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주민들의 관절 건강 증진과 신체 활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관절 통증 예방과 신체 균형 개선을 위한 ‘관절 튼튼 즐거운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화로 인한 관절 통증을 예방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틀어진 신체 균형을 바로잡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업은 전신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의 유연성을 높이고, 관절 주변 근육 강화를 위한 저강도 근력 운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밴드와 볼 등 소도구를 활용한 체형 교정과 올바른 자세 및 걷기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익산시는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장기적인 신체 기능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금마면, 왕궁면, 팔봉동에 거주하는 주민 20명이며,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에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4월 1일부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관절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화 시대에 ‘관절 건강’은 예방 중심 관리가 중요하다. 생활 속 실천형 프로그램이 확대될수록 의료비 부담 감소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