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1.1℃
  • 맑음대전 0.3℃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6.0℃
  • 맑음고창 -0.7℃
  • 구름조금제주 4.5℃
  • 맑음강화 -2.2℃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건강/보건

제주시,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취약계층 위문 활동 전개

1월 26일~2월 20일 101개소·1만여 가구 대상…탐나는전·생필품 등 전달

 

제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문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101개소 입소자 3,364명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1만여 가구에 이른다. 시는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과 생필품, 제주 특산품 등으로 구성된 위문품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시장은 물론 부시장, 8개 국장, 보건소장 등이 직접 현장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 및 돌봄 대상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특히 지난해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통합사례관리 및 제주가치돌봄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온정을 전한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의 온기가 미치지 못하는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명절의 의미는 함께 나누는 마음에 있다. 제주시의 이번 위문 활동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 전반에 온정의 선순환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