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 해 동안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은 전년보다 4.3% 증가한 360억5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실제 자금 도착액도 179억5천만 달러로 16.3% 늘어나며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 정부 신뢰 회복·AI 산업 육성…투자심리 반등상반기 투자 급감(-14.6%)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들어 투자심리가 뚜렷하게 회복됐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경제·산업 전반에 대한 신뢰 회복과 불확실성 완화가 이뤄지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한국으로 쏠린 것이다. 특히 정부의 AI 산업 정책 드라이브와 경주 APEC 정상회의를 통한 적극적 투자 유치 활동이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 “양보다 질”…그린필드 투자 사상 최고외국인직접투자는 양적 증가뿐 아니라 질적 측면에서도 성과를 냈다. 공장 신설·고용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그린필드형 투자가 전년 대비 7.1% 증가한 285억9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과 연계된 고품질 투자 확대도 주목할 만하다. 산업부는 “기술집약형 투자 증가가
나주시가 2026년 정부 업무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국가 정책과 연계한 중장기 미래 성장전략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6일 강상구 부시장 주재로 정부 부처 업무보고에 따른 시 대응 전략 회의를 열고, 국가 정책을 지역 발전의 기회로 연결하기 위한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장과 부서장이 참석해 정부 업무계획을 나주시 여건에 맞게 면밀히 분석하고, 중장기 시정 전략과 연계한 선도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핵심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추가 지정 대응 ▲핵융합에너지 인프라 구축사업 후속 추진 전략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방안 등 국가 정책과 직결된 핵심 현안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국가 전략산업과 연계한 지역 성장동력 확보가 시정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나주시는 이를 위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사전 대응 중심의 전략 수립과 실행력 제고를 통해 정부 정책 변화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중앙부처와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미래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강상
전북특별자치도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총 1조4,500억 원 규모의 금융보증 지원 계획을 내놨다. 이번 지원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을 중심으로 올해(2026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 1조4,500억 원 규모…소상공인 자금 숨통 튼다전북도는 이번 정책의 초점을 단기 유동성 확보와 고금리 부담 완화에 맞췄다. 특히 기존의 ‘일시대출 중심 금융지원’ 구조를 보완해, 소상공인이 필요할 때 유연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새롭게 도입되는 **‘소상공인 희망채움 통장’**은 마이너스통장 형태의 신개념 금융상품으로,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 이용자 등 단기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총 50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업체당 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수시 인출이 가능해,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인한 연체나 신용등급 하락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핵심 보증사업 확대…회생자금 지원 늘린다소상공인 보증 수요 증가에 대응해 주요 금융지원 사업도 한층 강화된다.‘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특례보증’은 지난해 3,750억 원에서 올해 4,170억 원으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경영 애로 기업, 첫
경상남도가 2026년을 앞두고 투자유치 성과 극대화를 위한 조직 혁신에 나선다. 투자유치과 전 직원의 역량을 현장 실무에 집중시키는 ‘실무 중심형 사무분장’을 도입해, 관리 위주의 행정 구조를 과감히 탈피한다는 구상이다. ■ ‘관리’에서 ‘현장’으로…조직 운영 방식 전환이번 개편의 핵심은 행정 소모를 최소화하고, 모든 직원을 산업별 투자유치 **전문 PM(Project Manager)**으로 전환하는 데 있다. 직급과 관계없이 전 직원이 특정 산업을 전담하며, 기업 유치의 최일선에서 직접 뛰는 구조로 재편됐다. 이를 통해 투자 검토 단계부터 부지 선정, 인허가 지원, 각종 보조금 신청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해 기업 대응 속도와 전문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 방산·조선·우주항공 등 11개 산업군 전담경남도는 산업 특성에 맞춘 체계적 대응을 위해 전담 산업 분야를 11개 대분류로 나눴다.주요 분야는 △방위산업·원전산업 △조선·해양플랜트 △우주항공·신재생에너지·수소산업 △ICT·스마트물류 △이차전지 및 재사용·폐배터리 산업 등이다. 각 산업군에 배치된 PM들은 해당 분야의 시장 흐름과 기업 수요를 집중 분석해, 보다 정밀한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수행하
경상남도가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인 CES 2026에 참가해 도내 디지털·AI 강소기업의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알렸다.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해외 세일즈를 본격 지원하며 경남형 미래산업 경쟁력을 부각시켰다는 평가다. ■ CES 2026서 경남 기업 25곳 기술 경쟁력 과시경남도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디지털·AI, 로봇, 스마트시티, XR 등 미래 유망 분야의 도내 기업 25개사를 지원했다.