계화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상담의 실효성을 높였다. 같은 기간 열린 **‘세계한인비즈니스 포럼’**에서는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 활용 전략 ▲해외 규제 대응 및 인증 절차 ▲현지 유통망 진출 사례 등이 공유됐다. 이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각국 시장에 적합한 수출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실질적 가이드라인을 얻었다. 전북도는 이번 상담회에서 맺어진 계약이 실질적
전라남도 고흥군이 독일 베를린 현지에서 **500만 달러 규모의 농수산물 수출협약(MOU)**을 체결하며 유럽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흥군은 지난 11월 12일 아시아 식재료 전문 유통기업 **모모고(momogo, 대표 이민철)**와 협약을 맺고, 고흥산 농수산물을 독일 전역에 공급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 고흥 농수산물, 독일 식탁 오른다이번 협약은 고흥군의 독일 및 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모모고는 베를린에 본사를 둔 아시아 식자재 및 밀키트 유통 전문기업으로, 독일 전역에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며 한식·건강식 트렌드 확산을 주도하고 있는 현지 유통사다. 최근 독일 내에서 한류 확산과 함께 유자, 김, 쌀 등 한국 식자재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고흥산 유자, 조미김, 건나물, 쌀 등 대표 농수산물이 단계적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 생산–유통–홍보 삼박자 협력체계 구축협약에 따라 고흥군은 수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급망 및 행정 지원 역할을 맡는다.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은 유자 음료 등 주요 품목의 품질관리와 출하를 담당하고, 모모고는 독일 내 유통과 홍보를 총괄하며 현지 소비자 대상 마케팅을 강화한
충청북도는 12일 청주 오스코에서 ‘2025 반도체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고, 반도체 산업의 기술 교류 및 미래 전략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 충북반도체산업육성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도내·외 반도체 기업인과 산·학·연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충북 반도체 전문가 포럼’은 매년 열리는 정례 포럼으로, 도내 반도체 종사자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최신 산업 동향 공유,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한 산업 생태계 확장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AI 반도체 발전에 따른 첨단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을 주제로 국내외 기술·시장 동향에 대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산업기술 보호와 보안관리 전략을 다루는 특강도 함께 마련돼, 반도체 기업들이 당면한 실무적 이슈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이 됐다. 충북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도내 반도체 기업과 학계가 최신 기술 정보를 정책 수립 및 기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북이 국가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승열 충북도 산업육성과장은 “충북은 반도체 종사자 수 전국 2위, 생산액과 기업체 수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총장 유길상)는 12일 교내 담헌실학관 일대에서 ‘2025 하반기 졸업동문 초청 멘토링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재학생들이 선호하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 재직 졸업 동문을 초청해 실질적인 취업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대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박람회에는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화학, SK텔레콤, 카카오, ASML, 한국조폐공사, 금융감독원 등 36개 주요 기업·공공기관의 졸업 동문이 멘토로 참여했다. 멘토들은 ▲기업 및 직무 소개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전략 ▲취업 과정의 실제 경험담 등을 전하며 후배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 멘토링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관심 기업을 선택한 학생들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 총 800여 건 이상의 상담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기업 현직자로부터 직접 직무 정보와 취업 성공 팁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헤어·메이크업, 타로 적성검사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돼 취업 준비 전반
강원 고성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에너지공단) 주관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고성군은 2018년부터 9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특정 지역 내 공공·상업·주택시설 등에 태양광,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이번 공모를 위해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 정부의 공개평가 및 현장심사에서 사업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국비 지원액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군민의 에너지복지 확대 필요성을 강조한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정으로 고성군은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33억 원을 확보, 2026년 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을 통해 단독주택과 건물 등 250개소에 태양광 215개소, 지열 35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연간 약 2억8천만 원의 에너지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9년 연속 선정은 고성군의 체계적인 에너지 정책과 지속 가능한 자립도시 조성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
고용노동부는 도소매업, 소비자용품 수리업, 건물종합관리업, 위생 및 유사서비스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대상으로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제2차 시기별 안전위험요인 집중점검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은 최근 간단한 안전조치 미이행으로 인한 추락·끼임·부딪힘 사고가 잇따르는 현실을 반영해, 생활밀접 업종 전반의 상시·반복 재해 요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현장 중심 안전활동으로 추진된다. 최근에는 빌딩 옥상 조경작업 중 안전모 미착용 상태에서 0.8m 사다리에서 추락해 사망하거나, 고철 판매 사업장에서 전원 차단 없이 압축기 이물질을 제거하다 기계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인명 피해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 등 5대 중대재해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 통로 확보 ▲보수작업 시 전원 차단 ▲적재·하역 작업 시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불시 점검 및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지방노동관서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지방정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민간재해예방기관 등과 연계한
