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복지관은 12월 4일 CGV경산점에서 ‘2025 경산시 장애인복지관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감사의 날’은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지역 사회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한 해의 활동 성과를 함께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고마워 YOU 2025, 함께해 YOU 2026”**이라는 주제로 복지관의 가치와 성장,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후원자·봉사자·모범 학생 등 12명이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시상식은 영화관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한 해의 활동 영상과 감사 메시지를 함께 상영하며 따뜻하고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한 해의 수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한 해를 함께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윤희란 경산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의 관심과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산하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류재복)**은 지난 4일, 지역 내 장애인들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운영된 ‘제18기 늘푸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늘푸른대학’은 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18기를 맞은 이번 과정에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50명이 참여했으며,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8개월간 ▲교양강좌 ▲문화공연 관람 ▲체험활동 ▲야외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열린 졸업식에는 참여자 및 보호자 8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배움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해향토소리사랑협회가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제18기 늘푸른대학 졸업생 여러분의 노력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의 포용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연중 장애인을 위한 복지·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평생학습 기회를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산하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류재복)**은 지난 4일, 복지관 회원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투플러스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 사회적 약자의 권리 증진과 장애 인식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참여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간식 및 음료를 제공하는 먹거리 체험 ▲캘리그라피·타로·인생네컷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건강상담 및 홍보를 진행한 건강홍보관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보건소와 병원의 건강상담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덕분에 활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밝은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의식을 강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상호 이해와 통합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복지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울산 남구는 2026년 신중년(사회공헌·경력형) 일자리사업 수행을 위한 수탁기관을 12월 8일부터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신중년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에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의 운영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절차다. ‘신중년 일자리지원사업’은 퇴직한 50세 이상 65세 미만 신중년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 서비스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신중년의 사회적 역할 강화는 물론 민간 일자리 재취업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구는 올해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으로 55명의 신중년을 모집해 사회적기업·비영리단체 등 18개소에서 전문지식 기반의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하도록 지원했다. 또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통해 인사·총무, 석유화학, 산업안전관리 등 분야의 전문위원 8명을 선발해 청년 297명 멘토링, 110명 취업 연계라는 실질적 성과도 거뒀다. 운영기관 모집은 12월 22일까지 마감되며, 2026년 1월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관은 협약 체결 후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울산 소재 기관 중 일자리 창출·고용 촉진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신중년 일자
울산 남구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12월 4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 이상이 울산 남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이며, 최근 3년 내 동일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접수 기간 동안 남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요건과 세부 내용은 남구청 일자리청년과 또는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발 결과는 12월 16일 누리집 및 개별 유선 통보로 안내되며, 합격자는 16~18일 중 방문 또는 이메일로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2026년 1월 2일부터 1월 30일까지 하루 8시간 근무하게 되며, 남구청 본청 및 유관기관에서 행정업무와 현장업무 보조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아르바이트가 청년들이 공공기관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구정 운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짧은 기간의 아르바이트라도 청년에게는 행정 경험을 쌓을 소중한 기회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울산 최초로 2년 연속 장관상을 거머쥐는 성과를 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읍면동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기능 강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등 두 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자리로,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됐다. 남구는 **‘안전과 복지를 잇는 주민주도형 안전협의체 운영’**을 주제로, 지역 주민이 직접 안전·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통합 지역안전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울산에서 유일하게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남구는 울산 최초로 14개 전 동에서 230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집중호우 대비 위험지역 합동점검 ▲고독사 고위험 1인 가구 발굴 ▲민‧관‧경 협업 안전캠페인 등 연 77회 이상의 현장 중심 활동을 펼치며 실질적인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며 안전협의체 운영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강화, 행정과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 안전관리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2년 연속
모두가 행복한 **‘장애친화도시’**를 목표로 장애인 복지 증진에 힘써온 진주시가 정부 공모사업에서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진주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 공모사업’ 평가에서 ‘진주시 장애인 5대 돌봄사업’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창의성·확산 가능성·지속성 등을 기준으로 심의가 진행됐으며, 진주시는 맞춤형 지역 돌봄체계 구축과 서비스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3개 표창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신규(등록) 장애인 ONE-STOP 바로지원서비스’가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은 2년 연속 성과로, 진주시의 장애인 복지정책이 지속 가능성과 혁신성을 모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진주시 장애인 5대 돌봄사업’은 민·관·학 협업으로 추진된 통합 돌봄체계로,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포함한 9개 기관·단체가 공동 참여했다. 사업은 자립·고립·안전 등에 취약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립돌봄 ▲일상돌봄 ▲동행돌봄 ▲마음돌봄 ▲재활돌봄 등 5개 분야에서 8개월간 진행됐다. 