참가 기업들은 혁신 기술과 사업 모델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 혁신상 수상…글로벌 무대서 기술력 입증이번 전시에서 그리네타와 인텔리빅스가 나란히 혁신상을 수상하며 경남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리네타는 AI 기반 초경량 3D 데이터 압축·자동 생성 엔진을 개발한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대용량 3D 파일을 최대 99.6%까지 압축하면서도 원본에 가까운 정밀도를 유지하는 기술을 보유해 XR·메타버스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텔리빅스는 도시·산업·교통·국방 분야에 적용 가능한 AI 통합관제(AMS) 플랫폼을 선보였다. AI가 C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가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국가 차원의 에너지 전략과 지역 상생 모델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징적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 해남 산이면, ‘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도약파라솔라코와 드림엔지니어링은 지난 6일 드림엔지니어링 본사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열고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대진리·상공리 일대 약 500만 평 규모의 1차 부지를 중심으로, 지역 전체를 신재생에너지 기반 자립 도시로 전환하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 1,000MW급 태양광…에너지 고속도로와 연계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 기조에 맞춰 세 갈래 축으로 추진된다.우선 총 1,000MW 규모의 대형 태양광 발전단지가 단계적으로 조성된다. 1차 300MW를 시작으로 2차 300MW, 3차 400MW까지 확대해 국가 전력망과 연계되는 안정적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한다. ■ RE100 산업·AI·스마트농업까지 아우른다두 번째 축은 미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황규철 옥천군수가 접수 첫날인 최근 옥천읍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황 군수는 이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절차와 대기 현황, 접수 동선 등을 꼼꼼히 살피며, 신청 과정에서 군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지는 않은지 세심하게 확인했다. 또한 접수 초기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인력 배치와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고, 주민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행정에서 즉각 대응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황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관리하겠다”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하고 정당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대상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 중인 군민으로, 거주불명자·외국인·재외국민은 제외된다. 군인의 경우 직업군인·사회복무요원·상근예비역은 신청 가능하나, 병역의무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신분증과 향수OK카드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며, 온라인 신청은 불가하다. 미성년자나 피후견인, 거동이
충청북도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 강화 등 대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내 수출기업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무역통상진흥시책’**을 가동한다. 충북도는 총 6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외마케팅 및 수출기업화 분야의 45개 세부 사업을 추진, 5,055개 수출 유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 “성과 중심 지원체계로 실질적 수출 성과 낼 것”이번 시책은 **기업 만족도와 현장 수요, 수출 단계별 애로사항을 반영한 ‘성과 중심형 지원체계’**를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특히, 해외전시회 참가와 무역사절단 파견 등 실효성 높은 해외마케팅 사업을 중심으로 신흥시장 개척을 강화하고, 기업의 수출 역량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 해외마케팅 분야 – 신흥시장 공략, 판로 다변화 집중해외마케팅 부문에서는 22개 사업을 통해 410개 기업을 지원한다.충북도는 동남아·중동 등 성장성이 높은 신흥시장 중심의 전략적 마케팅을 강화하고, 기업별 특성에 맞춘 판로 개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해외전시회 공동관 운영,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경기도가 경기 침체 속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1조7천억 원 규모를 공급한다.도는 7일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저금리 정책자금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운전자금 1조2천억 원, 시설자금 5천억 원 지원이번 육성자금은 △운전자금 1조2천억 원 △시설자금 5천억 원으로 구성된다.운전자금은 기업의 단기 자금난 해소를 위한 경영안정자금, 특화지원자금, 특별경영자금으로 세분화된다. 경영안정자금: 총 1조 원 규모로, 중소기업 6천억 원·소상공인 4천억 원 지원 특화지원자금: 800억 원 규모로, △수출형 기업(300억 원) △신성장혁신기업(300억 원) △지역균형발전기업(200억 원)에 집중 투자 특별경영자금: 1,200억 원 규모로, 재도전·재해·가족친화·긴급자금 등으로 세분화 이 중 재도전희망특례 100억 원, 재해피해지원 300억 원, 일·가정양립 지원 200억 원, 긴급경영안정자금 600억 원으로 구성해 위기 기업의 회생과 일자리 유지에 힘을 보탠다. ■ 시설자금, 창업 및 경쟁력 강화에 활용시설자금 5천
용인특례시가 2026년 첫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에서 열며 새해 업무를 본격화했다.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장 등 30여 명의 간부공무원들이 6일 처인구 원삼면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SK하이닉스)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반시설 확충 및 주민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는 국가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이 시장은 회의에서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국가 전략사업”이라며, “최근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된 지방 이전 논란이 명확히 정리되지 않아 지역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의도가 개입된 주장들이 나오고 있지만, 용인특례시는 혼선에 흔들리지 않고 계획대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용인, 전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국가산단 승인 받아”이 시장은 용인의 신속한 사업 추진 성과를 언급하며 “이동·남사읍 국가산단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패스트트랙을 통해 단 1년 9개월 만에 정부 승인을 받았다”며 “2023년 3월 15일 국가산단으로 선정된 15개 지역 중, 정부 최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과 하위법령 개정을 근거로, 2026년 새롭게 달라지는 벤처투자 제도 개편안을 공개했다. 