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지역 간 균형 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발전 전략 ‘경상남도 지역개발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경남도는 22일 도청 서부청사에서 18개 시·군 공무원과 관계 용역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개발계획 수립 착수 보고회를 열고, 시·군별 지역개발사업 발굴 방향과 전반적인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지역개발계획은 도내 각 시·군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지역 맞춤형 성장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역별 경쟁력을 높일 핵심 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발굴·추진하기 위한 종합 계획이다. 단순한 개발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지역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2단계 지역개발계획 수립은 2026년 2월까지 시·군으로부터 지역개발사업 제안서를 접수한 뒤, 같은 해 6월까지 계획 반영 대상 사업을 발굴·조사하고 사업별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경남도는 전문가 자문과 지역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2026년 하반기 국토교통부에 지역개발계획 승인 신청을 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으면 2027년부터 ‘경상남도 지역개발계획(2027~2036년)’에 따라 국비 지원을
영광군이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과 장애가 예견되는 아동을 위한 발달재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제공기관 추가 공모에 나선다. 늘어나는 이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서비스 공백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현재 영광군 내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은 2개소에 불과하다. 최근 서비스 이용 아동이 꾸준히 증가하고 전문 재활치료에 대한 요구도 커지면서, 대기 기간 장기화 등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추가 지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군은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제공기관을 확대하고 운영 체계를 보다 안정화해, 연간 약 170여 명의 장애아동 및 장애가 예견되는 아동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재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14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영광군청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영광군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추가 공모는 발달재활서비스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이용 현황과 수요 분석을 토대로 제공기관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장애아동의 재활서비스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활은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광군
서울시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를 위해 공급한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이 폭발적인 관심을 얻으며, 평균 2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서울시는 지난 1월 15~16일 접수된 결과를 집계해 23일 발표했다. ■ 평균 299대 1… 역대급 경쟁률 기록이번 모집에서 공급된 한옥은 총 7가구로, 2,093명이 신청해 역대 ‘미리내집’ 사업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가장 높은 인기를 끈 곳은 **보문동 7호(보문동6가 41-17)**로, 무려 9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어 원서동 5호(284대 1), **가회동 1호(263대 1)**가 뒤를 이었다. 서울시는 “공공임대 한옥이 시민의 실질적 주거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 시세 60~70% 수준의 임대료… 출산 시 장기전세로 이주 가능‘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은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신생아 가구 등이 시세의 60~70% 수준으로 한옥을 임대할 수 있는 제도다.특히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하면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 신청이 가능해, 결혼→출산→양육으로 이어지는 주거 연속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30일 첫 입주자
대구 수성구가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보행 안전 시설물 및 점자블록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후 보행환경을 개선해 누구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관내 보도 구간을 대상으로 노후·훼손된 점자블록, 낮춤석, 차량 진입 방지 말뚝(볼라드) 등 보행 안전 시설물을 정비하는 내용으로, 총사업비 8억 원이 투입된다. 수성구는 올해 1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오는 7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수성구는 앞서 2024년 관내 전반에 대한 점자블록 및 보행 시설물 실태조사를 마쳤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변색되거나 파손된 점자블록을 교체하고, 횡단보도 연결부와 낮춤석의 단차를 개선하는 한편, 기준에 맞지 않게 설치된 볼라드는 재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의 소규모·부분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보행자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정비 대상 범위를 수성구 전역으로 확대해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미 완료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성구 23개 동 전반의 정비 구간을 확정한 만큼, 공사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무주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도적 기반 마련부터 전담 조직 구성까지 단계별 준비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10월 기본소득 지원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11월에는 사업 추진을 전담할 기본사회팀을 신설했다. 이어 12월에는 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무주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무주군 기본소득위원회를 구성하며 정책 추진의 틀을 완성했다. 