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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사천 수석6리 경로당 신축 완료…6억 투입, 무장애 시설 구축

 

사천시가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생활 밀착형 공간 확충에 나섰다.

 

사천시는 1일 사천읍 수석6리에서 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지역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기존 경로당은 시설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이 많아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신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경로당 건립을 추진했다.

 

새롭게 준공된 경로당은 지상 1층, 건축면적 109.89㎡ 규모로 조성됐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획득한 것이 특징이다. 총 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고 약 11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김석찬 회장은 “현대식 시설에서 여가를 보다 쾌적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주민 모두에게 자긍심이 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로당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중심이자,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다. 시설 개선이 곧 어르신 삶의 질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