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머티리얼즈(대표 김진동) 임직원들이 **세종시 전의면의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0월 23일, 레이크머티리얼즈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의면을 비롯한 세종시 읍·면 지역의 연탄 사용 가정에 연탄을 미리 전달해 추운 겨울을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했다. 임직원들은 직접 연탄을 나르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마음의 온기’까지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추운 겨울, 연탄 한 장이 어르신들께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혁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큰 힘이 된다”며 “세종사랑의열매도 이 마음이 지역 곳곳에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 장의 연탄은 단순한 에너지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지탱하는
고용노동부는 10월 23일부터 상습 임금체불을 근절하기 위한 개정 근로기준법이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은 반복적·악의적 체불사업주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피해 노동자에 대한 구제 수단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정법에 따르면 3개월분 이상 임금을 체불하거나, 5회 이상 총 3천만 원 이상 임금을 체불해 상습체불사업주로 확정된 경우, 해당 사업주의 체불 정보가 신용정보기관에 공유된다. 이에 따라 이들은 대출, 이자율 산정 등 금융거래에서 불이익을 받게 되며, 국가 및 지자체의 보조·지원사업 참여도 제한된다. 또한 임금체불로 2회 이상 유죄 판결을 받고 명단이 공개된 사업주는 체불임금을 모두 청산하기 전까지 해외 출국이 금지된다. 아울러 명단 공개기간(3년) 중 다시 임금을 체불할 경우에는 피해노동자의 처벌 의사와 관계없이 형사처벌이 가능한 반의사불벌 예외 규정이 적용된다. 이번 개정으로 체불피해노동자에 대한 보호도 대폭 강화됐다. 기존에는 퇴직자에게만 적용되던 체불임금 지연이자(연 20%) 제도가 재직자에게까지 확대되며, 명백한 고의나 3개월 이상 장기 체불 피해가 발생한 경우 노동자는 법원에 체불임금의 최대 3배까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
고용노동부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설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숙박·차량·의료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민간기업과 제휴하며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공제회는 건설근로자의 휴식 지원과 국내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인기 관광지의 호텔과 지속적으로 제휴를 체결하고 있다. 지난 5월 강원도 속초 ‘라마다속초 호텔’, 6월 부산의 **‘윈덤 그랜드 부산’**과 **‘호텔농심’**과 협약을 맺어 객실 가격을 인터넷 최저가보다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어 9월에는 전남 여수의 ‘라마다프라자 여수’, ‘한옥호텔 오동재’, 10월부터는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호텔앤컨퍼런스’, 제주도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그리고 **‘라한호텔 그룹(경주·전주·포항·울산·목포)’**과 협력해 최대 36%의 객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약 방법은 공제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숙박뿐 아니라 차량 이용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공제회는 쏘카와 제휴를 맺어 전국 5,000여 개 쏘카존에서 평일 60%, 주말 50% 할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외제차 및 캠핑카를 제외한 모든 차량에 적용되며, 쏘카 앱(App) 설치 후 공제회 전용 QR코드 접속 및 인증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합천군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해 10월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따라 공공기관 종사자의 장애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한국장애인개발원 오성윤 전문 강사가 초빙돼 강의를 진행했다. 오 강사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의 개념과 유형, 관련 법령, 일상 속 차별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에 공감하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되짚고, 차별 없는 공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의에서는 “장애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의 문제이며, 모두가 함께 이해하고 배려해야 할 다양성의 한 형태”라는 메시지가 강조됐다. 오 강사는 “공직사회가 먼저 인식의 벽을 허물어야 장애인의 사회참여가 확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장애인식 개선은 공직사회의 책무이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가치”라며 “이번 교육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포용적 지역사회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캠페인,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에
대전 중구가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보조기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보조기기지원센터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21일에는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22일에는 중촌복지관 강당에서 각각 열렸다. 교육에서는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수동·전동 휠체어, 전동스쿠터의 올바른 사용법과 관리요령,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실습을 통해 실제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 대처법을 배우며, 이용자의 안전의식 향상에 중점을 뒀다. 특히 올해 7월부터 시행된 **‘장애인전동보조기기 보험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사고가 발생했을 때 자기부담금 없이 대인·대물 피해를 최대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보장하는 제도다. 이용자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인분들이 보다 안전하게 보조기기를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보험지원사업을 통해 사고 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이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안전은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이 장학사업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고 청소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개설한 ‘카카오톡 소통 채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설 3주 만에 가입자 수가 227명을 돌파하며, 지역사회와 학생들의 관심이 빠르게 확산 중이다. 