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1월 8일 오후 4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2026년 노사정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노동정책 방향과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서종수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공주석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국회·유관기관·학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노사정 화합의 메시지를 나눴다.
김영훈 장관은 인사말에서 “2026년을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노동과 함께 성장하는 일터 민주주의 실현,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통해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고, ‘노동 있는 대전환’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혼자 가면 더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더 멀리 간다”며 “우리 앞의 당면 과제는 노사정이 머리를 맞대면 반드시 해결할 수 있다.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행사에서는 노사정을 향한 국민의 바람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고, 노사정 화합을 상징하는 축하 떡 자르기가 진행돼 국민주권 시대에 걸맞은 노동의 가치와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노동 현안의 해법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노사정이 ‘함께 가는 선택’을 지켜낼 때, 변화는 지속가능해진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