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시민의 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충주시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상설 교육장’**을 매월 1회 운영하고 있다.
상설 교육장은 2024년 3월 문을 열었으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2시간 동안 건강증진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시민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시민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이론과 실습으로 익히며, 위급 상황에서의 대응 요령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있다. 보건소는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상설 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충주시보건소는 △찾아가는 CPR·응급처치 교육 △의무대상자 전문·심화 교육 △응급처치 교육 장비 대여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 한 사람의 침착한 대응이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시민 참여를 넓혀 생활 속 안전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응급처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다. 반복 가능한 상설 교육이 시민의 손에 ‘생명을 살리는 기술’을 쥐여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