이번 카카오톡 채널은 청소년에게 익숙한 플랫폼을 활용한 접근성 높은 소통 창구로, 장학재단의 주요 사업과 교육지원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개설됐다. 재단은 이를 통해 실시간 알림, 챗봇 자동응답, 맞춤형 메시지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장학생 및 학부모와의 쌍방향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최근 **생활비 장학금, 레벨업 장학금, 학습마일리지형 장학금 등 ‘맞춤형 장학제도’**를 도입했다. 기존의 성적 중심 장학금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성장 과정과 학습 여건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형 지원체계로 전환하면서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재단은 또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장학생 선발 일정 ▲교육지원 사업 안내 ▲지역 교육 프로그램 공지 등 주요 소식을 빠르게 전파하고, 학생별·학년별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효율적인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이
서울시 성북구가 하월곡동 성매매 집결지(일명 ‘미아리텍사스’) 폐쇄를 앞두고, 그곳에서 생계를 이어오던 여성들의 자립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자활지원비’ 지급을 10월부터 본격 시작했다. 성북구는 해당 지역 재개발에 따라 생계 기반을 잃은 여성들의 안정적인 전환을 돕기 위해 2025년 10월 ‘제1회 자활지원대상 선정위원회’를 열고, 탈성매매 여성 8명을 1차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원은 여성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취업·자활활동 참여 유형별로 구체화됐다. 자격증 취득 또는 진학교육 과정을 월 80% 이상 이수한 경우: 월 70만 원 지원 공동작업장·인턴십 등 자활사업 참여자: 월 60만 원 지원 일반기업 취업 근로자: 월 60만 원 지원 신청자는 본인의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12개월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자활지원비는 기존의 국비·시비 지원금에 더해 **성북구가 자체 예산으로 마련한 ‘추가 구비 지원금’**이 포함돼, 일부 참여자는 월 최대 2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생계 안정뿐 아니라 지속적인 자립 기반 마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자활지원비는 이달부터 순차
서울시가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해 청계광장에서 대규모 참여형 캠페인을 열었다. 시는 22일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과 포용적 도시문화 조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같이 걷는 동행, 천천히 가도 괜찮아’**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시민 7,5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캠페인에 동참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후원했다. 행사는 경계선지능 청소년들로 구성된 ‘예예무용단’의 발레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13개 유관기관과 단체, 후원기업이 함께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롯데글로벌로지스는 3년 연속으로 후원에 참여, 행사비 지원과 함께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운영을 도왔다. 현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서비스도 제공하며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했다. 행사장은 ‘일상’, ‘협력’, ‘당사자성과 연대’ 3개 주제로 꾸며졌다. ‘일상’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경계선지능인의 일상적 어려움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인천 서구의 **‘서로이음 장애인일자리지원센터’**가 개소 3년 만에 지역 내 장애인 고용의 핵심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서구는 22일 “센터가 장애인 맞춤형 취업 지원을 지속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구는 지난 2021년 8월, 장애인의 안정적 고용 기반을 마련하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서로이음 장애인일자리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센터 명칭에는 **‘장애인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이어지는 고리’**라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실제로 센터는 현장 중심의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통해 신뢰받는 취업 지원기관으로 성장했다. 센터는 장애 특성에 맞는 구인·구직 매칭 및 취업상담, 직업적응 프로그램,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취업 이후에도 근속 유지와 적응 지원을 위한 지속적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해 고용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그 결과, 개소 이후 총 390명의 장애인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공공일자리뿐 아니라 민간기업 취업 연계 성과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어통역사가 함께하는 **‘동행면접 프로그램’**을 통해 중증 청각장애인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프로그램은 면접 전 긴장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한 ‘운서동 경로위안잔치’ 현장을 찾아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제29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기념해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운서동 자생단체연합회가 주관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후원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자생단체장, 관내 경로당 회장,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르신들을 위해 갈비탕과 잡채, 다과 등 정성 가득한 음식이 준비됐으며, 흥겨운 축하 공연이 함께 펼쳐져 웃음과 박수로 가득한 시간이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풍부한 지혜와 경험으로 나라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중구의 복지정책을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운서동 자생단체연합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 