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경제 거점 도시인 **고성군**이 청년의 지역 내 취업을 장려하고, 관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청년 취업 수당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내 업체에 취업한 청년에게 매월 3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취업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로, 1월 12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해 총 15명 선발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고성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2025년 7월 1일 이후 관내 업체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취업 후 1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가능하다.
고성군은 이 사업을 통해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지역 정착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력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상생형 고용 지원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19년부터 지속 운영돼 왔으며, 매년 상반기 중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군은 취업난과 구인난을 동시에 완화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년이 지역에 남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이유는 ‘일자리’다. 현금성 지원을 넘어 안정적인 고용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연계와 사후 관리까지 함께 강화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