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보건소가 관내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에서 최상위 업소를 선정했다.
보건소는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상위 10%에 해당하는 14개 업소를 ‘더 베스트 우수업소’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 내 600여 개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공중위생감시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위생관리, 고객 서비스, 시설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총 140개 업소가 최우수 등급인 ‘녹색등급’을 받으며 전반적인 위생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재평가를 거쳐 최상위 업소 14곳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업소에는 ‘더 베스트 우수업소’ 현판이 제공될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수준이 더욱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위생·서비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위생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다. 평가와 인증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업계 전반의 기준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필요가 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