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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창원시, 외식업 경영·조리 교육 지원…맛스터 요리학교 운영

 

창원특례시가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6회 창원맛스터(Master) 요리학교’ 마스터반에 참여할 음식점 영업주를 모집한다.

 

창원시는 오는 3월 12일까지 마스터반 교육에 참여할 외식업 영업주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창원맛스터 요리학교는 지역 음식점 영업주의 조리 역량을 높이고 창원을 대표할 맛집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을 교육기관으로 선정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창원맛스터 요리학교는 ▲마스터반(15명) ▲메뉴개발 프로젝트반(10명) ▲청년지원반(20명) ▲온라인 홍보반(60명)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모집은 마스터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마스터반은 실습 중심의 조리 교육을 핵심으로 하며 업소 운영 관리와 위생, 서비스 교육 등 외식업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또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교육도 병행해 실제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1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박경옥 창원시 보건위생과장은 “창원맛스터 요리학교는 지역 외식 산업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영업주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창원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 외식 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과 메뉴’에서 나온다. 창원맛스터 요리학교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창원을 대표하는 맛집 탄생의 출발점이 될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