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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테니스로 소통한다…청년 커뮤니티 형성 프로그램 눈길

 

남양주시가 청년 대상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여가와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2026년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종강식을 열고 8주간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또래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1기에는 총 428명이 신청해 약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중 선발된 70명이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교육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기초부터 실전까지 단계별 교육을 받으며 실력을 향상시켰고, 자연스럽게 또래 청년들과 교류하며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강식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청년들의 꾸준한 참여와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이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건강한 관계 형성과 소통의 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올해 청년 테니스 클래스를 총 3기, 21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기반으로 한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청년 정책의 해답은 거창한 사업보다 ‘지속 가능한 관계 형성’에 있다. 생활체육이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