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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아니 근데 진짜!’ 한혜진 “탁재훈 집에서 만났다” 깜짝 고백

톱모델 한혜진, 설정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 출격! 탁재훈 잡는 입담퀸 등장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화제를 모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 톱모델 한혜진이 출연한다.

 

방송 전부터 탁재훈과의 심상치 않은 케미가 예고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한혜진은 탁재훈과 두 번째 만남이라고 밝히며, 첫 만남 장소가 자신의 집이었다고 털어놨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스튜디오는 술렁였다.

 

이에 탁재훈은 “목욕도 같이한 사이”라는 농담 섞인 발언으로 분위기를 뒤집었다. MC들의 집요한 추궁이 이어지자, 한혜진은 “카메라 꺼지고 내가 플러팅도 했다”고 의미심장한 답을 내놓아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혜진은 이상형에 대해 “연상보다는 연하가 좋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운동을 좋아해 라이프스타일이 맞아야 한다는 이유를 덧붙였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죽으면 다 하늘로 올라간다”며 엉뚱한 질투 멘트를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한혜진은 이별할 때 가장 듣기 싫은 말로 “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를 꼽았다. “그 말을 들으면 너무 슬플 것 같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에 탁재훈이 “누구에게 그런 말을 들었냐”고 몰아가자, 한혜진이 벌떡 일어나며 발끈하는 장면이 연출돼 웃음을 더했다.

 

한혜진과 탁재훈의 아슬아슬한 티키타카는 23일 밤 10시 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솔직함과 농담이 오가는 두 사람의 대화는 묘한 긴장감을 만든다. 어디까지가 설정이고 어디까지가 진심일지, 토크쇼의 묘미가 제대로 살아날 전망이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