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천영기, 민간위원장 배은영) 장애인분과는 지난 4일, 지역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치유를 위한 하반기 장애인 문화체험사업으로 ‘조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여가 활동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감각 중심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30여 명의 장애인이 참여해 전문 조향사의 안내에 따라 20가지 향료를 직접 시향하고 혼합해 자신만의 향수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촉각과 후각 중심의 감각 친화형 체험 방식을 적용해 호응이 높았다. 참여자들은 “향을 고르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향수를 가져가 뿌듯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문화 향유 격차를 줄이고 자존감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맞춤형 문화체험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과 포용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해 지역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장애인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주현지)는 12월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상남도 청소년사업 성과보고대회’**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권기오 단원(산골애 대표)**이 청소년상담복지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권기오 단원은 2009년부터 14년간 위기청소년 발굴과 통합적 지원에 앞장서며, 지역 청소년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해왔다. 과거 요식업 봉사단체를 이끌며 공익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개인 후원을 통해 직접 만든 영양죽과 반찬, 국, 라면 등 식료품을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청소년에게 정기적으로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경제적 후원, 청소년축제 참여,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청소년복지 모델을 구현하고 있으며, 관련 협의체 및 정책 포럼에도 꾸준히 참여해 민관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현지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권기오 단원의 꾸준하고 헌신적인 활동은 지역 청소년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다”며, “이번 수상은 그의 진정성과 실천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주체와 협력해 청소년이
하동군은 지난 4일, 20여 년간 지역 어르신 돌봄을 담당해 온 00요양원(대표 한OO)에 대해 업무정지 처분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은 2022년 민선 7기 시절 실시된 현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려진 것이다. 당시 건강보험공단과 하동군은 2022년 6월 7일부터 10일까지 요양원 운영 실태를 점검했으며, 그 결과 인력배치 기준 및 인력 추가 배치 가산 기준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이후 건강보험공단은 부당 청구금액 7억 4,400만 원의 환수를 결정, 하동군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37조 1항 4호 위반을 근거로 업무정지 101일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00요양원은 이에 불복해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2025년 6월 최종 패소 판결이 확정됐다. 하동군은 소송 결과에도 즉각적인 처분을 내리지 않고, 요양원 운영 안정과 입소 어르신의 안전을 고려해 유예 조치를 유지했다. 그러나 지난 9월, 보건복지부 행정심판에서도 원고 기각 결정이 내려지면서 업무정지가 최종 확정됐다. 하동군은 입소 어르신 76명의 전원(轉院) 절차를 11월까지 완료하도록 명령, 요양원은 12월 1일 기준 전원을 모두 마쳤다. 전원 현황은 ▲하동 관내 2개 시설 18명 ▲인근
국세청이 산모·신생아 돌봄 서비스의 부가가치세 과세 기준을 전면 완화하며, 사회복지 바우처 이용자들의 세 부담을 없애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업계의 오랜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돌봄업체와 이용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세제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 산모·신생아 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도 면세 적용”국세청은 12월 5일 한국산후관리협회, 한국산모신생아건강관리협회 등과 간담회를 열고,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되는 산모·신생아 돌봄 서비스의 본인부담금 부분에도 부가가치세 면세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국세청은 산모·신생아 돌봄 서비스 중 정부가 지원하는 바우처 금액은 면세, 이용자가 직접 지불하는 본인부담금은 과세 대상으로 판단해왔다.이에 대해 업계는 “바우처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사회복지 목적의 면세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부담금만 과세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지속적으로 재검토를 요구해왔다. ■ 국세청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 세정 실현”임광현 국세청장은 간담회에서 “최근 티몬 사태 관련 부가가치세 환급, 폐업소상공인 구직지원금 비과세 등 국민 입장에서 세법을 유연하게 해석해 왔다”며 “이번 결정 역시 그 연장선에서,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필수로 지
익산시가 장애인복지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보건복지부 장관상 3관왕에 올랐다.시는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과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에서도 각각 장관상을 수상하며 장애인복지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 2년 연속 최우수상… 장애인복지 선도 도시 ‘입증’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는 장애인복지의 효율적 추진 기반 조성과 지역 간 격차 해소를 목표로 매년 실시된다.