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이 군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파크골프장 2단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토성면 학야리 일원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완공을 목표로 2026년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1단계 사업으로 학야리 456-84 일원에 31,935㎡ 규모의 18홀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울산바위가 한눈에 보이는 조망권과 쾌적한 시설, 넉넉한 주차 공간으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2024년 9월 개장 이후 이용객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용객 증가에 따라 인근 토성면 상권에도 긍정적인 경제효과가 나타나면서, 군은 파크골프 수요 확대와 노년층의 여가 복지 향상을 위해 2단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17,500㎡ 부지에 1,640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가 18홀 코스를 조성, 2026년 연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단계 코스는 난이도를 높인 설계와 차별화된 코스 구성으로, 대회 유치가 가능한 체육 인프라로 개발될 예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2단계 조성을 통해 파크골프 저변을 확대하고,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
하동군이 2026년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유망품목 전략회의’**를 열고,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한 수출 다변화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농·축·수협 조합장, 관내 수출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과 수출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어려운 대외 환경, 하지만 기회는 여전히 있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인사말에서 “미국의 관세 인상, 일본의 엔저 장기화, 물류비 상승, 환율 불안 등으로 수출 환경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해외시장 개척에 힘쓰는 지역 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계적인 보호무역 기조와 물류 불안정 속에서도 K-푸드와 한국 농식품의 글로벌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하동군이 가진 농식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수출 기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하동 농식품, ‘K-푸드 수출 전선’ 선도하동군은 녹차·쌀·딸기·가공식품 등 지역 주력 품목의 품질 고도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왔다.특히 올해는 경남도 최초로 ‘하동쌀’의 일본 수출을 실현, 지역 농식품의 해
하동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최종 지정되며, 전국 최초의 ‘그린바이오 산업 특화지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이는 올해 1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첫 지정 사례로, 하동이 국가 차세대 농식품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하동읍 화심리, 그린바이오 융복합 거점으로 육성이번 지정 대상지는 하동읍 화심리 일원으로,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농식품 융복합 산업 거점지로 개발된다.이곳은 하동군이 추진 중인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되어, 천연물 기반 식품소재 연구·실증·사업화를 지원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군은 이번 육성지구 지정으로 연구-기업협력-제품실증-사업화 지원을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으며, 기존 산업단지와 차별화된 지식기반형 산업 플랫폼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 3대 추진축으로 ‘그린바이오 허브’ 완성하동군은 육성지구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농산업 혁신벨트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 등 3대 연계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①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사업(2025년 전국 최초 공모 선정)선도기업·
청도군은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청도반시 유통·가격안정 대책 간담회’**를 열고, 최근 가격 하락과 생산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반시 재배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반시 재배농가, 농협, 유통·가공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산업 전반의 문제와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반시 작황 부진의 원인으로 장기간 이어진 장마, 이상고온, 탄저병 확산 등 기상 여건 악화가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병해충 밀도가 예년보다 높았고, 고령화된 농가의 적기 방제가 어려웠던 점도 피해를 키운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조기출하 증가와 추석 시기 지연, 대형 유통업체의 판촉행사 지연 등이 겹치며 가격 형성력이 약화되고 소비심리까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품질 편차가 커 최고가와 최저가 간 가격 차이가 2만 원 이상 벌어지는 등 규격·품질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반시는 우리 군의 대표 농특산물”이라며, “올해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군이 먼저 나서 조기출하 관리, 품질 선별 강화, 유통비 지원, 홍보 확대 등 실효성 있는 가격 안정 대책을 마련해 농가의 부담을 덜겠다”고 밝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지난 12월 5일, 가락시장 도매법인 및 공판장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지난 9월 15일 발표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대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공정하고 효율적인 농산물 유통환경 조성을 목표로, 도매시장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유통주체 간 경쟁체계 구축 ▲가격 변동성 완화 ▲출하자 지원 확대 등 공공성 강화 중심의 제도적 개편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가락시장 도매법인 및 공판장 대표단은 출하자 이익 보호와 시장 가격 안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 △출하가격보전제 시범 운영(2026년~) △예약형 정가수의 확대 △전자송품장 활성화 등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에 기여할 실질적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미령 장관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12월 1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도매시장 경쟁체계 구축과 가격 안정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각 도매법인이 유통구조 효율화와 공익적 기능 강화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산물 유통의 효율화는 생산자 보호와 소비자 신뢰를