총 14명으로 구성된 기본소득위원회는 무주형 기본소득의 추진 방향과 세부 내용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 16일에는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무주군 기본소득위원회 회의가 열려 시범사업 지침 수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범사업의 추진 규모와 재원 마련 방안 등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주요 사안은 물론, 제도의 본격 도입을 위해 필요한 행정 절차와 향후 일정도 함께 공유됐다. 노창환 무주군 기본소득위원회 위원장은 “현재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과정에서 타 복지제도와의 중복 여부 등 주요 쟁점에 대한 부처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협의 기간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를 위한 농식품 바우처 제도의 법적 근거를 담은 개정 법령이 1월 2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으로 제도 운영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법률에 명확히 규정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2일 개정됐으며, 법 시행에 맞춰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도 완료됐다. 그동안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되던 바우처 제도가 제도권 안착의 토대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이번 법 개정으로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명확한 법적 지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사업의 지속성과 운영 일관성이 강화되고, 대상자와 현장 집행기관 모두에게 보다 안정적인 제도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농식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다.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식품을 안정적으로 이용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시행규칙에는 ▲바우처 지급 대상과 신청·지급 절차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담기관의 지정 요건과 수행 업무 등
보건복지부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정신요양시설 입소자의 안전과 건강 관리 강화에 나섰다. 복지부는 1월 22일, 전국 16개 시·도 담당자와 함께 ‘정신요양시설 한파 대비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열고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온 급강하와 한파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마련됐다. 복지부는 회의를 통해 정신요양시설의 난방시설 운영 상태, 급식 및 보온 관리, 응급상황 대응체계, 한파 취약 입소자 보호 조치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난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비상 대응 계획 ▲전기·가스 등 에너지 사용에 대한 안전관리 ▲입소자 건강상태 모니터링 체계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지도 현황 등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복지부는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한파 취약 입소자에 대한 맞춤형 보호 조치 강화를 강조했다. 한파 특보가 발효될 경우 시설별로 비상근무 체계를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은 “정신요양시설 입소자는 외부 환경 변화에 특히 취약한 만큼, 한파 대응은 무엇보다 선제적이고 촘촘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겨울
담양군이 교통 여건으로 치매안심센터 이용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치매안심택시’ 운영에 나선다. 교통 접근성을 높여 치매 관리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담양군은 지난 21일 관내 택시업체인 **창평택시**와 **선경택시**와 함께 치매안심센터 이용 어르신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군과 민간이 협력해 돌봄 접근성을 강화하는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교통취약지역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치매안심센터의 상담·검진·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두 택시회사는 치매안심센터 이용 대상자를 위한 송영 서비스 제공에 협력하고,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교통 환경 조성에도 적극 동참한다. 담양군은 서비스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치매안심택시 운영으로 이동 부담을 덜어 서비스 이용의 문턱을 낮추겠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어르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담양군을 만들어 가겠
홍천군이 사회복지법인 **중앙원**을 협력 기관으로 추가하며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홍천군은 2026년 1월 22일, 군청 접견실에서 중앙원과 의료 돌봄 통합 지원사업 협력 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줄이고, 통합 돌봄 서비스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그동안 홍천군은 통합 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2025년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등 6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왔다. 군은 이러한 민관 협력을 통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합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해 왔다. 이번 중앙원과의 추가 협약을 계기로 홍천군은 의료 돌봄 통합지원의 범위와 접근성을 더욱 확대해,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중앙원이 홍천군 통합 돌봄 사업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
인천광역시가 청년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제1차 기본계획 종료 이후 변화된 청년 현실과 정책 환경, 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 “청년이 머무는 도시, 인천” 5년간 1조 1,766억 원 투입인천시는 “청년의 활력으로 미래를 여는 포용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미래 역량 강화 ▲공정한 기회 보장 ▲정주 여건 개선을 핵심 목표로 세웠다.이를 위해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대 분야 69개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총 1조 1,76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전국적으로 청년 인구가 줄고 있지만, 인천은 최근 3년간 약 1만 명 규모의 청년 순유입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14년 이후 감소하던 청년 인구가 2025년부터 증가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인천시는 이러한 긍정적 흐름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의 성장·정착·자립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 체계를 구축한다. ■ 일자리 – 지역 기반 고용 확대와 장기근속 유도일자리 분야에는 총 975억 원, 21개 과제가 추진된다.핵심 사업인 **‘청년 고용안심 지원사업(청년드림일자
