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이 예비 부모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맞춤형 육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4월 7일부터 28일까지 ‘행복한 육아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총 4회로 구성되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주요 내용은 영유아 성교육을 시작으로 안전교육, 그림책을 활용한 언어발달 교육, 문제행동 이해와 훈육 방법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그림책 말놀이 교육은 읽기 방법과 실습을 병행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는 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모집은 3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총 80가정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전화, 방문 또는 온라인(QR코드)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들이 육아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부모 교육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된다”며 “많은 가정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좋은 육아는 ‘경험’이 아니라 ‘학습’에서 시작된다. 부모 교육이 곧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투자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