새만금개발청이 핵융합에너지 산업의 기술 동향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주제로 한 ‘신산업전략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12일 열린 이번 아카데미는 **‘핵융합에너지의 기술현황과 핵융합에너지 구축사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핵융합에너지의 원리와 글로벌 연구개발 동향, 그리고 상용화 이후 산업적 파급력과 국가 에너지 전략 내 핵심 역할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정부가 추진 중인 핵융합 연구시설 구축사업의 개요와 경제 활성화 효과도 소개됐다. 전문가들은 특히 새만금이 차세대 청정에너지와 첨단산업 연구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임을 강조했다. 이미 새만금에는 에너지·소재 분야 연구기관이 입주해 있어 기초연구 기반이 탄탄하며, 넓은 부지와 안정적인 전력·냉각수 공급 인프라를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또한 새만금은 도로·철도·항만·공항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국가 교통 허브이자, RE100 기반의 청정에너지 인프라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과학기술 실증형 복합산업단지로 평가받는다. 특히 2012년부터
고용노동부는 11월 12일 ‘2025 직업진로지도 성과공유 세미나’를 개최하고, 올해 고용센터의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의욕을 높이거나 구직기술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연령대나 업종 등 비슷한 특성을 가진 구직자 그룹을 대상으로 심리회복 활동과 자기소개서·면접 클리닉 등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고용센터의 핵심 지원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구직자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의욕 고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고용센터 담당자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낸 구직자 및 운영팀의 사례가 소개됐다. 고용부는 ‘개인 부문’ 9건, ‘팀 부문’ 6건 등 총 1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시상하고, 각 센터가 쌓은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은 “AI 시대라 하더라도, 구직자의 심리적 특성과 개인 상황을 고려한 세심한 취업상담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계가 효율을 높일 수는 있어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온라인 수출·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두 부처는 12일 국제우편물류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협력 방안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동물류 지원사업 등에 선정된 수출 중소기업이 우체국 국제우편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물류비 절감 혜택을 제공한다. 동시에 중소벤처기업부는 해당 기업에 예산을 지원해 물류비 부담을 줄여, 중소기업이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중소기업 전용 항공 물류센터인 ‘지능형 거래 거점(스마트 트레이드 허브)’을 공동 활용해 중소기업이 국제특급우편(EMS) 등 국제우편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국제 물류 처리 속도와 효율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에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강화도 포함됐다. 우정사업본부와 중기부는 소상공인들이 ‘우체국 쇼핑몰’에 입점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고, 판촉·마케팅 비용을 중기부가 지원한다. 또한 ‘동행축제’ 기간에는 온라인 특별기획전 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LH 개혁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그간의 논의 결과를 보고받고, 실효성 있는 개혁안 마련을 주문했다. 지난 8월 28일 출범한 LH 개혁위원회는 9·7 부동산 대책을 통해 발표된 ‘택지 공급시스템 개편’ 및 ‘LH 직접 시행 방안’에 대한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하며 개혁의 초석을 다져왔다. 김 장관은 출범 이후 매주 2차례 이상 이어지고 있는 개혁위의 활발한 논의를 높이 평가하며 “LH 개혁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공성 회복이 핵심이며, LH의 재무적 영향까지 면밀히 고려한 종합적인 개혁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사말을 통해 “LH 개혁의 궁극적인 목표는 서민 주거 안정 등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있다”며, LH의 역할이 단순한 개발 중심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과 밀접한 공공정책 수행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장관은 “도심 주택공급도 택지개발과 주택 건설만큼 LH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혁위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LH가 지금까지 수도권 중심의 개발에 집중해왔다면, 앞으로는 ‘5극3특’ 등 현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대전시가 12일 유성구 롯데시티호텔에서 **‘스타트업–고경력 과학기술인 교류회’**를 개최하며 혁신 스타트업과 숙련된 과학기술 인재를 연결하는 기술 상생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 과학기술 노하우와 스타트업 혁신이 만나다이번 교류회는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스타트업 성장에 접목하기 위한 상생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스타트업 관계자와 고경력 과학기술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열띤 교류를 나눴다. 1부에서는 ‘고경력 과학기술인 협력촉진 사업’ 설명과 함께 기업 매칭 우수사례가 발표됐고, 2부에서는 기술 분야별 전문가 매칭 상담회가 진행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협력 기반이 다져졌다. ■ 협업 성공사례 공유…실질적 매칭으로 이어져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실제 협업 성공사례를 소개해 고경력 과학기술인과 스타트업 간 기술협력의 효과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 스타트업들은 고경력 과학기술인으로부터 연구개발 경험·품질개선 노하우·기술 자문을 직접 제공받았으며,이를 통해 단순 상담을 넘어 기술협력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 창출의 계기를 마련했다. ■ 대전시, 지속 가능한 기술협력 플랫폼 구축 추진대전시는 이번 교류회를 단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