울산시가 어르신들의 교통복지 향상과 이동권 강화를 위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 대상 연령을 7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이번 조치는 오는 2월 1일부터 시행되며, 약 5만 3천 명의 어르신이 새롭게 혜택을 받게 된다. ■ 70세 이상으로 확대…11만 9천 명이 무료 이용울산시의 이번 결정으로 무료버스 이용 대상자는 기존 75세 이상 6만 6천 명에서 70세 이상 11만 9천 명으로 늘어난다.시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결제 시스템 점검, 카드 발급 준비 등 막바지 절차를 신속히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1월 22일 오전 11시, **덕하공영차고지에서 ‘어르신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 시연회’**를 열고 실제 운행 환경에서 결제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또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협력해 운수종사자 대상 교육을 실시하며,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읍면동 직접 방문 발급…1월 26일부터 시작울산시는 1월 26일부터 70세 이상 신규 대상자를 대상으로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을 시작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한 본인 방문만 허용된다. 대리 발급은 불가하다.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1월 26일부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한국예술요가협회 협회장 대구 아티스틱요가 강미지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인도 전통요가의 정수를 전하는 수련자 아티스틱요가 대표 강미지는 전통요가 마스터로서 오랜 시간 인도 현지에서 직접 수련하며 요가의 본질을 몸과 삶으로 체득해온 지도자다. 단순한 동작 위주의 요가가 아닌, 철학·호흡·명상을 아우르는 고전 요가의 깊이를 한국에 전하고자 한평생을 요가에 바쳐왔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한국예술요가협회를 창립하며 인도 전통요가 전승의 중심축 역할을 해오고 있다. 더불어 용인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함으로써 예술치료학 학문적 연구를 병행하며, 전통 요가의 체계화와 전문성 확립에도 힘쓰고 있다. 지도자 양성에 집중하는 ‘정통 전통요가’ 교육 강미지 대표의 활동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전통요가 지도자 양성이다. 그는 국내에서 드물게 산스크리트어를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고전요가 문헌과 원리에 기반한 수련을 고수한다. 특히 고전 요가 철학에 예술적 표현을 접목한 아티스틱요가(Artistic Yoga) 를 체계적으로 정립해 보급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는 단순한 레크리에이션 요가가 아닌, 치유와
경상북도가 ‘저출생과의 전쟁’ 3년 차를 맞아, 2025년 한 해 동안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속속 쌓으며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이고 있다.출산·돌봄·주거·일과 삶의 균형 등 전 생애 주기에 걸친 맞춤형 정책이 성과를 내며, 실질적인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으로의 전환이 가시화되고 있다. ■ ‘아이천국 경북’…돌봄 인프라 전국 확산경북도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천국 육아친화 온종일 완전돌봄’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도내 18개 시·군에 경북형 통합돌봄센터를 조성 중이며, 포항·성주·영천·울진 등 6곳은 이미 운영에 들어갔다.또한 안동·경산·상주·고령·청도 등 12곳은 2028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완전돌봄 정책의 대표 사업인 **‘K보듬 6000’**은 누적 15만여 명이 이용했으며, 24시간 시간제 보육(33개소)과 아픈 아이 긴급돌봄(3,000여 명) 등 빈틈없는 돌봄망을 구축하고 있다.특히 조부모 돌봄 지원(531명), 방학 중 급식 지원(2,068명) 등 세대 간 연계형 돌봄 모델도 호평받고 있다. ■ 출산부터 양육까지…‘행복한 가족’을 위한 촘촘한 지원출산 정책에서는 가임력 검사(1만 1,196명), 신생아 집
횡성군이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횡성군이 주최, ㈜더크리에이티브가 운영을 맡는다. ■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의욕이 떨어진 청년이나 진로를 고민 중인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난 3년간 꾸준히 이어진 본 사업은 참여자 만족도가 높아 지역 내 대표적인 청년 성장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기존 수료생의 피드백과 최신 고용 트렌드를 반영해, 청년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개편됐다. ■ 교육 과정 및 주요 프로그램교육은 ▲중기반(3월 4일~6월 21일) ▲장기반(3월 4일~8월 31일)으로 구분해 진행된다.횡성읍 청년교육장에서 주 3회(월·화·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진로 역량 강화 과정: 성향검사, 강점 분석, 자기소개서 및 면접 코칭, AI·마케팅·창업사례 연구 직무 체험 프로그램: 목공, 조향(향수 제작), 도예, 베이킹 등 실습 위주 과정으로 구성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원장 이은영)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취약지역 사회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복지시설의 업무 공백을 줄이고, 종사자들의 유급병가 및 장기근속휴가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책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국비 기반의 대체인력지원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유급병가제와 장기근속휴가제 시행으로 인해 대체인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보다 유연하고 촘촘한 인력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운영 방식은 두 가지다. 첫째, 기존 대체인력 파견이 이뤄지지 않았던 미배치 지역에 대체인력을 추가 배치해 지원 범위를 넓힌다.둘째, 인력 파견이 어려운 지역의 경우 사회복지시설이 자체적으로 채용한 대체인력의 인건비를 최대 20일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확대 사업은 특히 접경지역과 인구소멸 위기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삼는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종사자의 휴식권을 보장함과 동시에 지역 간 사회서비스 불균형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시범 운영 결과, 총 **95건(파견지원 78건, 비용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