진주시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함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이 주관한 ‘2025년 청소년 상담·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 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센터의 신주임 청소년상담사는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센터의 전문성과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의 전문성,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체계(CYS-Net) 운영, 사례관리 실적, 지역사회 협력도, 예방교육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그 결과, 함양군 센터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함양군센터는 고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과 적극적인 사례 개입, 학교·경찰·지역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 청소년 지원 체계를 활성화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의 내실화, 또래상담 활성화,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사례관리 체계 운영 등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함양군센터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꿈드림) 담당인 신주임 상담사는 청소년 자립 지원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역 청소년 정책 추진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함양군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회복과 스트레스 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센터는 12월 4일 삼척소방서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교육 및 마음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현장에서 극도의 긴장과 위험에 노출되는 소방관들이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등 정신적 어려움을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스트레스 인식 훈련, 감정 조절 방법, 긴급 대응 상황에서의 심리안정 기법 등을 다뤘으며, 개인별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실습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또한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소진 예방(번아웃 방지)**을 위해 힐링키트(간식세트·감정일기 등)를 제공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주제로 한 **‘마음건강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정신건강 관리법을 안내했다. 심유화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소방공무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는 만큼, 그들의 정신건강은 곧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이번 교육과 캠페인이 현장의 영웅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
남원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남원시는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 중 우수한 복지 행정 역량을 인정받으며, 장애인복지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최우수상’ 영예보건복지부는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장애인복지사업 추진 수준을 평가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분야별 우수상을 선정했다. 남원시는 그중 20개 지자체에 포함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장애인 자립지원 ▲서비스 지원 ▲복지 전달체계 ▲우수사례 등 14개 항목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를 병행했다.1차로 광역지자체가 추천한 우수 시·군·구 중 상위 20%를 추려 복지부에 제출하고, 2차에서는 장애인단체·학계·정부 관계자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종합 심사를 진행했다. ■ 체계적 대응과 현장 중심 행정이 높은 평가남원시는 2023년부터 이번 평가에 대비해 정량·정성 지표별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읍면동 직원 교육과 유관 기관 협력을 강화해왔다. 특히 장애인 등록 후 ▲복지카드 발급 ▲전기·가스·통신요금 감면 서비스 ▲장애수당 및 활동지원 서비스 사전 신청률 제고 등 ‘원스톱 복지행정’
경상북도는 5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 주최로 ‘2025년 교통사고장애인 재활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통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는 교통사고 장애인들이 서로의 재활 여정을 공유하고, 장애 극복과 자립을 향한 노력을 응원하며 연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구미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교통사고 장애 극복 모범자에게 수여하는 재활증진상 표창, ▲재활보조기기 및 생활지원금 전달,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식후 행사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화합 한마당 잔치가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는 1995년 설립된 이후 **‘교통사고 장애인은 우리로 끝나야 한다’**는 슬로건 아래 교통사고 예방 활동, 장애인의 자립 지원, 재활 및 복지증진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사부지사는 “교통사고 장애인들이 보여준 강한 의지와 도전 정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장애인 복지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장애를 이
고용노동부와 법무부가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의 숙련 향상과 안전 강화를 위한 직업능력개발 지원 확대 방안을 내놓았다.양 부처는 5일 대림대학교에서 **‘외국인 직업능력개발 지원방안 간담회’**를 열고, 외국인 인력의 취업 기회 확대와 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 외국인 유학생 일학습병행 확대… 비자 제도 개선이번 간담회에는 고용노동부와 법무부 관계자를 비롯해 대학, 기업, 외국인 유학생 등이 참석했다.특히 **일학습병행(Work-Study Dual Program)**을 이수한 뒤 국내 취업에 성공한 외국인 유학생이 직접 참여해 경험담을 전했다. 한 유학생은 “한국에서 대학 졸업 후 진로를 고민하던 중 일학습병행을 통해 현장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실제 업무를 익혀 취업 후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기계제조업 관계자도 “청년 인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외국인 유학생을 채용할 수 있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고용노동부와 법무부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비자 제도를 개선했다. 이제 일학습병행을 이수한 외국인 유학생(국내 대학 졸업자)은 전공과 무관하게
법무부는 12월 2일 발표된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안양소년원 재건축, 대전여성소년원 신설, 수도권 여성소년분류심사원 운영 예산이 반영됐다며, “이번 조치로 소년원 과밀수용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소년원의 인권 중심·교육 중심 환경 조성을 통해 증가하는 청소년 범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는 법무부·기획재정부의 정책 방향, 그리고 국회 법사위·기재위·예결위 의원들의 꾸준한 관심이 결집한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의원으로 활동했던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현 대표의원 강득구 의원)**은 지난 11월 18일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서 **‘소년보호정책 현장간담회’**를 열고 안양소년원 재건축과 여성소년원 확충의 필요성을 집중 제기하는 등 정책 추진에 힘을 보탰다. 법무부는 이번 예산을 바탕으로 내년 초 수도권 여성소년분류심사원 조기 개청, 중부권 여성소년원 신설(2029년 준공 예정), 안양소년원 재건축(2031년 준공 예정) 등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소년원 위탁(미결) 생활관 증축, 서울·부산소년분류심사원 신축 등 후속 과제도 연계해 추진하여 2031년 이
전주시가 내년 노인들의 활기찬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만 6,559명을 모집한다. ■ 총사업비 800억 원 투입… 역대 최대 규모 일자리 창출전주시는 내년에 총 800억 5,300만 원을 투입해 다양한 형태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회복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모집은 12월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공익활동형 사업을 시작으로, 유형별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신청은 19개 수행기관(시니어클럽·대한노인회 등) 및 35개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 공익활동형 1만 882명 모집… 월 29만 원 활동비 지원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공익활동형 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재산 기준과 활동 범위 점수를 종합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참여자는 공원·거리 환경정비, 스쿨존 교통안전 등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며 주 3일·1일 3시간, 총 11개월간 활동, 월 29만 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 경력 활용형 4,400명 모집… 전문분야 일자리 확대공익활동형 모집 이후에는 ‘
전주시가 내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총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전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 가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시민이다. 시는 신청자의 연령, 소득, 재산, 실업 기간, 기존 사업 참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단, △실업급여 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중복 참여자 △직전 단계 포함 연속 3단계 참여자 △공무원 가족(배우자 및 자녀)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참여자는 △공원환경정비사업 △한옥마을 가꾸기 △도서관 운영지원 등 33개 부서, 50개 사업 현장에 배치된다. 근로조건은 하루 5시간, 주 25시간 근무이며, 임금은 2026년도 최저시급 1만320원에 부대경비 5000원이 더해진다. 여기에 주·월차수당과 공휴일 유급휴가가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주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거나, 각 동 주민센터 비치 서류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직접 제출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