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군민들의 생활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한 양평군체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군체육센터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체육센터 개장을 축하했다.
개장식은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가수 코리아나의 식전 축하공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라운딩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양평군체육센터는 양평종합운동장을 문화·관광·레포츠가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군민들에게 양질의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센터에는 수영장 9개 레인을 비롯해 카페테리아, 다목적체육실, 다목적체육관, 관람석 등 다양한 체육 및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군민들의 생활체육 활동에 활용될 전망이다.
시설은 3월 3일 정식 개장 이후 자유 수영 이용이 가능하며, 4월부터는 수영 강습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 대상 수영 강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며, 회원 모집과 신청 방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체육센터 개장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써 매력적인 도시 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은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다. 이번 양평군체육센터 개장이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