어린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웃는 운서동, 세대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화노화(老化NO火)’ 콘센트 교체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복지관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영종지역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노후 콘센트를 수거하고, 과전압·누전 차단 기능이 포함된 안전 콘센트로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 누전과 화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복지관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단순한 교체 작업에 그치지 않고,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가정 내 전기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교육하는 등 전기안전 인식 개선 활동도 함께 펼쳤다. 지원받은 한 주민은 “오래된 콘센트가 불안했는데, 새 제품으로 교체해 주시고 관리법까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마음이 놓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노화노화’ 사업이 가정 내 전기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가구의
가을밤, 별빛이 쏟아지는 연산면이 따뜻한 감동의 영화관으로 변신했다. 논산시는 지난 **21일 연산별당 게이트볼장에서 ‘가을밤 야외영화제’**를 열고, 도시재생사업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가족·이웃과 함께 애니메이션 **‘좀비딸’**을 관람하며 가을밤의 정취를 즐겼다. 주민들은 돗자리를 펴고 간식을 나누며 영화 속 이야기에 웃고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멀리 가지 않아도 마을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다니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낀다”며 “이웃과 함께 웃는 시간이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영화제가 열린 연산별당은 2023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조성된 지역 문화 거점으로, 논산시와 연산면 주민자치회가 공동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충남 행복농촌만들기 경연대회 장려상을 수상하고, 타 지자체의 선진지 견학 대상지로 주목받는 등 지역 문화 자립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논산시는 이번 연산면의 성공을 계기로 노성면·광석면 등 인근 도시재생지역에서도 순회형 야외영화제를 열어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확대
고창군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사업을 한층 강화한다. (재)고창군장학재단은 지난 22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장학사업 및 신규 인재지원 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심덕섭 고창군수(이사장)**를 비롯한 이사 12명이 참석했으며, ▲1인 1자격증 취득비용 지원사업 신설(안) ▲장학금 지급규정 일부 개정(안) ▲2025년 장학금 지원사업 변경(안)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4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이사회 결과, 재단은 **‘1인 1자격증 취득비용 지원사업’**을 신설해 지역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해당 사업에는 총 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기사 자격증 취득 시 50만 원, ▲기능사 자격증 취득 시 2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수능 이후 운전면허를 취득한 고3 학생에게 30만 원을 지원하는 특별 항목도 마련됐다. 이는 청소년들의 자기개발을 장려하고 실생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와 함께 고등학생 성적우수 장학금 수혜 인원을 기존 20명에서 60명으로 확대하고, **선발 기준도 내신 2등급(90점 이상)에서 내신 3등급(80점 이상)**으로 완화해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횡성군이 지역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낭만상회’ 푸드트럭 운영을 본격화했다. 횡성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5일부터 자활사업단 ‘낭만상회’ 푸드트럭의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낭만상회’는 2024년 12월 횡성군으로부터 불용 화물트럭을 무상 양여받아 개조한 차량을 활용해 탄생했다. 내부 보수와 리모델링을 마친 뒤, 2025년 5월부터 횡성지역자활센터 A.SUM카페 내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관내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9월에는 분식·간식류 등 판매 품목을 확대하기 위해 차량 내부 구조를 변경, ‘낭만상회’를 독립형 신규 자활사업단으로 분리 운영하게 됐다. 현재는 자활참여자 2명이 직접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분기 매출 목표를 1,400만 원으로 설정했다. 지역 축제, 체육대회, 문화예술행사 등에 참여해 매출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횡성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상생하는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운영성과에 따라 향후 자활기업 창업으로의 전환도 검토할 예정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자활근로사업은 단순한 일
충북 옥천군이 청년과 가족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세대 맞춤형 복지정책’ 확대에 나선다. 옥천군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청년지원 수당’ 및 ‘영유아 의료비 지원사업’ 신설 협의를 완료하고, 오는 12월까지 관련 조례를 제정, 2026년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청년지원 수당’**은 옥천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청년들의 취업과 근속을 장려하기 위해 단계별로 최대 1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제도는 지역 내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장기 근속을 유도해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영유아 의료비 지원사업’**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7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6만 원 상당의 실손·상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옥천군은 두 사업을 통해 청년 세대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영유아 가정의 양육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인구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