이번 변화는 지난해 마련된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2025년 12월)의 후속 입법 과제로 추진된다. 이번 제도 개편은 ▲벤처투자 주체 규제 완화 ▲세제 지원 확대 ▲투자 생태계 기반 강화 등 세 가지 축으로 이뤄져 있다. ■ 투자 규제 완화로 벤처투자 환경 개선먼저 벤처투자회사의 의무 투자 기간이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완화된다. 등록 후 3년 이내 1건, 5년 이내 추가 1건 이상 투자하도록 조정해 초기 부담을 덜어준다. (2026년 7월 1일 시행) 또한, 투자기업이 사후적으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편입되더라도 5년 내 매각 의무를 폐지하고,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의 경우 지분 처분을 위한 9개월의 유예기간이 부여된다. (2025년 8월 5일, 2026년 7월 1일 시행) 영업양도 및 M&A 시 행정처분 승계기간도 기존 ‘무기한’에서 2년으로 단축되어 선의의 인수인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2026년 7월 1일 시행) 또한 비상장주식 및 조각투자 플랫폼 등 혁신금융 스타트업에 대한 예외적 투자도 허용
경상남도가 오는 4월 열리는 **‘GSAT 2026’**의 핵심 프로그램인 ‘G-Pitch 창업경진대회’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다. GSAT 2026은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G-Pitch는 전국 단위의 유망 창업가를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전국의 청년·중장년 창업가와 외국인(유학생 포함)**으로, 기술창업 7년 이내(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 창업자(팀) 또는 예비 창업자(팀)면 지원할 수 있다. 참가 분야는 ▲청년(만 39세 이하) ▲중장년(만 39세 초과) ▲외국인 분야로 구분되며, 외국인 분야는 연령 제한 없이 대표자가 외국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경남도는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본선 진출팀 약 25개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본선에 오른 팀은 GSAT 2026 행사 기간 동안 쇼케이스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직접 선보이게 된다. 수상 기업에는 전시 부스 지원을 비롯해 투·융자 및 지역 펀드 연계, 창업 유관기관 지원사업, 창원 강소특구 사업(사업화 지원·후속 멘토링 등) 등 실질적인 후속 성장 프로그램이 제
의정부시가 2026년 지역경제의 체질 개선과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새해 첫 현장 점검에 나섰다.시는 용현이노시티밸리를 중심으로 기업 투자 확대, 근로자 복지 인프라 확충, 첨단산업 거점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하기 행복한 의정부’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주)시지메드텍 공장 증축…생산량 300% 확대, 의료산업 중심기업으로 성장1월 6일, 의정부시는 용현이노시티밸리 내 (주)시지메드텍과 기업지원센터를 방문해 공장 증축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시지메드텍은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전문 제조기업으로, 총 97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의 신규 생산동(D동)**을 증축 중이다.오는 2월 준공 이후에는 연간 생산량이 20만 개에서 60만 개로 300%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투자가 단순한 시설 확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사 완료까지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 근로자 복지 중심 ‘용현복합문화센터’…산업단지에 활력 더한다이어 의정부시는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용현복합문화센터’ 조성 현황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영천시가 자동차 부품 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섰다. 영천시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더코리아(유)와 **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 왕밍 화더코리아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협약에 따라 화더코리아는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에 도어핸들·엑츄레이터 등 자동차 부품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투자 완료 시 약 15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돼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화더코리아는 중국 최대 자동차 도어핸들 생산기업인 화더홀딩스그룹의 자회사로, 2021년 7월 설립돼 현재 경기도 시흥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자동 도어핸들과 엑츄레이터 등 자동차용 신품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현대·기아차를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다. 영천시는 이번 투자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인프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이번 유치를 계기로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화더코리아의 투자는 영천시 산업
경상남도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지자체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도내 투자환경을 집중 홍보하며 현지 투자유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 경상남도”이번 행사는 1월 6일 베이징 시내 호텔에서 열렸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강경성 사장의 개회사와 중국 상무부 관계자의 축사, 중국 기업의 해외투자 동향 발표, 지자체별 투자환경 소개, 투자자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 경상남도’**를 주제로 경북·전남·충남·경기에 이어 다섯 번째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도는 발표를 통해 ▲경남의 산업 경쟁력 ▲투자 인프라 ▲실제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마지막에는 **‘성공 투자를 위한 경남의 약속’**을 제시하며 행정적·재정적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 중국 기업, “경남 산업 생태계에 큰 관심”이번 설명회에서 중국 기업인들은 경남이 보유한 우주항공·조선·방산·원전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경남이 가진 부산진해신항, 공항, KTX 등 물류 인프라와 관련 국책연구기관, 협력업체가 집적된 산업 생태계의 효율성을 높게 평가했다. 경남도는 개별 상담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