대전시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이차전지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배터리 커넥트(Battery Connect) 2025’를 개최했다.행사는 5일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렸으며, 관련 기관 및 지역 기업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이차전지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 이차전지산업 성과 공유 및 2026년 전략 발표‘배터리 커넥트 2025’는 ▲이차전지산업 유공자 표창 ▲2025년 주요 성과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발표 ▲이차전지기업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2025년 이차전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3개 우수기업에 대전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주요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함께 공개했다.특히 2026년에는 AI 기반 스마트 제조 기술 접목, 해외 전시 연계 마케팅 지원 확대, 전문인력 양성 플랫폼 고도화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 우수사례 발표… 기술혁신이 이끄는 ‘대전형 배터리 생태계’행사에서는 지역의 대표 이차전지 기업들이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액스비스: EV·ESS용 중대형 배터리 전극 고효율 건조 및 고속 노칭 통합 장비 개발 ㈜유뱃: 드론용 고성능 리튬이차
충북 진천군의 송기섭 군수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진천군은 5일 “송 군수가 7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행정협의체의 첫 회장으로 공식 추대되며, 본격적인 광역철도 추진의 중심에 섰다”고 밝혔다. ■ 수도권~충청권 잇는 핵심 교통망, 7개 지자체 ‘공동 추진’이번 협의체는 성남·광주·용인·화성·안성·진천·청주 등 7개 지방정부가 참여한 광역 협력기구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는 기존 수도권내륙선 협의체(화성·안성·진천·청주)를 확대·통합한 형태로,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핵심 교통망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 송기섭 군수의 임기는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로, 향후 약 6개월간 협의체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 실질적 운영체계 구축… 중앙정부 대응력 강화‘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는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단계별 사업 추진계획 ▲지자체 간 역할 분담 ▲중앙정부 대응 전략 등을 함께 논의하는 실질적 협의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향후 사업 단계별 공동 대응 및 정보 연동체계 구축을 통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이천시는 지난 4일 시청 다올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건설산업의 현안과 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김종구 전문건설협회 이천시회장, 협회 임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읍·면·동별 사업 예산과 건설공사 물량 간의 연계성 강화 방안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 확대 요청 ▲수의계약 시 부적격 업체 사전 검토 강화 등 건설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공유됐다. 김종구 회장은 “이천시의 전문건설업체들은 지역 산업의 근간을 지탱한다는 책임감으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향후 제도 개선 과정에서 적극 반영되기를 기대한다. 협회 또한 안정적인 시공 품질과 신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경희 이천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제시된 건의사항들은 관계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제도 운영과 행정 협력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건설산업의 발전과 공공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 있는 자리로
전라남도 나주시의 대표 농산물인 **‘세지멜론’**이 전국 단위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5일 세지농협 멜론공선출하회가 농협중앙회 주관 ‘2025 생산자조직 연도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공선출하회를 중심으로 한 고품질 생산 체계와 지역 농가의 협업 역량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세지농협(조합장 이은상)에 따르면, 멜론공선출하회는 전국 공선출하회를 대상으로 생산·선별·출하·운영 등 전반을 평가하는 이번 ‘생산자조직 연도대상’에서 우수 생산자조직으로 선정됐다. 해당 평가는 농협경제지주가 산지 조직 활성화와 농업 공동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대표적인 품질·운영 평가 제도다. 1996년 결성된 세지농협 멜론공선출하회는 현재 69명의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총 66ha 면적에서 연간 3,200톤의 세지멜론을 생산하고 있다. 나주의 평균 기온 15도, 풍부한 일조량 등 천혜의 자연조건은 멜론 재배에 최적화돼 있으며, 세지멜론은 13브릭스 이상의 고당도와 향긋한 풍미, 풍부한 과즙으로 전국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세지멜론은 10월부터 다음 해 7월까지 연 2.5기작으로 재배되며, 겨울 멜
거창군이 ‘3대 친화도시’의 위상을 기반으로 2026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미래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5일 열린 제290회 거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8,31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 “3대 친화도시 위상 확립”… 거창, 전국 유일의 복합친화도시거창군은 올해 공약 57건 중 26건을 완료하며 **공약 추진율 72.8%**를 기록했다.또한 1,422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 선정과 29건의 대외 수상으로 13억 원의 상금 확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에 이어 청년친화도시·여성친화도시로 연달아 지정되며,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유일하게 ‘3대 친화도시’ 타이틀을 확보했다.아울러 거창 화장시설 ‘천상공원’과 의료복지타운 착공은 지역 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 인구·교육 분야: “청년이 머무는 도시로”군은 2026년을 맞아 청년친화도시 사업 확대와 청년창업지원센터 착공 등 청년 중심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초등학생까지 확대된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와 생활인구 100만 명 달성 계획 등 지역 내 교육·정착 기반을 강화해 청년이
