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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건

“경로당으로 찾아갑니다” 부산진구, 한방건강주치의 사업 확대

 

부산진구보건소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방愛 찾아가는 건강주치의’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한방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다.

 

보건소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하루 한 곳의 경로당 또는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진료를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침·부항·테이핑 등 한방진료 ▲한의약적 건강관리법 교육 ▲생활습관 개선 및 건강상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교통 불편 지역 주민과 고령층을 위한 ‘찾아가는 진료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생활 실천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찾아가는 한방진료는 건강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라며 “퇴행성·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방愛 찾아가는 건강주치의’의 운영 일정은 부산진구보건소 홈페이지 내 ‘알림사항 → 공지사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 문의는 부산진구보건소 한방진료실로 하면 된다.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찾아가는 진료’다. 부산진구의 한방건강주치의 사업은 주민 곁으로 다가가는 진정한 ‘생활 밀착형 복지 의료’의 모범이라 할 만하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