평가는 ▲자립 지원 ▲서비스 지원 ▲복지 전달체계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익산시는 장애인의 교육기회 확대, 정서 안정, 건강 증진 정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전북 최초로 추진 중인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건립과 중증장애인을 위한 치유형 산책로·쉼터 조성 사업이 장애 친화적 도시 인프라 구축의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 ‘장애인 개인예산제’ 선도 시행, 전국적 주목익산시는 전북에서 유일하게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이 사업은 장애인이 스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복지관은 12월 4일 CGV경산점에서 ‘2025 경산시 장애인복지관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감사의 날’은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지역 사회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한 해의 활동 성과를 함께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고마워 YOU 2025, 함께해 YOU 2026”**이라는 주제로 복지관의 가치와 성장,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후원자·봉사자·모범 학생 등 12명이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시상식은 영화관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한 해의 활동 영상과 감사 메시지를 함께 상영하며 따뜻하고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한 해의 수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한 해를 함께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윤희란 경산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의 관심과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산하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류재복)**은 지난 4일, 지역 내 장애인들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운영된 ‘제18기 늘푸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늘푸른대학’은 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18기를 맞은 이번 과정에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50명이 참여했으며,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8개월간 ▲교양강좌 ▲문화공연 관람 ▲체험활동 ▲야외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열린 졸업식에는 참여자 및 보호자 8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배움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해향토소리사랑협회가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제18기 늘푸른대학 졸업생 여러분의 노력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의 포용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연중 장애인을 위한 복지·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평생학습 기회를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산하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류재복)**은 지난 4일, 복지관 회원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투플러스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 사회적 약자의 권리 증진과 장애 인식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참여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간식 및 음료를 제공하는 먹거리 체험 ▲캘리그라피·타로·인생네컷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건강상담 및 홍보를 진행한 건강홍보관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보건소와 병원의 건강상담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덕분에 활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밝은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의식을 강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상호 이해와 통합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복지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울산 남구는 2026년 신중년(사회공헌·경력형) 일자리사업 수행을 위한 수탁기관을 12월 8일부터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신중년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에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의 운영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절차다. ‘신중년 일자리지원사업’은 퇴직한 50세 이상 65세 미만 신중년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 서비스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신중년의 사회적 역할 강화는 물론 민간 일자리 재취업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구는 올해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으로 55명의 신중년을 모집해 사회적기업·비영리단체 등 18개소에서 전문지식 기반의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하도록 지원했다. 또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통해 인사·총무, 석유화학, 산업안전관리 등 분야의 전문위원 8명을 선발해 청년 297명 멘토링, 110명 취업 연계라는 실질적 성과도 거뒀다. 운영기관 모집은 12월 22일까지 마감되며, 2026년 1월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관은 협약 체결 후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울산 소재 기관 중 일자리 창출·고용 촉진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신중년 일자
울산 남구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12월 4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 이상이 울산 남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이며, 최근 3년 내 동일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접수 기간 동안 남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요건과 세부 내용은 남구청 일자리청년과 또는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발 결과는 12월 16일 누리집 및 개별 유선 통보로 안내되며, 합격자는 16~18일 중 방문 또는 이메일로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2026년 1월 2일부터 1월 30일까지 하루 8시간 근무하게 되며, 남구청 본청 및 유관기관에서 행정업무와 현장업무 보조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아르바이트가 청년들이 공공기관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구정 운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짧은 기간의 아르바이트라도 청년에게는 행정 경험을 쌓을 소중한 기회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울산 최초로 2년 연속 장관상을 거머쥐는 성과를 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읍면동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기능 강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등 두 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자리로,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됐다. 