경상남도가 건설경기 침체와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상황 속에서도 지역 건설산업의 활력 회복과 수주 기회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조기 발주로 공공공사 88% 집행… “현장 중심 정책 가속화”경남도는 지역업체의 안정적인 공사 참여를 위해 2025년 1월 발주계획을 사전 제공하고, 도내 부서·시군·공공기관에 조기 발주를 적극 독려했다.그 결과 올해 상반기 도내 공공공사 발주율은 70%(2조 3,599억 원), 3분기에는 **88.6%(2조 9,866억 원)**로 큰 폭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같은 조기 발주는 경기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계에 유동성 공급과 일자리 안정 효과를 동시에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 “하도급 기동팀” 운영으로 1,100억 원대 실질 성과경남도는 지역 하도급 활성화를 위해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을 운영 중이다.2023년 37개소, 2024년 62개소에 이어 2025년에는 68개 현장을 직접 방문, 도내 건설업체의 수주를 지원했다. 그 결과 2025년 기준 88건(1,123억 원) 규모의 공사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져, 전년 대비(63건·956억 원) 약 17% 증가했다.특히 기동팀이 대형
남양주시는 5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금융그룹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AI 인피니티 센터’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한금융그룹이 금융 AI 선도 기술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핵심 프로젝트로, 남양주시는 약 8,5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첨단 금융·AI 산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조성 예정인 ‘AI 인피니티 센터’는 약 9만 7,000㎡ 규모 부지에 들어서며, ▲AI 데이터센터 ▲업무시설 ▲R&D 연구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센터가 완공되면 신한금융그룹 및 협력사 직원 약 500명이 상주하는 금융권 AI 기술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협약식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남양주의 혁신 전략과 신한금융그룹의 미래 금융 비전이 만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남양주를 선택한 신한금융그룹에 특별한 혜택과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신한은 AI 기반 금융·행정 혁신 생태계 구축을 통해 남양주시의 발전에 기여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왕숙 도시
논산시가 인도네시아 중앙정부와 자카르타 주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내며, **2026년 ‘논산시 농식품 해외 박람회’와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국제 협력의 초석을 다졌다. ■ 인도네시아 정부, “논산시 박람회 적극 협력”4일 오전(현지시간), 자카르타 주 주지사 집무실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프라모노 아눙 자카르타 주지사의 공식 면담이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양측은 농식품 박람회와 딸기산업엑스포의 공동 추진을 약속하며 양 도시 간 농식품 교류 및 지속 가능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백성현 시장은 “자카르타와의 협력이 논산 농식품의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두 행사가 상승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에 프라모노 아눙 주지사는 “논산 농식품은 이미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자카르타 주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 중앙정부도 “논산 농식품 해외 진출 환영”같은 날 오후, 백 시장은 인도네시아 티토 카르나비안 내무부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티토 장관은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는 인도네시아 국민에게 양질의 한국 농
해남군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K-푸드’의 글로벌 시장 확산을 이끌고 있다.군에 따르면 **2024년 11월 기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991만 2,000달러(한화 약 293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 ■ 전년 대비 68% 급증… 농수산식품 수출 ‘급성장’해남군의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1,184만 9,000달러보다 806만 3,000달러 늘어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군은 전국 최대 농수산물 생산지라는 지역적 이점을 바탕으로, 수출상품 발굴·수출기업 육성·해외 판로 개척 등 다방면의 전략을 추진해왔다. ■ “찾아가는 해외상담회”로 글로벌 시장 직접 개척해남군은 캐나다·러시아·중국 등 해외 현지를 직접 찾아가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며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또한 수출업체에 대한 포장재 제작비, 해외인증 취득비 등을 지원해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 해외 판촉 행사로 ‘해남푸드’ 브랜드 가치 제고올해 상반기에는 미국 LA 울타리사, 캐나다 A마트와 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러시아·중국·독일·말레이시아 등에서 10여 개 업체, 20여 종의 해남산 제품을 선보이는 해외 판촉행사를 이어갔다. 행사
경기도는 5일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지원사업 9진도 점검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연구기관·기업 관계자들과 그간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구개발 단계별 성과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참여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경기도 반도체산업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 엘티소재㈜, 경희대학교, 강원대학교, LG디스플레이㈜ 등 약 20명이 참석해 ▲기술개발 진척도 ▲실증 계획 ▲사업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올해 초 공모를 통해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OLED 분야 핵심 요소기술 확보를 목표로 연구 과제를 지원하고 있다. 해당 과제는 산업적 파급력이 크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된 1개 컨소시엄이 수행하고 있으며, 고효율·고색재현 OLED 소재 국산화를 통한 기술 자립도 제고가 핵심 목표다. 간담회에서는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기술적 이슈를 비롯해 ▲실증 기반 마련 ▲수요기업 요구 사항 반영 ▲성능평가 및 연구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를 통해 사업 성과를 극대화할 세부 전략도 함께 도출됐다. 박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