남구는 **‘안전과 복지를 잇는 주민주도형 안전협의체 운영’**을 주제로, 지역 주민이 직접 안전·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통합 지역안전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울산에서 유일하게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남구는 울산 최초로 14개 전 동에서 230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집중호우 대비 위험지역 합동점검 ▲고독사 고위험 1인 가구 발굴 ▲민‧관‧경 협업 안전캠페인 등 연 77회 이상의 현장 중심 활동을 펼치며 실질적인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며 안전협의체 운영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강화, 행정과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 안전관리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2년 연속
모두가 행복한 **‘장애친화도시’**를 목표로 장애인 복지 증진에 힘써온 진주시가 정부 공모사업에서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진주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 공모사업’ 평가에서 ‘진주시 장애인 5대 돌봄사업’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창의성·확산 가능성·지속성 등을 기준으로 심의가 진행됐으며, 진주시는 맞춤형 지역 돌봄체계 구축과 서비스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3개 표창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신규(등록) 장애인 ONE-STOP 바로지원서비스’가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은 2년 연속 성과로, 진주시의 장애인 복지정책이 지속 가능성과 혁신성을 모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진주시 장애인 5대 돌봄사업’은 민·관·학 협업으로 추진된 통합 돌봄체계로,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포함한 9개 기관·단체가 공동 참여했다. 사업은 자립·고립·안전 등에 취약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립돌봄 ▲일상돌봄 ▲동행돌봄 ▲마음돌봄 ▲재활돌봄 등 5개 분야에서 8개월간 진행됐다. 진주시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함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이 주관한 ‘2025년 청소년 상담·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 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센터의 신주임 청소년상담사는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센터의 전문성과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의 전문성,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체계(CYS-Net) 운영, 사례관리 실적, 지역사회 협력도, 예방교육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그 결과, 함양군 센터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함양군센터는 고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과 적극적인 사례 개입, 학교·경찰·지역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 청소년 지원 체계를 활성화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의 내실화, 또래상담 활성화,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사례관리 체계 운영 등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함양군센터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꿈드림) 담당인 신주임 상담사는 청소년 자립 지원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역 청소년 정책 추진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함양군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회복과 스트레스 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센터는 12월 4일 삼척소방서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교육 및 마음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현장에서 극도의 긴장과 위험에 노출되는 소방관들이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등 정신적 어려움을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스트레스 인식 훈련, 감정 조절 방법, 긴급 대응 상황에서의 심리안정 기법 등을 다뤘으며, 개인별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실습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또한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소진 예방(번아웃 방지)**을 위해 힐링키트(간식세트·감정일기 등)를 제공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주제로 한 **‘마음건강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정신건강 관리법을 안내했다. 심유화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소방공무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는 만큼, 그들의 정신건강은 곧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이번 교육과 캠페인이 현장의 영웅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
남원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남원시는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 중 우수한 복지 행정 역량을 인정받으며, 장애인복지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최우수상’ 영예보건복지부는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장애인복지사업 추진 수준을 평가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분야별 우수상을 선정했다. 남원시는 그중 20개 지자체에 포함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장애인 자립지원 ▲서비스 지원 ▲복지 전달체계 ▲우수사례 등 14개 항목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를 병행했다.1차로 광역지자체가 추천한 우수 시·군·구 중 상위 20%를 추려 복지부에 제출하고, 2차에서는 장애인단체·학계·정부 관계자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종합 심사를 진행했다. ■ 체계적 대응과 현장 중심 행정이 높은 평가남원시는 2023년부터 이번 평가에 대비해 정량·정성 지표별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읍면동 직원 교육과 유관 기관 협력을 강화해왔다. 특히 장애인 등록 후 ▲복지카드 발급 ▲전기·가스·통신요금 감면 서비스 ▲장애수당 및 활동지원 서비스 사전 신청률 제고 등 ‘원스톱 복지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